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죽어라, 죽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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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받고 대기업다는 친구는 요즘 이직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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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제가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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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하고있는데 100일남은 시점에서 가계도 한문제당 10분걸리면 버리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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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집 놀러가서 쓰담쓰담 해주는게 내 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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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는 눈에 잘보이게 배열해서 푸는거? 빼곤 평범하게 푸시는거 같던데 다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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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 4
냥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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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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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접 찍어본결과... 잘나오는 구만... 찍어보고 싶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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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달라고 낚시대 물고 오거든요 참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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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한 동물 졸라 좋아하는데 일년째 접촉한적 없어서 앓아누움. 아진짜 몸에 캣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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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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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키우고싶다 9
ㄹㅇ 볼살계속만져줘야지 고양이보통얼마정도해요??시베리안 종류나 스코티쉬폴드는비쌀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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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 댕커엽떨어진다ㅏㅏ 내 대학도 같이 떨어지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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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냥 0
너무 커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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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냥 0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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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냥 0
느므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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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싫어하시고 저도 털알레르기있어서 집에서 키우기가 그런데 넘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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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랑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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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6
힘든하루, 잠시힐링을 (냥이, 깡충이>>>>>댕댕이 궁뎅이>>>>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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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3냥사진 5
냥팟's 담엔 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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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먼농도 낮아서 좋다♡ 여러분! 코코넨네하시고 활기찬 아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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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붙어서 찍어보고싶은뎅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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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넨네 4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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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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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볼거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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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잔다냥?(쒸,,뿔,,,개,,,,,같,,구만,,,) 4시간이나 자면 좋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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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Siberian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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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번개쏘는거지... 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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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후회함... 고든 램지갖고 피피티만들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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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닉일치 확인글 0
댓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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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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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잡시당 0
잘자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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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잔다냥 0
쿼쿼뉀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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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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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는게 젤 스트레스다냥... 봄에 과잠만 입고다닌다냥 ㅜㅜ..... 요즘 옷 어떻게 입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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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넨네~~♡ 3
파닭...먹고자니...기분...좋다...쒸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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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날씨 넘 좋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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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특집 4
크 갓냥...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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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고양이 2
멍청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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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냥이짤 9
문 열어달라고 계속 저렇게 문짝만 쳐다보고 있음 바보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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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냥이짤 1
두번째 사진 파괴력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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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이불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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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설현 4
화보감이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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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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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vs야옹이 12
외로워서 집안에서 키울려 그러는데 추천 좀. 둘다 너무 좋아해서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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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가보니까 교내에 야옹이들이 사람 경계도 안 하고 많이 돌아다니던데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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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증 5
오늘의 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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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증 11
ㅎㅎ 매일매일 갑니다 좋아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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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 5
우리집 고양이 ㅋㅋㅋㅋ택배와서 상자 열어놨더니 들어가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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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고양이 16
저희집 고양이이름은 꽁치 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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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심쿵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은 이정도만 해드리죠.ㅎ
교대...의 좋은점중 하나죠
허허
근데 교대도 예전같진 않나봐요 임용고시 합격 하고도 대기자가 많다고 들었는데 ㅠㅠ
근데 그건 걱정없는게
일단 합격해두면
언젠가는 발령나니까 기다리기만 하면되는거 아닌가용??
오래기다려야되서긍가...끵...
기간제 하면서 기다리시는분들 많다더라구요 경력도 인정된다 하고ㅋㅋ
호봉이...
교사는 호봉이 깡패인데 일단 쉬면 호봉이 늦어지니... ㅠㅠ
글쿤요...호봉이깡패...ㅋㅋㅋㅋ
교대도 그렇고 교육과도 수학이 그나마 젤 나은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체육같은경우 아는 사립학교가 아닌 이상 진짜 선생님되기 힘들다고하더라고요
넹 영수가 그나마 나은 편일거에요 국어도 힘들다고 들어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건 누구나 같죠ㅠㅠ 그래서 재수반수삼반수
휴...진짜 살기가 너무 힘든거같아요...
느낀건데 의사들 원내정치가 진짜 살떨리더라구요...
라인잘못타면 바로 ㅂㅂ...
게다가 연치간친구가
"치과의사는 답이없다"라 그러고있고...
사촌오빠는 취직하셨는데 상대회사사람에게 접대하는게 너무 힘들다고...또 사내정치에...일에...
역시 학교 선생이 제일일까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직업중에 방학동안 놀수있고
애들 하교하면 6시에 칼퇴고...
교사가 적성에만 맞으면 참 매력적인 직업 같아요.
저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걸 좀 무서워서해서 교사는 시켜줘도 못하겠지만... ㅋ ㅠㅠ
무서운 일이죠...
저는 교편잡는거에 좋게 생각했는데
엄마가 그건 네가 아직 학교에서 선생들만 봐서 그렇다...라셔서 접었었던...ㅋㅋㅋㅋ
요새 생각해보니 미친짓이었음...
학교 선생이 짱인거같아요...ㅠㅠㅠ
물론 요새 애들 무서워서 잘할수있을까도 모르지만...ㅎ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
방학때마다 여행 가셨던 걸로 기억합니다...ㄷㄷ
좀 사는집안 선생이고 부부교사면 좀 나을텐데 그게 아니면 공무원 박봉에 치여서 먹고살기 진짜 힘들어요. 아빠가 선생님인데 오죽했으면 저 어렸을때 커서 공무원은 죽어도 안한다고.... 선생님들끼리 술자리도 많아서 그걸로 매달 돈 엄청깨지고 또 학교쌤들 부조금도 장난아님 첫월급이 200에 한참못미치고 40대에 300대받으니까 원래 좀 있던사람들은 잘 살텐데 제로부터 시작한사람들은 진짜..... 결론은 케바케.
교사... 딴 건 몰라도 중고등학교 교사는 전 정말 하고 싶지 않네요. 수업의 9/10가 엎드린 상황에서 조용히 자기 할말만 하고 나가셨던 선생님들 생각하면 그것도 나름 고문이라는...
ㅡㅡ;; 지방 일반중고 나오신 뷴들은 잘 아실텐데
그 사막같은 정적이 흐르는 수업분위기..(아님 놀이공원에 잇는마냥 떠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