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political [370604] · MS 2011 · 쪽지

2012-12-30 23:06:21
조회수 2,639

연경,고경,고정경,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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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실지원 릴레이도 안 하고 있고..
오르비 표본만 봤는데 너무 적네요. 표본이
특히 연대쪽이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오르비 표본이 극히 적은데..
연대글이 많이 올라왔던거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입니다.

1.표본 볼 필요가 없는 극상위층
2.스나

이번 표본 모이는 걸 보면서.. 연대 점공은 못 봤지만...
조심스레 연경과 연경제 꼬리 털리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서울대 정시인원 감소도 문제지만 연경 스나가 이번에 적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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