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함정민T] 간접연계 대비, 꼭 봐야 할 주요소재 TOP 15 (2탄) (feat. 특급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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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링크(9/30)★

[영어 함정민T] 간접연계 대비, 꼭 봐야 할 주요소재 TOP 15 (1탄) (feat. 특급자료 제공)

https://orbi.kr/0003978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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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민T입니다.

저번에 올려드린 간접연계 대비 꼭 봐야 할 주요소재에 이어서

나머지 TOP 8~15 소재들도 공개합니다.

수능 D-30일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분들이 꼭 알아두었으면 하는 소재들로 선별해보았습니다!

추천 중요 소재가 수록된 EBS지문 +

간접연계 체감을 위해

해당 소재와 유사한 역대 기출지문 같이 파일 첨부합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 됬으면 좋겠습니다.

(제공 자료 무단 도용 및 유포 금지)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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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연계 대비 꼭 봐야 할 주요소재 TOP 15★]

(8) "one-size-fits-all approach" (일률적인 접근법)

(관련지문: 영독 1강 8번)

: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어떤 문제에 대해 일률적인 접근법으로 해결한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상황이나 맥락을 충분히 고려치 못한 일률적 사고방식은 잘못 되었다’는 주제로 등장한다.

+관련소재? Feedback Loop(어떤 시스템에서 입력->처리->출력->입력의 순으로 자동적으로 재투입하도록 설정된 순환 회로)

(9) An Ontological Truth(존재론) 

(관련지문: 영독 2강 7번)

: EBS 교재에 수록된 지문 자체의 난이도도 높은 편. 꼭 풀어봐야 할 지문 중 하나. 해당 지문에서는 ‘의자(Chair)’를 예시로 들며, 실재(reality)하는 것은 그것의 존재(existence)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다. 철학(philosophy)적 논쟁과 맞닿아 있는 심오한 내용이므로 알아두도록 하자.

+관련소재? Existence (수특 19강 4번)

(10) Archeology (or Archeologist) (고고학 or 고고학자) 

(관련지문: 수완 9강 3번&수특 4강 4번&수완 9강 3번)

: 매년 EBS교재와 교육청·평가원에서 흔하게 등장하던 소재였으나, 올해 9평에서 간접연계 소재로 출제 되어서 이번 수능에서 다시 등장할 가능성은 다소 낮아 보인다.

***간접연계 이미 되었음 ☛ 22 9월 모고 31번(빈칸추론) <오답률 58%>

(내용? 인류 문화의 고고학의 기록은 불완전하며 낮은 가시성으로 추론하기 어려움)

(11) Analogy (유추) 

(관련지문: 수완 8강 4번)

‘Analogy를 통해 우리는 더 높은 수준의 학습을 달성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다.

+관련소재? Metaphor(수완 실전 5회 21번), Cliche(상투적 어구)

(12) Climate Change/Global Warming (기후변화/지구온난화) 

(관련지문: 수특 4강 2번)

‘기후변화가 가져올 위험이 고려되야 한다’ 라는 주제 의식으로 등장했다. 최근 이슈화 되는 환경 문제 중,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미치는 여러 문제점들이 부상하고 있어 해당 소재의 중요도 또한 올라가고 있다.

+관련소재?　Global warming(수특 20강 2번)

(13) Technology/Technological Advance (기술/기술적 진보)

(관련지문: 영독 3강 7번&영독 5강 11-12번&수특 15강 3번)

: 기술의 혁신으로 인한 장·단점을 다루는 지문이 출제 되고 있다. 최근에는 장점보다는 문제점을 다루는 지문의 비중이 더 커지고 있다.

(14) Nonverbal communication (비언어적 의사소통)

(관련지문: 수특 9강 3번)

: 인간의 의사소통 중, 상당수가 ‘의도적(intentional)'으로 발생한다고 하지만, ‘비의도적(unintentional)’하게도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 관련소재? Gesture, Unintentional signaling 

(15) Prominent Scholars 

(ex. Edison, Hume, Plato, Descartes, Aquinas, Piaget, Chomsky, Skinner..)

(관련지문: Edison-영독 5강 9번/Hume-영독 T3 20번/Plato-영독 4강 2번/Aquinas-수완 실전 1회 33번/Descartes-수완 10강 3번)

: 이름만 들어봐도 알만한 유명한 학자들의 주장을 다루는 지문을 출제하는 것은 이제는 정석처럼 되어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심리학자들 중 Piaget, Chomsky, Skinner등은 영어교육론에서도 중요시 다루는 학자들로서, 해당 학자들에 대한 지문이 출제될 빈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관련소재? Vigotsky 

: 아직 기출된 적이 없는 심리학자로, 심리학의 한 획을 그은 학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비고츠키의 유명 이론으로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언어 습득의 장치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LAD(Language Acquisition Device)'나, 학습자의 근접발달영역(Zone of proximal development, ZPD) 내 에서, 학습자가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조력자(부모, 교사, 유능한 또래 등)가 적절한 도움을 주는 ’Scaffolding(비계설정)‘ 등이 있다.

(*Vigotsky 관련 참고개념: LAD, ZPD, Scaffolding)

★BONUS 소재 추천 : ‘당위진술(ought-statement)’과 ‘사실진술(is-statement)’★

(관련지문: 영독 T2 20번)

교재에서는 순서유형으로 출제되었다(내용이 어렵다 보니 순서를 풀기 위한 단서들은 비교적 명확히 제시되었다.) ‘당위진술(ought-statement)’과 ‘사실진술(is-statement)’의 관계를 보여주는 지문으로서, 꽤 난이도가 높은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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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탄 합쳐서 지금이라도 하루에 3지문 씩 만 풀어도 

수능 전까지 충분히 다 보고 갈 수 있습니다.

(총 61지문 수록)

어려워진 9평 영어영역 난이도를 보아

수능 전 까지 영어공부에도 많은 화력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빛나는 D-DAY를 위해서

 같이 달려보아요!

오늘의 TMI

1) 요즘 대탈출 다시 정주행중. 대탈출 넘 재밌다... 특히 이번 대탈출4 크레이지 하우스 편은 ㄹㅈㄷ..

다들 수능 잘보고 나서 한번 보는 것 추천 ㅇ_<

2) 정민T가 가장 좋아하는 날은? (답=1단어)

[ 방탈출 st. HINT: 3 8 18 9 19 20 13 1 19 ]

(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