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변형문제집 도움들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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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능을 기약하고 있는데 EBS에 관해서,
EBS 본교재만 달달 반복할지 아니면 적당히 돌리고 변형문제 몇 종류 풀어줄지 고민중이네요.
"적중"에 의미를 둔다기보다는 "복습 및 체화의 확인" 정도의 목적으로 풀어줄 생각이거든요.
그냥 EBS 교재만 반복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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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독해 절대 풀지 마세요;
듄보다가 막판에 그것만풀었는데 저처럼될거에요..
경험해서 우러나오는 조언 감사합니다..ㄷㄷ
나는 아무래도 ebs 에 대한 믿음이 크지 않기 때문에 ㅠㅠ 비추하는데
물론 수능/평가원 기출문제도 풀 계획이에요. 다만 대세가 EBS다보니 ㅎㅎ
그냥 실전은 적중이고 뭐고 해석되야 풀리는 듯...기억에 의존하지 말고
전 도움 많이 봤습니다. ^^
아뇨 하나도 도움 받지 않았습니다 ebs 나 열나게 하십쇼
이비에스 책의 활자가 지겨워질 때쯤 한번 쭉 풀었어요 별 도움은 없었습니다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하.나.도 도움이 안됬어요
변형문제집은 저자들이 선별한 문제들이라 일부만 한다는 찝찝함이 들어서 그냥 ebs통째로 봤어요
진짜 적중 연연하지않고 "모든 지문 다보면 100프로 적중이지 뭐" 하는 마인드로 갔습니다
수능전날 인수1봤고요 수능때 꿀이더군요 ㅋ
그리고 ebs전 지문을 계속적으로 독해해준 결과 비연계지문도 독해가 술술 되더라는
독해력 향상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그냥 ebs교재 n회독 계속하시는게 좋을 듯
전도움마니됐어요 첨부터달달외워갈생각은없었기에 그냥감유지용으로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