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입시 전략 설명회 내용 안내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30795647
6평 끝나고, 어떤 대책들을 세우고 계신가요?
이번 시험이 끝이 아니니, 너무 걱정들 하지 마시구요
이전 글에 제가 설명회 내용을 자세히 쓰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7월 5일 열리는 설명회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러 왔습니다
작년에 첫날 참석하지 못한 분들의 요청으로 "앵콜 설명회"까지 했던 바로 그 설명회 입니다
올해 코로나 문제로 할까 말까 했었는데,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고, 문의전화가 계속 와서,
소규모이되, 사회적 거리두기로 권고한 거리보다 더 안전하게 거리를 유지하며, 열기로 했습니다
설명회는 일반분들을 상대로 큰 그림을 얘기하는 기초적인 것보다는,
올해 입시에서 내가 가진 조건들을 가지고 가장 전략적으로
정수시 원서 접수에 실제 도움이 되는 이야기,
현실적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무료설명회를 가장한 광고가 아니고,
설명회 자체만으로 올해 입시 대비를
충분히 효과적 고효율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용 및 순서는,
한강의 흐름님이
먼저 올해만의 입시 특징과 원서접수 전략 ,
6모를 바탕으로 본 정시의 위치를 말씀하십니다. 수시접수 전에혹 정시가 더 유리하면 수시의 전략을 바꿔야 하겠죠.
Zola(김준호)선생님이
너무 시간을 자소서에 빼앗기면 안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강력하게 매력적인 자소서를 쓰는 요령과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면접의 요령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을 하실겁니다.
노범춘선생님이
문과의 경우 의치한을 놓치기 쉬운데 문과 의치한에 대해서,
이과의 경우 이과 의치에 대해 어느 부분이 개인에게 유리한지, 각 학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설명하십니다.
마지막으로 한강의 흐름님이
학종교과논술등 수시에서 놓치기 쉬운 내용과 각 개인에게 유리한 전형과 전략에 대해 전해 드릴겁니다.
그 이후에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예정입니다.
정리하면 한강의흐름님-> ZOLA선생님->노범춘선생님->한강의 흐름님 순서가 되겠네요
원서접수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으로 이루어지니
이번 한번의 설명회만으로도
올해 정수시의 큰 그림과
수시접수의 길잡이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접수는 https://c11.kr/fw06 에서 받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권고한 거리보다 더 안전하게
참석자리보다 빈자리가 더 많게 관리함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대입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21대입, 합격을 말하다
일시 : 7월 5일(일) 문과 10:00 이과 13:30
장소 :3호선 학여울역 SETEC
접수 : https://c11.kr/fw06 네이버 로그인을 하셔야 접수 가능합니다.
https://academy.orbi.kr/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번에 아주 유명한 실믈리에 하나가 강k 좋다 해서 풀어봤더니 개어려워서 뭐라고...
-
. 1
-
마싰는 문제가 없어 그냥 항상 먹던 맛?
-
거기, 내자리.
-
왜 다 10 10 10으로 균등한거야
-
추합 3명 9
-
생윤 수특 수완 1
강의 내용에 안 나온 처음 보는 내용들도 다 외우시나요? 이지영 선생님 출눈 강의...
-
개소리구요 아이패드 케이스나 슬리브? 같은 껍데기에 끼는 거 브랜드까지 추천받습니다
-
안정적인 1등급이 잘 안떠서 고민인데 어떤 강사가 좋을까요?? 고2정시파이터 입니다ㅠ
-
추합을 해드리면 2
어려우이
-
시즌1만 풀었는데 괜찮긴했는데 시즌2도 온라인에 풀리는것만이라도풀어볼까
-
맨날 ㄹㅈㄷㄱㅁ 댓글 달던 오르비언 한명 프로필 들어가봤는데 ㅅㅂ 전형적인 고능아의...
-
현실적으로 고2 말부터 제대로 공부시작한 예비고3이 학교다니면서 정시공부해서...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데 큰 힘이 없는데 큰 책임만 따라와요 ㅠㅠ
-
젠지를 압도하네 슈퍼 플레이가 있기는했지만 ㅈㄴ 잘하노
-
ㄹㅇ 우울증 올거 같음
-
몇% 정도 되나요? (1년동안 드라마틱한 성적 변화가 있는 경우)
-
82나 92는 좀 에바고 연습하기좋은난이도
-
그런 의미에서 제 글 스크랩 좀
-
이거나 보셈 1
-
순서대로 확통 미적 기벡 수2
-
의대에못가면불법의료행위를하고싶을정도로
-
jit n제, jit 실모 중에 풀어본거 후기좀 한지, 세지 상관없음
-
어글하다..어그하다... 어글... 미안하다 어그로다 지금 지구과학1 서술형...
-
모든과목들이 높은 3등급에 걸쳐있는데 수능은 한달남음 어케 해야함 시발 오늘도...
-
누에삐오 4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는는ㄴㄴ 누에삐오
-
현제 일반고 내신 합산 1.6, 모고 백분위 국수 합산 꾸준히 99 안으로 들어가요...
-
수능 끝나면 3
탄산음료 책상에 올려놓고 토탈워,배틀필드,크루세이더 킹즈(대충 컴퓨터게임) 느긋하게...
-
도둑입니다~ 6
반가워요
-
와 딜라이트 2
와 그냥ㅋㅋ
-
민초 호감도 조사 23
오르비에 민초단은 과연 몇 명인가
-
아가 자야징 14
ㅂㅂ
-
선넘질받 12
저도 해보고 싶어요
-
저 밑줄친 a는 어떻게 거를수 있나요..?
-
할 거 같아요 이감이 시즌3 4처럼 괴랄한 걸 내고 난이도 조절을 못한다고 해도...
-
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
여태까지 생윤을 제대로 한적이없는 개씹노베 현역입니다.. 림잇은 전에 다 들었고...
-
불면핑 4
잠이 안 온다
-
오늘은 분노의 물2로 불태웠다...
-
여친사귀고싶다 17
내 귀여움을 표출할 대상이 필요하다
-
무슨무슨 기간만큼 하면 그 양대로 정량적으로 성적이 오를거 같았는데 근데 현실은...
-
유기한 오지훈 지구과학책 사이에 있던거 찾았습니다 ㅋㅋㅋ
-
인기글 보고 1개 풀어 봤는데 일단 존나 안어려워서 좋네 6모랑 비슷한거 같은데...
-
선1 3
1000덕
-
사문 가설 요건: 양/음의 상관 관계, ~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0
가설의 요건 중에 변인 간 관계가 명확해야하는 조건이 잇다고 알고 있습니다....
-
뉴런 궁금한점 4
수분감 스텝1 문제랑 뉴런 문제 많이 겹치는데 왜 다들 스텝1 먼저 풀라고...
-
선착순 10명 28
이미지 써드림
-
4규s1> n티켓> 6모 4> 피지컬> 문해전s1> 9모 3> 에스컬레이드 J형,...
-
질문 받아요 4
머리식힐 겸 오랜만에 밤길 걷는데 잠깐동안 질받 좀 해보겠습니다
네, 죄송하지만, 설명회 특성 상, 온라인은 계획에 없습니다.
윤대표님도 모 학원처럼 드라이브 스루 설명회도 해보죠 ㅋㅋ
드라이브 인 씨어터는 연인과 함께 !!!
*참고 - 6년째 씽글*
질의 응답 시간 이후 개인적으로 질문은 못받으실까요?
설명회 때 질문자수에 따라 상황이 바뀝니다. 시간이되면 답변은 거의 합니다
감사합니다!!
몇시간 동안 하나요?
질의응답 포함해서 3시간 조금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