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예측은 못하겠지만 지금 흐름이 수리빼고 딱 제 고3 시절(2011 수능)입니다 제 고3때 6평 언어,외국어 약간 쉬움 9평때 언어가 난이도 조금 상승하고 외국어는 좀 많이 상승했습니다(2011 9평 28번같은 문제 보면 압니다) 그리고 수능땐 평가원이 쉽게내겠다 언플했는데 결국 불수능 되었죠 지금은 평가원이 언플은 안했지만 제가 볼때는 언어,외국어 같은 경우는 2011이 재림할 가능성도 조금은 있다고 봅니다 당시 고사장에서 외국어 빈칸 풀때 뭔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정확하게 예측은 못하겠지만 지금 흐름이 수리빼고 딱 제 고3 시절(2011 수능)입니다 제 고3때 6평 언어,외국어 약간 쉬움 9평때 언어가 난이도 조금 상승하고 외국어는 좀 많이 상승했습니다(2011 9평 28번같은 문제 보면 압니다) 그리고 수능땐 평가원이 쉽게내겠다 언플했는데 결국 불수능 되었죠 지금은 평가원이 언플은 안했지만 제가 볼때는 언어,외국어 같은 경우는 2011이 재림할 가능성도 조금은 있다고 봅니다 당시 고사장에서 외국어 빈칸 풀때 뭔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아니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해 영어 경향이라면 빈칸추론은 당연히 어렵겠으나 변별력의 포인트는 조금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지문을 이해하지 못해서 못 푸는 경우는 없지만 선지 때문에 고민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분위 90% 이상 기준)
사실 2011학년도 수능 영어도 당해년도 9월모평보다는 쉬웠다.. 는게 함정이죠ㅎㅎ;;
제생각에는 더어려워질거같아요 a형으로갈아탄사람 늘어나서ㅜㅜ
컷으로치면 역대영어시험중에 11수능이 가장 낮지않았나요?
네 맞아요 근데 두개 하루간격으로 연달아 풀어보니까... 머가더 어려운지 답 나오더라고요ㅅ
글고 그 28번문제는 선생님들도 제대로 이해못할정도로 미친 문제에요 ㅎㅎ;
나누기문제말씀하시나요 ㅋㅋㅋㅋㅋ
네ㅋㅋㅋ그문제는 한글로도 못알아먹겟다 고 하드라고요
네. 나누기문제요. Sucess divided by pretention equals the self-esteem.
그냥 역대 모든 영어문제 통틀어서 젤어려운문제 라고 해야죠
근데 사실 수능 the former approximates to the infinite and the latter to the zero.이문제가 정답률은 더 낮음ㅋㅋ
근데 그문제는 이제 이해했는데 9월모평문제는 아직도 이해가 안됬습니다ㅋㅋㅋ
영어 11수능이랑 그해9평이랑 1컷 둘다 90이었어요.
9평 91 아니엇나요 잘못봣나
아뇨. 90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