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털2 [970324] · MS 2020 · 쪽지

2021-10-31 23:45:02
조회수 331

코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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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무기력했던 이유가 코티솔 때문이였음. 

최근에 스트레스를 너무너무 극도로 심하게 받았었는데, 그러니까 더 하기 싫어지고 공부도 못하겠더라. 근데 그게 다 코르티솔 때문이였음, 요즘은 큐업 먹고 열심히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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