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란 사치라지만 사치좀부려보고싶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4478636
ㅠㅠ..
학교 엘레베이터 타다가 애들이 갑자기 엄청 많이타는바람에 밀려서 어떤남자애 가슴팍에 폭~ 안겼어요ㅜㅋㅋ
공간이 없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ㅋㅋ
얼굴 화끈거리고 되게 두근두근 했는데
아직까지 그 떨림이 있네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먼저 써주면 댓글로 써드립니다-
-
프변완。◕‿◕。 2
-
컴퓨터를 사야지
-
미안하지만들어가줘야겠어
-
재종가서 그거 폐차시킴
-
중부대학교 나오면 중안부길어질수잇음?
-
그게나야
-
가장최근이 언제였음?
-
근데 그거 지금 다 잃음 ㅅㅂ
-
요아소비콘 3
-
재수비용1600쳐들고재수실패한병신새끼
-
부자친구좋지 0
근데 나돈벌기시작하니까 걔도 나한테 얻어먹음 ㅅㅂ
-
ㄹㅇㅋㅋ
-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또, 뛰어난 실력을 지니신...
-
일단 수험생이 지금까지 옯비 보고 있는거면 끝났음 이미 3
나 말하는거임
-
흐흐 0
-
얘드라 미아내... 아무리 생각해도 참신한게 안떠오른다 ㅅㅂ
-
그러고보니 1
난이제 고졸이니 중졸 무시해도 되겠네 ㅋㅋ?
-
시끄러워 2
중졸
-
히키니트에겐 집이 필요해..
-
진짜 옯창된 느낌이네 옯창단의 필수 덕목이 프사였던거구나
-
옛날 초딩들은 6
여름이 되면 밖에 나가서 잠자리 잡고 올챙이 잡으러 계곡을 갔어요
-
집값메타 드가자 2
과자집 만들까 5000 원이면 충분할듯
-
원래 지고있었어서 욕만 하다가 마지막에 이기니까 서로 칭찬해주자 하면서 우쭈쭈해줌
-
25리트 집에서 시간재고 풀었을때 130점대 후반이었습니다 원래 책 많이읽었고...
-
난 버정에 누워있다니까
-
여전히 맛이 간 그 구단
-
집값메타라 6
부모님집 5000/180 자취방 1000/70 우웅 자가는없어 ㅜㅜ
-
인생 조졌다 0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면 됨 안늦음 …
-
덕분에여러분들을만나게되었잖아요 ㅎ.ㅎ
-
히히 새르비 참가
-
2부리그 꼴등한테 발리네 ㅋㅋㅋㅋ 토트넘 뭐하냐
-
현역 45346에서 재수해서 34324로 조금이지만 올랐어요.. 현재 3예비를 받고...
-
회피형 특징 0
사귀기 전 맘에 드는 사람 있음 - 표현은 안 하는데 개티남 소개시켜줄까?...
-
김승리 강민철 1
김승리 강민철 각자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독서는 누구, 문학은 누구 이런게...
-
저는 집 없음 5
지금 버정에 누워있는거임 냉장고는 옆에 쌓인 눈
-
나도 광댄데 1
나 버기임
-
날 보고 웃는건 나도 좋은데 날 보고 비웃진 않아줬으면 좋겠음. 가뜩이나 자존감 밑바닥인데...
-
엊그제 강남성모병원 처음봤는데 ㄹㅇ멋지더라...
-
레어 한번만 더 뺏어가시면 피켓도 듭니다 진짜로
-
수능은 1등급이긴 한데 몇년 지나니 내용도 잘 기억안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도 감이 안옴
-
부정적분에서도 뭐가 변수인지,뭐가 상수인지 잘 파악해야됨
-
잠온다 5
-
술은 좋아 4
기분이 high해져
-
광대 아니면 할게 없음. 광대까지 뺏으면 나는 뭔데?
-
원진아님 너무 이쁨 내 스타일..
-
회피형 레전드 2
-
비틀즈스럽군 1
애비로드스러워 익숙한 맛이야
-
옯뉴비의 레어를 뺏어보겠습니다
꺅
걘 기분나빳겟죠.. 오징어같이생긴게 자기한테 안겨섴ㅋㅋ
둑흔둑흔
안생겨요ㅜ
ㅋㅋㅋ 곧 sky될거임!
덕담 감사함다ㅜㅜ 하지만 asky...
그래도 sky
헐 감동의 도가니탕ㅜ
좋은사람ㅜㅜ
엔젤ㅜㅜ
그리고 전 자러가죠 헤헿
잘생겼나요 호호
흐흐헤ㅔ헤 제가좋아하는체형이엇쪄요 기여웟쪄요
쳇 ㅡ,.ㅡ
그래두 안생긴답니당~.~
이래서 남자는 어느정도 키크고 어깨 넓은걸 선호하는건가?
ㄴㄴ어깨 좁아도 잘생기면 됨
ㅈㅅ 농담
키안큰데... 전 약간 근육통통이 좋아해요ㅎ 덩치 큰 사람~
키 안큰데 안기길 남자 가슴에 안길 수가 있나요? 제가 상상하는 그림이랑 다르네요
171? 172 정도 되보이던데요ㅠㅠ
님이 아담하신듯
헐 티났나요...?
173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덩치 큰게 죠음
김우빈이나 공유 그런 과를 말씀 하시는건가?
공유는 공유해야합니다
ㅜㅜ
죠아요
ㅠㅠ짱 죠음
나한테 안기셈
여자끼리?
sky 거르고 서연고
하...저도 품안에 안기게 해줄 수 있는데..
ㅋㅋㅋ말이라도 감사함다
헐 너였니
ㅋㅋㅋ
설렌다
ㄷㄱㄷㄱ ㅂㄷㅂㄷ
두근부들 두근부들ㅋㅋ
아!
넹?
아!
니!
아!
뭡니까
제 키가174 정도에
몸무게가 58..
별로인가요?
오 날씬하신편이시네요!!
얼굴 별로 안보는 남자는 없어도......
키 별로 안보는 (그리고 마른 남자 선호하는) 저 같은 여자는 꽤있으니 힘 내요. 실제로 이제까지 호감이였던 애들중 175넘은애가 없음.
그리고 이런 외모에 대한 개개인 선호가 있어봐야 일반적인 여자분들은 센스있거나 공감대있거나 하는게 장땡인 듯. 좀 나이 들면 경제적인 게 치고들어온다곤 들었지만 적어도 오르비하실 나이대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