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홍철의 마음은 새하얀 도화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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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고딩 애들을 보면서 느끼는게 비슷한데, 제가 그 나이대였을때에 비해 정말 능글맞고 어디서 그런걸 배워왔는지 싶은 것도 참 많아서 순수성을 많이 잃었다고 생각하지만, 파고들어서 다른 면을 보게되면 어른에게선 볼 수 없는 제가 어릴 때의 순수함과 같은, 그런 순수함을 종종 볼 수 있어요. 노홍철이 여성편력이 있는거 같긴 하지만 저 방송 당시에 비추어지는 모습은 노홍철의 순수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저렇게 자막도 나오고 편집도 되는거겠죠 ㅋ 방송처럼 노홍철이 절대 순수하다는 식으로는 말할수 없지만 또한 노홍철이 전적으로 순수하지 않다라고도 할 수 없죠 ㅋ
순수 라는 말 뜻을 생각해보면
"전적으로 순수하지 않다라고도 할 수 없죠"
가 조금 이상하게 들리긴 하네요 ㅋ
그럴거 같긴하네요 ㅋㅋ
또 한분 가셨습니다.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