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대생 수학과외합니다(2010학년도 6월 9월 수능 수리가형 모두만점)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3668719
학과 : 의학과
학번 : 10
나이 : 24
실명 : 홍현기
성별 : 남
현 거주지 : 대구 수성구
과외 경력 : 4년
과외 가능한 장소 : 대구 전지역 가능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물리 (심화과정 원하시면 calculus, 일반물리도 수업가능)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등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무관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3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현재 실력이 아닌 공부를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추후협의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 7220 8453(전화말고 문자넣어주세요)
참고로 10학년도 6월 9월 수능모의평가는 전국에서 만점자가 각각 20명, 34명에 표준점수는 172점, 158점이었습니다.
평가원 홈페이지에 나와있으니 혹시 궁금하신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모의고사에서 만점을 받아왔습니다. 그만큼 수학에 관해서는 누구에게 뒤쳐지지 않고
지도했던 학생(모두 고3)들도 수업내용에 만족했습니다.
수업은 자체제작한 교재로 진행하며 학생의 수준이 평균이하일경우 시중에 나와있는 기본교재로 수업후
제 교재로 한번더 복습하는 형식으로 나아갑니다.
문제를 푸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보단 문제를 푸는 능력을 기르는 수업입니다.
문제를 보는 본질적인 시각을 기르는 수업이므로 처음에는 많이 어색할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끈기있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제가 지도했던 학생은(고3 이과 여학생) 처음에 저를 만났을때는(3월) 수리가형을 포기하고 수리나형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수리나형도 5등급이었기때문에 성적이 매우 낮은편이었지만
3월부터 꾸준히 지도한결과 7월 인천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수리가형 3등급(백분위86%)을 맞았습니다.
이후 수능에서는 수리가형 추정백분위 92%(2등급)을 받아오는 엄청난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제 수업을 받는 모든 학생들이 위 학생처럼 큰 성적향상은 어렵습니다.
단, 위 학생처럼 제가 원하는방향대로 공부를 꾸준히 해준다면 더 큰 성적향상도 기대할수 있습니다.
그냥 찾아가서 대충 문제지풀어주는 그런수업과는 다른 수업입니다.
철저히 학생의 실력과 이해도를 고려하여 수업이 진행이되며 그 수업의 내용, 자료 등 모든것이 최고의 퀄리티를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시범과외 가능합니다. 시범과외는 간단한 테스트와 학생이 준비한 질문을 받는형식입니다.
꾸준히 제가 원하는 방향의 공부를 하실수있는분만 연락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벡터 AE를 AD와 DE로 쪼개도 모르는건 DE 하나에 AD는 값이 정해져있고...
-
ㅇㅂㄱ 0
부지런행
-
2일 후엔 0
정상적인 닉으로 바꿔야지 예정 쇼타쇼타콘콘쇼타콘콘 바들바들로리콘 꼬순내챺챺 셋중 하나
-
아침엔라면 1
-
ㄷㄷㄷ
-
미라클모닝가동 0
https://orbi.kr/00068546963/미라클-모닝-플래닝?q=751286...
-
작수하고 올해 6모 성적표
-
새벽05시 기상 0
-
여친 인증 2
비스크돌 2기 얼른 가져와라 격주연재로 전환한거는 칭찬한다 후쿠다 신이치.
-
오랜만이에요 14
슬슬 머리깎으러 가는 859기
-
얼버기 15
4시 입갤
-
학교 끝나자마자 자서 지금 깼으면 얼버기가 맞나...
-
수면패턴망햇네 0
그냥오늘은밤샐까
-
항상 화이팅
-
뭔 점검이여 ㅅㅂ ㅋㅋ
-
잠이안옴…ㅠㅠ 0
한시간 자고 에어컨때매 추워서 깼는데 2시간째 못자는중… 그냥 아예 새고 저녁에 잘까요
-
언매 강의 안하시는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언매 강의도 찬우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ㅈㄱㄴ 갓반고 하방은 생각보다 낮은데 (경험담) 아예 특목자사고들은 어떨지 좀 궁금함
-
쉬운문제에서 실수해서 시간은 시간대로 빨려서 다른문제도 못풀고 맞춰야 할거 틀리니까...
-
ㄹㅇ 언제든 바로 녹음할 수 있게 준비해놔야하나
-
그래서 주겼더니..피가..
-
찬란히 빛이 쏟아지는 새벽 오래 닫혀진 문은 산천을 울리며 열리었다 그립던 깃발이...
-
아니 이양반 1
롤을 껐다키라고 했는데 컴을 꺼버렸네
-
세월이 야속하구나
-
딱 결심했다 3
아이스크림먹고 3시반엔 자자
-
아예 못하나요? 아니면 쉬는 시간이나 남는 시간에 핸드폰 주나요? 그리고 개인...
-
새벽 단잠 속 꿈을 포기하겠다는 말과 같구나
-
05하기 어렵네
-
대치가 또 파스타맛집 성지인데
-
난 처절하게 울 때가 행복하다
-
초딩 사촌동생이 쓸법한 프사라던데
-
같이 얘기해줘 제발. . . . 너무 외로워 갑자기
-
난 햄버거 먹고싶음
-
볼때마다 세월의 무상감이 이루 말할수가없다
-
난 반말하고 03분은 존댓말쓰는 기이한현상...
-
미적 기출 하려는데 다른 선생님거 들어보고 싶어서요 양승진 기출코드랑 이미지...
-
훈t보고 동류항 슈슈슉 계산법 따라하다 보니 6평쳤을 때랑 비교하면 2배는 빨라진듯
-
수능 백분위로 9
90 99 2 99 99 이런식으로 나오면 메디컬 가능한가요?? 국 수 영 화1...
-
오르비너무고요해 9
아직자긴싫은데
-
계단에 올라갈때 감정이 섞이질 않듯이.. 공부도 한 발 한 발 그냥 내딛는거임
-
공부계획 수립중 2
3일동안 할 벼락치기 과정을 생각중 14회분의 모의고사가 있는데 이걸 3일에 어떻게...
-
몰래 먹는 과자만큼 맛있는 게 또 있다냐?
-
ㄷㄷ
-
실물이 너무 예쁨. 영어로 뭐라고 쓰여져있는것도 간지나고
-
확실히 조용하네 3
작년 이맘때쯤은 활발했는데 말이지 아무튼 자러감... ㅎㅎ 그냥 요새 재밌는 게...
-
유신T 0
유신T 독서 들었었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강의하시는 분 없을까요? 인강이든 현강이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