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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인강으로도 듣는거 어떤가요? 듣는다면 누구 들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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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0
유튜브 조금 보다가 마음에 드는 노래 있어서 쉴때마다 듣다가 국어 수학 실모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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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떠났음. 입시 성공했거나 다른 길을 찾았거나.. 난 왜 아직도 여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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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좋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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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진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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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400만원 통수당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어제부터 물류센터 알바를 나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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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1
지금 생윤 빨더텅을 다 풀었는데 남은기간 뭐해야할까요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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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 효과가 엄청 좋다는데 아직 못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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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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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모고 0
새벽 모고+배 아픔+창문 열어서 추움+안경 지문+유튭 수능 빌런 체험 과연 몇 점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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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는 이름값에 가려진 찐 거품대학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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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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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있어서 들어갔고 출구만 바라보며 정해진 길대로 걸어왔는데 출구가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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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원피스 0
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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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하고 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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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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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0
불안해서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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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큰일났다 0
왜 잠이 안오지 1시간동안 누웠다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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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유분기 많은 민감성 피부였던 나의 수험 생활 피부 케어 루틴 12
1.물 많이 마시기 → 하루에 최소 2L 2.탄산,초콜렛,밀가루 줄이기 →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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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 했는데 물건 700 800개씩 입고돼도 내 근무시간 안에 싹 다 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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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zSPN9fFydkE?si=ccV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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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2
좀 느낌 다르긴하네 물론 난 수능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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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단과를 라이브로 들을 예정인데 강기원 쌤은 양 많다던데 김현우쌤 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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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살때 교재포인트 20만까지 포함으로 82만원 준거 기록에 남아있는데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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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씩만 충고 부탁해요 술은 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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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애들빼고 순수한애들 많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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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학생인데 미적은 김성호쌤꺼 들을거같습니다 안가람 선생님 공통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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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이상함 0
긴장되는건 아니고 오히려 기대되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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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ㅎㅇ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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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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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른건 다 알겠는데 ㄹ이 이해가 안되네요... 조사 대상자의 현재 계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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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3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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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도움 많이 받으셨음? 다들 n제 실모만 벅벅 풀길래 좀 궁금하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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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화산 활동은 차가운 플룸으로 설명할 수 있다 4
판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화산 활동은 차가운 플룸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거 틀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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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만더 0
하면 사탐두과목다 만점나올거같은데 제발 제발 제발 "2개월만에 사탐 노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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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천해주실만한 회차 있을까요?! 다 못 풀어볼 거 같아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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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긴장 너무해서 잠 한숨도 못자길래 반수할땐 위스키 2잔 마시고 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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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떨어졌네 1
왜사냐진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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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개노베 8등급 이차함수도 지금 배우고있는사람이면 둘중 누구 듣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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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개아깝네 걍 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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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만 존나게 파고 헌대소설은 많이안했는데 미리 안보고가면 난해할만한 지문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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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수능보느라 5시 이후로만 봤는데 이제 드디어 글 리젠률 구경좀 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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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꿀팁 3
이시간에 여길 왜들어와있니...........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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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34222 1
화작 확통 생윤사문이면 어느정도가 적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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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서 잠이 안오네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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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경제학지문이 나올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는데 수능완성에서 오류인것 같은 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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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국어를 망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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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질찔짜야하는데 16
자려고 누우면 맨날 오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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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 공란으로 내기 수면하기 omr 한줄로 밀기 omr 다찍기
근데 이거 돼도 국가시설에서만 가산점 받는거죠? 기사에도 그렇게 나와있는데
그거라도 있는 게 어디에요 ㅠㅠ
아니 다른 나라들은 당연히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우리나라만 아오............하여튼 ㅂ슬들
그놈의 '정당한 보상'이 왜 공무원, 공기업 구성원 아니면 받을 수가 없고, 절대로 돈이나 현물은 안된다는 걸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ㅎ
이번에도 지금까지처럼 말로만 '우린 할만큼 했다'는 제스처 보여주고 수습은 커녕 남녀개싸움난장이 벌어져도 방관할거라는데 500원
군 가산점 제도가 그렇게 필요 한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는데, 국가에서 실질적인 다른 보상(예를 들어, 금전보상)을 하기 싫어서 언론플레이 하기 위한 주제가 '군 가산점 제도' 인 것 같습니다.
군 가산점 제도가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혜택을 받는 자는 소수 일 뿐더러, 많은 이들(예를 들어, 여성, 면제자, 대체복무자)로 하여금 소외감 및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끊임 없는 군 가산점 제도에 대한 이런 논의는, 예산을 아끼고 비난의 대상을 옮기려는 꼼수로 보입니다.
따라서, 제 결론은 군 복무자들에게 현실적인 월급을 주는 방안이, 상기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휴... 돈은 무슨 ...
돈이 남아도는 줄 아는 군...
전 찬성인데.,., 약 1년 반 약간 넘는세월을 20대 초반에 버리는건데,..,(좋게말하면 심신을 단련하는거고)
그리고 사기업에서도 정년을 늘려준다는 말을 봤습니다.
설령 공무원만 받더라도 혜택이 꼭 필요한듯 합니다.
또 위헌에 500원
군가산점은 대체복무자에게도 해당되는건가요??
같은 병장 제대인데
예비역 중에 공무원 되려는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
대다수 예비역들이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야지, 한 번 위헌난 걸 또 들이대는 건...
세금 감면이라든지, 주택 구매시 혜택을 준다든지,
사기업에서도 호봉을 인정해준다든지, 월급을 현실화한다든지 하는 방안으로 가야지...
왜 만날 얼마 되지도 않는 가산점을 준다고 난릴까...
제일 만만하고 간단하고 힘 안 들일 수 있는데다 어차피 여성계 반발로 성사되지도 않을 것이며,
또 한 번 무산되고 나면 "우린 할 만큼 했다"고 둘러댈 거라도 있으니,
잊어먹을 만 하면 무덤 파헤쳐서 가산점 들고 나와 저 쑈를 하는 거겠죠.
그러게요. 가산점이래봐야 활용할 사람도 소수 일텐데 이런식으로 보상아닌 보상으로 굳혀지면.... 진짜 쑈하고 있네요-_-
의무를 다한 것에 무슨 보상을 바라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_-;
어차피 우리나라 돈도 없어서 제대로된 국방, 복지정책도 못펴는데 현실적으로도 공정한 보상을 바라는게 오바임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임
위에 님들 말씀처럼 국방부는 할 일 다했다 식으로 배째겠고 모르는 사람들은 여가부나 여성단체 또 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