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생들, 단톡방서 여중생 80명 몸사진 성희화화...남원은 지금 '야단법석'

2021-06-21 17:26:27  원문 2021-06-21 15:48  조회수 2,370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38140701

onews-image

경찰, 남원 A 중학교 남학생 6명 휴대폰 압수 후 디지털포렌식 수사 진행...A중학교 말고도 4개교 더 있어男女

[김성수 기자(=남원)(starwater2@daum.net)]

8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중생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단체 대화방에 올려 공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북 남원이 들썩이고 있다.

21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A 중학교 남학생 6명으로부터 압수한 휴대폰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학생들이 단체방에 올린 사진들은 대부분 여학생들의 치마 속을 휴대폰으로 몰래 촬...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소 로(937024)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