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그냥 프리패스를 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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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박광일T가 저랑 잘맞아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훈련도감 문학 수강)
근데 커리를 보니 수특부터 수완까지 정리해주는 강의가 4개 총정리 1개 강의가 추가 되있더군요.
게다가 화법 작문 문법 에다 고전시가 강의까지... 매우 심플했던 박광일T의 강의 수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아무래도 저희의 바뀐 수능에 대비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된다는 뜻이겠죠... (아니면 비상과 통합되면서 장사꾼이 되셨나..)어쨌든 아무래도 바뀐수능에 불안한 현역이다 보니 모든 커리를 다 타야 안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당연 목표는 100점입니다.
원래는 훈련도감만 수강하고 ebs는 권규호로 정리하던가 말던가 하려했는데, 생각을 다시해봐야겠네요 ㅜㅜ
다른분들은 생각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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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수하는 학생인데요..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아마 화작문 개념 보시고 문학/비문학 종합 강의 보시고 파이널 들어도 파이널때도 찍어 주시니까
파이널 때 듣고 해서 강의 3개 정도 듣고 나머지는 기출을 반복 하고 혼자 꾸준히 연습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강의만 듣는다고 오르는건 아니니까요
솔찍히 파일널 강의란게 약간 장사꾼 냄새 강함 그냥 훈련도감 열공하고 EBS꾸준히 하시면 될듯... 물론 독재생이면 인강도 좋음 근데 현역이거나 재수생 학원다니면 파이널같은강좌 비추. 재수학원 다니다보면 맘에 드는 국어강사 한명씩은 있고 그사람들 특강열면 그거 듣는게 인강보다 더 좋은듯... 특히 언어는 질문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