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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강대식킬러를못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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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댜체 학교랑 어떻게 병행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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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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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 N제 같은 허수 소리 ㅋㅋㅋ 저난도 중난도 N제만 풀고 수능 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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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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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하나 20
몇명 풀어본 후기로는 22번에 들어가긴 쉽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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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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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몬스터만 거의 3만원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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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1문제도 안 틀림 18
안 풀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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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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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 2~3뜨는 07인데, 방학동안 풀 영어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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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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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현재 고2고 고2 모고는 80초반정도 나오는데, 이번 방학때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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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지낫거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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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학교 다니다가 반수 시작한지 정확히 4일차 기숙학원에서 잠시 폰 사용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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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기말고사가 거의 다 끝나서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방학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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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정원 문서로 이재명 방어하더니…野 '국조완박법' 추진 12
국가정보원의 대공(對共)수사권 폐지를 주도했던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엔 국정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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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빙수에 술 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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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야 제발 2
죽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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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제로 1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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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한정 (특히 수학) 생각해보니 표점 차이 압도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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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어려워보였는데 그래도 적분적분해서 풀었는데 내가 못하는것도 있는데 27정도 난이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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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 미적분 9 미적분에 나의 모든것을 쏟아부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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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로만 된거야~ 모두를 속여가며 사랑한 넌 더 힘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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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 언매에서 언어 단원별 문제 따로 모의고사랑 실전문제 따로 긁어둔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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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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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보고 충격적임 ..특히 수학 국어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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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를해서라도 1
서울대에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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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틀인데 27번부터 싸그리 틀려서 81..... 내가 미적을 못하는건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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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기준 걍 미적 3개만 맞추는게 확통 두개틀리는거랑 비슷한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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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미적 28 3
30 계산량 보고 욕 박을랬는데 28은 또 계산이 1줄이네요? 역시 대 황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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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청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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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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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려라~ 5
너를 만나기전의 내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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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수1 수2 둘 다 다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고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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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 학기동안 수고했어 옯붕쿤" "성적은 잘 나왔어?" "당연하죠, 제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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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벅벅마시기 1
오늘 쉬는날+동생 생일이라 먹는데 밀러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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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0
국수 차례대로 82 65인데 공부방향성같은거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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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따기 힘든가? 암기로 커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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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심화탐구 보고서 써야되는데 도저히 떠오르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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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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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수2 대비 킬러 난이도급 문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과외 땜에 급하게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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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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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2컷 2
23 수능 29 30 틀린 미적 2컷이고 24 수능은 확통으로 봤습니다 다시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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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 나오고나서 시발점 돌리고 그래도 이제 6모보다는 수학 실력이 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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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뎁으로 이득보는 입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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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8
남들 7월까지 실력이 디들 오를때 나만 실력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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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똑같으니 국수탐탐 일케 해봐야지 아무리봐도 니코틴같은데 영어만잘본게 밥먹고 한대 겨우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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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동일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기 위해 걸린 시간 0
이거 기출에서 나온 적 있나요?
다 때가 있는데 그걸 놓치고 놓치고.. 또놓치고 계속 놓치고... 지금도 놓치고 있고..................
제얘기 같아서 울컥하네요...
그런 경험을 기회로 바꿔보세요.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님이 꺠우치고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본문 中-
저는 저 구절이 제 인생에서 힘이 들 때마다 일어서게 해 준 구절이었어요. 화이팅!
와.. 감동감동....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그렇게 싫어하던 EBS풀면서 뒷통수 맞았던 외국어지문이 생각나네요
'삶이 힘들다고 해서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저도 ebs라면 넌덜머리가 나지만 지문들은 정말 찡한게 많은거 같아요
이 지문 어느책의 어느부분에 있는지 기억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300제 뒷부분이랑 영독1은 부실하게봐서 놓친것같은데
거기 있나요?
읽어보고싶네요ㅠㅠ
이거 올해 ebs에 있던 문제는 아닐거에요ㅋㅋ
작년ebs로 기억하고잇음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쿤데라-...
추천
소름돋았어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멋진 글이네여
우월한 글이네요 ㅋㅋ 좋아요
소름 ㄷㄷㄷ해
오...
이거 브금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Island(아일랜드) ost "my name is 링컨(영어로....)"
위 곡의 중간부분이어서 처음 부분만 들으시고는 어 아닌데? 하실 수 있어요.
젊음을 너무 허비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큰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반지의 제왕 ost ㄷㄷ
마음이 찡해지네요...
히야 소름돋는다
무슨 의무까지야... 그냥 나이 불문하고 각자 원하는 대로 살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