거짓말쟁이가 시장으로서 자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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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583483&sca=&sfl=mb_id%2C1&stx=ace3f7db247b073b8021
5일 전에 이런 글 쓰셨던 분이, 5일 사이에 박원순 후보를 인정했다가 갑자기 실망했을 것 같지는 않고요...
박원순 후보가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면 됩니다. 괜히 지지자 코스프레 할 필요 없이 말입니다.
저도 박원순 싫어요. 의료와 관련되서 박원순 후보가 시장으로서 공약이나 정책에 있어서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정몽준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괜히 이걸로 트집잡으시는 분들 있을까봐 일단 글내용은 지웠습니다.
정치인들의 서민 코스프레에 대해서 얘기한 글입니다.
정몽준 후보의 서민 코스프레는 그냥 흔히 있는 그런 사진들이라 따로
언급하지 않은 것이구요.
그러시면 님은 정후보 뽑으시든가요
크~ 역시 최후의 한 마디는 이런 류의 말이군요 ㅋㅋㅋ
바로 밑에 분도 마찬가지
열심이시네요. 별 보람은 없겠지만.
이런 분들 선거 끝나면 거짓말처럼! 오르비 안 오게 됨! ㅋㅋㅋㅋ
그리고 총선 전에 오겠죠.ㅋㅋㅋㅋ
이런거 효과없어요
딴방법 알아보세요
거짓말이라면 2002년 그것도 들어가나요?
문 교육감은 '농약은 과학이다'라는 신념을 가진 '친농약 급식'의 선구자이다.
올 초 친환경 급식 관련 규제를 완화해
'친환경 식재료 구매율'을 70%에서 50%로 떨어뜨린 점,
식재료 구매 방법을 학교 자율에 맡기는 방식으로 규제를 완화한 점 등을 들어 급식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면 1차적인 책임은 문 교육감에게 있다.
또한,“친환경인증 농산물에 대한 관리는 지자체가 아니라 농산부 책임이다.
http://www.mediawho.net/m/post/776
(반박)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약을 검출하고도 이를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즉 지자체의 문제가 아닌 중앙정부의 잘못입니다.
팩트 타령하면 뭐하나? ㅋㅋㅋ
팩트를 가만 안 두고 입맛에 맞게 손보면서 ㅋㅋㅋ
오렌지쥬스에 설탕 쳐넣고 오렌지 100% 라고 선동하는 격 ㅋㅋㅋ
와우.
박 후보 측에서 잘못을 인정했는데도 여태까지 이러고 있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글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제가 하는 말은 시장이 토론회에서 자신있게한 말을 번복했다는, 즉,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거짓말 쳤다는 사실인데, 쌩뚱맞게 팩트의 진위여부를 이 글에서 가리려는 댓글은 뭐.. 수준 인증인가요?
솔직히 실망했습니다...만 정몽준이랑 비교해서는 나아보여서..
이런사람들은 무슨 짓을 해도 정몽준한테는 실망할 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