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에는 중복조합 이항정리만 있고, 확률에서 경우의수로 구하는 경우가 포함 되어만있습니다.
가지수를 묻는 문제가 인문계서 나오면 중복조합으로 구하는거거나, 중복조합+경우의수 혼합, 이항정리 로 출제됩니다.
하지만 이과에는 순열 조합이 단원으로 만들어져 들어가 있으므로 전체를 하겠지요.
연속확률분포 에서는 이과에서 하는 ex ln sin cos 관련 적분등이 포함되는것이 다릅니다.
통계에서도 정규분포 공식 e로 만들어진 것이 언급되는것이 문과와 차이가 나며
(예를들면 편차에 따른 평균 m에서의 정규분포 그래프의 높이 대소를 묻는 ㄱㄴㄷ 문제라든가)
모비율은 이과에만 있는 내용입니다..
자연계의 경우의수와 순열조합이 범위에 포함되는 것이지요.
수능특강/수능완성의 적분과 통계를 보아도 그 단원이 따로 나와 있습니다.
문제도 고등수학 하 에서 반복되는 문제도 있기도 합니다.
물론 두개세개 개념이 합쳐서 나오는 문항도 있지만
수학1 수학2 적통 기벡이 7 8 7 8 으로 출제된다고는 알려져 있습니다.
적통 범위에서 나온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과보다는 쉽겠죠 문과 확통이..
이과 - 적통
문과 - 미통기
문과도 미적분,이산수학,확통 배웁니다. 기하와 벡터만 안배웁니다.
난이도가 이과에 비해 쉽다는거죠
내용과 난이도는 비슷한데 문과는 모비율이 빠져요...(중복순열류는 과거 문과과정이라서 걍 가르치거나 혹은 걍 배우더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인문계에는 중복조합 이항정리만 있고, 확률에서 경우의수로 구하는 경우가 포함 되어만있습니다.
가지수를 묻는 문제가 인문계서 나오면 중복조합으로 구하는거거나, 중복조합+경우의수 혼합, 이항정리 로 출제됩니다.
하지만 이과에는 순열 조합이 단원으로 만들어져 들어가 있으므로 전체를 하겠지요.
연속확률분포 에서는 이과에서 하는 ex ln sin cos 관련 적분등이 포함되는것이 다릅니다.
통계에서도 정규분포 공식 e로 만들어진 것이 언급되는것이 문과와 차이가 나며
(예를들면 편차에 따른 평균 m에서의 정규분포 그래프의 높이 대소를 묻는 ㄱㄴㄷ 문제라든가)
모비율은 이과에만 있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구 문과 강의 들었으면 이과까 다시 들어야겟네요!
다시 들어도 되지만 ^^ 문제집으로도 충분히 커버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경우의수랑 순열 조합도 거이 수능 범위라고 생각하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기초가 없어서요 ㅋㅋ
자연계의 경우의수와 순열조합이 범위에 포함되는 것이지요.
수능특강/수능완성의 적분과 통계를 보아도 그 단원이 따로 나와 있습니다.
문제도 고등수학 하 에서 반복되는 문제도 있기도 합니다.
물론 두개세개 개념이 합쳐서 나오는 문항도 있지만
수학1 수학2 적통 기벡이 7 8 7 8 으로 출제된다고는 알려져 있습니다.
적통 범위에서 나온다고 보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