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생일 인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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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까디 공부하구 자려눈데 친구가 문자로 생일 축하한다고 보내서 그제거야 생일임을 깨달았네요 ㅋㅋㅋㅋ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이름으로 거친 세상 앞으로 열심히 나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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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아싸라구 띡히 열등감을 느끼진 않는다구욧 평균적으로 제가 더 똑똑함 암튼그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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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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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를 오르비에서 이시간에 하는게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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