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멘토링] 5. 학습관련 상담해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3046438
안녕하세요.
고딩을 구하는 마법사, 고구마입니다.
9평이 끝났는데 다들 어떻게 치르셨는지요.
만족스러운 수험생 분도 계실 것이고 그렇지 않은 수험생 분도 계실텐데 결과가 어떻든 중요한 것은 수능입니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9~10월 사이에 수험생의 희비가 많이 엇갈립니다.
좋게도 바뀌지만 나쁘게도 바뀝니다.
이 일을 오래해서 그런지 9~10월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수능성적이 어느정도 예측이 됩니다.
실제로 수능이 끝나고 보면 좋은 결과가 예측이 되었든 나쁜 결과가 예측이 되었든 예측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아마 이런 예측은 저 말고도 학생을 지도하고 상담하는 일을 오래해왔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9~10월 학습을 앞두고 온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학생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이 시기의 적절한 방향설정과 조언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9/15부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수업을 시작하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위해 하루종일 연구를 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일일이 한 학생들의 상담글을 보고 상담해드리질 못합니다.
게다가 조언이라는 것이 시기를 놓치면 의미가 없는데 그때는 대부분의 조언이 효과를 보는 시기가 지나게 됩니다.
이번 상담글과 9/8(토), 9/9(일) 14:00 예정된 오프라인 무료강연회는 올해 수능전까지 수험생 여러분을 위한 마지막 공식 멘토링 활동입니다.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오프라인 무료강연회와 이번 상담글에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작은 고민이라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작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고민이 수험생 여러분에게는 절대 작은 고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강연회를 준비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내서 답변을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조언이 틀림없이 이후 학습과 더 나아가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간단한 내용은 이 글을 통해 해결하시면 되고
좀더 심도 있는 상담과 전체적인 방향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원하신다면 무료강연회에 참석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글을 포함 저의 상담경험에 비추어 볼 때 정말 간단한 내용은 평균적으로 20%정도에 불과하고
80%의 상담건은 간단해 보일지라도 원인진단이 필요한 경우라 오프라인을 통한 정확하고 심도있는 조언을 받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생활비와 학비를 직접 벌어야 하는 대학원생으로서 부담되는 비용을 들여가며 일부러 큰 곳을 대관하고
수시접수 일정 때문에 못오는 분들을 위해 일요일 강연회를 추가한 것은 원하는 모든 분들이 강연회에 오셨으면 하기 때문이고
제가 들인 비용이 조금도 아깝지 않을만큼 수험생 여러분이 강연회를 통해 얻어 가실 거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특별한 상담양식은 없지만 정확한 상담을 위해 상담정보가 많으면 좋을듯 합니다.
자유롭게 학습에 대한 질문을 해주시면 제가 틈틈히 확인하여 답변을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상담이 도움이 되었다면 아낌없는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40~50분을 상담해드렸는데 "좋아요"가 단 1개라 눈물났습니다. ㅠㅠ
"좋아요" 누르는데 1초밖에 안걸리지만 저에게는 수험생 여러분이 클릭 한번 하는데 들이는 노력에 비할 수 없는 소중한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강과 현강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멘토링 역시 온라인상담 보다는 오프라인상담이 효과적입니다.
온라인 상담은 같은 사람이 한다고 해도 매체의 한계로 인해 전달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작은 문제라면 온라인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므로 번거롭게 강연에 올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전반적인 문제가 있다는 판단이 들면 가능하면 강연에 오셔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강연 준비와 쪽지 전화 등으로 상담요청이 겹쳐 잠을 줄여가며 하는데도 조금 상담건이 밀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강연회가 끝나고 밀린것들을 다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시간이 급한 수시원서 상담 중심으로 답변을 드렸는데 만약 정말 급한 내용이 있으면 문자를 보내주세요.
(오늘 강연때문에 전화통화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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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강연회 어디서 하나요? 강연회 이름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따로 신청을해야하나요
장소는 신청하시면 공지해드리고 위치는 강남역~신논현역 근처입니다.
외부 협찬 강연회가 아니라 제가 직접 여는 강연회라 이름은 그냥 고구마강연회입니다.^^
신청은 ↑ 신청문의와 링크된 안내글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bs 수능특강,330제는 4회독을 하였고.인수2는 3회독 수능완성은 2회독을 하고 시험을 쳤습니다.
ebs를 많이봐서 그내용을 알다보니..
독해를 하려하지않고.. 기억을 더듬어 답을 찾으려 해요..6평때도 이래서..9평때는 이러지말고 능동적으로 내가 해석해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에 쫓기고.. 빨리 풀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에 자꾸 기억에 의존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시험중에 아는 ebs 문제를 제대로 읽지않고 기억에 의존하는게 나쁜건가요..?
나쁜거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ㅜㅜ 도움을 주세요
언외의 경우 EBS를 많이 봐야하고 많이보았다면 기억이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지문과 선택지를 읽을 때 잘못된 기억에 빠지거나 기억과 다르게 출제되었을 때가 있기 때문에 시험을 치를때는 EBS생각을 하기보다는 시험 그 자체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가끔 EBS 공부기억에 의존하면 함정에 빠지도록 유도된 문제가 출제됩니다.
9평에서 79점으로 외국어 3등급 떳습니다. 하.. 앞으로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ebs반정도 봤고, 기출은 하나도 안봤습니다. 기출분석하자니 기본적인 독해실력은 안오를것 같더라구요. ebs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변형문제집들로 양치기 하는게 좋을까요?
(언어 수학 비중을 최대한 줄이고 외국어 비중을 늘릴생각입니다.)
60일동안 노력한다면..3등급에서 만점..가능할까요? 식상한 질문이겠지만..
EBS 절반에 기출을 전혀안봤다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수능때도 3등급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우선 3등급에서 만점은 가능성이 없는 것는 아니다라고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아닙니다. 3등급에서 다른과목도 신경쓴다면 2등급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EBS와 함께 이번에 틀린 유형 중 빈칸, 어휘가 아닌 것이 있다면 기출로 보완해야 합니다.
아..그리고 논술 관련 질문인데요..
지금 권대승쌤 연대파이널 신청했거든요.연대는 수능대박치면 간다는 맘으로 상향지원한거구요.
논술실력은 평균정도밖에 안되거든요. 그래서 논술도 비중을 늘려야될텐데요.
논술 비중을 얼마정도 둬야할까요? 그리고 권대승쌤이 지금 찍는게 연대파이널밖에 없어서 이걸 들을수밖에 없거든요. 이걸로 다른학교도 대비가 될까요?
그리고 수능 전날까지도 계속 논술은 해야하나요?
연대까지만 준비하시고 논술준비는 중단한 뒤 수능끝나고 다시하세요. 수능이 더 급해보입니다.
언어질문이요. 제가 언어는 매번 96~98찍다가 이번에 공부를 안 했더니 93나왔거든요..쉬웠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남은 기간동안 기출이랑 ebs 다시 돌릴려고 하는데
저는 언어나 외국어나의 실력은 문제를 이해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언어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가 좀 고민이에요.
문제를 분석해라고 하는데 그게 뭔지...
분석한다는게 발문을 읽고 이해하는 것 아닌가요? ㅠㅠ 근데 평소랑 똑같으니까.....하..
언어 분석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언어EBS는 지문을 분석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데 최근에는 문제의 중요성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문 중심으로 보되 문제도 다 푸셔야 합니다.
요즘 언외공부는 EBS로 인해 기형적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다시 정상적으로 출제될 때 입니다. 작년 수능 이후 기형적인 EBS출제가 지속되어 오고 있는데 작년 6/9처럼 EBS를 연계하되 기출도 상당히 반영되서 나올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따라서 기출도 어느정도 공부하면서 EBS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먼저 수험생들을 위해 귀한 시간 내주셔서 상담도 해주시고 무료강연회도 열어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강연회에 한번 가고싶은데 지방이라 힘들것 같네요
언어 듄강의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비에스 교재는 보되 문제는 풀지말란 조언도 있더군요
그리고 문학작품은 이비에스 교재에 실린부분 이외의 부분에서 된다고 해서
변형문제집을 많이 봐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집독재생입니다. 잠을줄이고싶어요 .. 이게 멍청한짓이란건 아는데 전 6시간도아닌 7시간을넘게잡니다..
문제는 이게 계속늘어난다는거에요 . 어쩔땐 미쳐서 9시간도자고 이래요..
제가 9월모의이후로 깨달은게 컨디션조절은 이틀전에 하면된다는건데 저는 몇개월내내 컨디션조절을하고있으니...
의지의문제인것도같고.. 진짜잠줄이고싶어도 깨워줄사람도없어요 알람소리는 안들리구요.
8시간이상씩자는날에는 그 자책감때문에 그날 모든의욕이 없어지더라구요.. 안잔것만못하다고해야되나.. 이런것도 상담해주시나요
설령 12시간을 잤다고 해도 이미 잔걸 돌이킬수 없습니다. 그만큼 몸이 원해서 잔것이니 너무 자책마시고 일어나는대로 공부하세요. 참고로 저는 학교에서 잠을 너무 자서 유명할 정도였지만 잠이 입시준비에 큰 문제를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재수기간도 주말에 늦잠자가면서 보냈구요. 잠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자서 멍해질정도가 아니라면 잠을 자둬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깨어있는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니까요.
9평잘못봤지만 그래도 평소등급대로는 언수외합4~6이렇게나왔어가지고 그냥 수시도 가고싶은곳 쓸라고합니다 인문계고요
죽어라 공부할맘 다먹었고요 수시원서끝나고 바로 달릴려고합니다
그런데 어딜쓸지를 잘 모르겠어요
일단 가고싶던 한양대 사과부,성대 사과부는결정했습니다
타대학들은 어딜써야할까요? 중대 정치국제학과쓸까하는데 10명밖에안뽑고 경쟁률120인반면 경영은 사람도많이뽑고 경쟁률도 좀더낮지만 수리논술을봐서 어쩔지모르겠어요
여태 인문논술은공부해도 수리논술은 준비를 아예안했거든요..
상담부탁드려요 ㅠ오늘내로 수시원서끝내고 바로공부할껍니다
추가-------------
그리고 대학논술들은 난이도가 거기서거기인가요?
서강대는 확실히어렵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쓸려고합니다
3학년 2학기 진짜 망해는데-_- 영향력큰가요?? 정시에 영향력 크게작용하나요?
아뇨 몇몇대학은 크지만 정시는 내신 비중이 높은 대학을 피해서 지원 가능하므로 상관없습니다. 정시는 절대적으로 수능표점의 합이 가장 중요합니다.(단 서울대와 교대지망은 예외)
이번에 반수하는 학생입니다.....
항상 9평 점수가 수능점수랑 똑같거나 비슷하게 나와서 불안했었는데 이번에는 9평 점수가 높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기 보다는
더 불안합니다.. 이게 진짜 내 실력이 맞는지 뽀록으로 이렇게 한번 올라간건지...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의대 목표로 하는 이과생입니다 ㅜ
특별히 오를만한 변화 없이 공부했는데 올랐다면 운이라고 볼 수 있겠고 그럴만한 변화가 있었다면 실력으로 보는 것이 맞겠지요. 하지만 잘본 시험을 굳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의대 정시 지망이시면 다 잘하셔야 하지만 탐구도 소홀히하지 마세요. 의대정시입시는 언수외는 큰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아 보통 탐구에서 당락이 갈립니다.
3월 이과 전과목 5등급으로 시작한 학생입니다 할게 너무많았나요 한달동안 수학빡세게해서 4월 11255 6월 12355 맞고 과탐한답시고 수리를 미적인강만듣고 통계기벡 익힘책만..과탐미친듯이했는데 이번9월 수리5등급에 물리원3등급 물리투 1등급을 받았습니다 물리원은 파동만 싹다틀린지라 어떻게공부를해야할지 알겠는데 수리가 참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파이널이나 작년 모평수능을보면 대부분 미적이고득점의 키워드라생각해서 나머지부분은 회별모의로 그냥 다시상기하는정도만했는데 이번에 적분은 쉽게나오고 21번은 너무어려워서 멋지게틀리고ㅠㅠ기벡과 확통을 싹다틀렸습니다 어느정도어려워지면 제가 못푸는거 같아요 과탐은 자이싹다 푸는게 날것같고 수리는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그냥 못다한 확통과 기벡을 평가원과 이비에스 아니면 평가원 교육청..이렇게할까요 참..수리가 맨날 독입니다
아그리고..수시는 어떻게쓸가요 성중인건 논술하고 두개는ㄱ구평보고쓰려고했는데.. 성적보니까 갈아치워야할것같고 광운대이런데로 가야할까요ㅠㅠ 제가만족을못하겠네요
수리공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뒷부분이 약한 상태입니다. 다행히도 익힘책까지는 하셨으니 지금부터 남은 시간동안 교과서와 익힘책을 복습하시고 수리의 비밀과 같은 유형별 기출문제를 푸세요. 현상황에서는 EBS공부는 핵심문제만 푸는 것이 좋겠네요. 성중을 제외하시고 인건라인 3개 아래라인(다 아실테니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3개 추천합니다.
전 이과 재수생이고요.. 다른과목은 괜찮은데 이번에 과탐이 망했습니다 올4가 떠버려서.. 물화생111 으로 보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점수가 제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싶지않아요.. 제가공부를 안한것도 아니고 6월엔 백분위그래도 90초반이었거든요.. 그런데 과탐이 이래버리니까 부모님께서도 수시를 좀 낮게 써보자고 하시는데 저는 더 노력하면 탐구1~2등급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소신있게 2~3개정도 쓰고싶은데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 옆에서 불안해하시고.. 아미쳐버릴거같아요 과탐진짜 쓰레기등급이어서.. ㅠㅠ 지금마음을 다잡고 공부해보지만 괜히 위축되고 그래요..내가 잘할수있을까 이런거에 대해.. 재수하는데 회의감이 드네요..도와주세요..
탐구는 막판에 극복가능하긴 한데 물화생중에 두개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네요. 2개에 집중하면 충분히 1~2등급 나오는 사례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서도 몇명씩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수시 자체가 합격만 해도 정시보다는 효율적으로 간 것이기 때문에 굳이 소신을 해야하나 싶긴하지만 굳이 소신을 쓰셔야 한다면 소신라인 2 적정라인 2 안정라인(보험용) 2 정도를 추천합니다.
6월에 수리 가형이 96 떴는데 9월엔 64로 급추락해서 걱정이네요.. 딴 과목은 다 소폭 상승했는데.. 표점합은 6월이랑 대동소이는 한데 가형이 너무 추락해서 충격이네요.. 최근에 과탐 공부를 좀 하느라 수리에 시간을 덜 투자하긴 했는데 설마 그것 때문이었을까요..? 장수생이고 목표는 의대인데 불안해 죽겠네요 좀 도와주세요 ㅠㅠ
언외는 의대 지망 장수생이시면 어느정도 되실테니 언외는 EBS중심으로 하시면서 시간을 세이브하시고 수탐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겠네요. 그렇다고 수리에 올인하시면 탐구가 이번 수리처럼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하지마시고 수탐 공부의 밸런스를 맞추세요. 2323정도의 비율이 적정해보입니다. 수리는 수비나 수능기출사 같은 기출교재를 메인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 조금 어려웠다고 해도 32점 하락은 분명히 보완해야 할 약점이 있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기출을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신다면 기본실력이 있으니시 수능때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수리 다시 풀어보니 2문제 빼곤 다 풀리네요..ㅠㅠ 제 멘탈이 문제인 듯.. 언어는 기출 2회 돌렸는데 EBS 연계교재는 다 풀었구요.. EBS 교재 복습하는 게 맞겠죠..? 그리고 수시를 넣어야할지 말지 고민인데 내신은 4점대고 논술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수시 쓰긴 해야 할까요..? 최저가 1등급 3개는 기본에 논술 잘 하는 사람이 많이 지원한다던데.. 고민이에요..
원래 평가원 끝나고 아랍어를 하려고 했었는데요 6평에서 50 48이었던 윤리와 사문이 9평에서 36 38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ㅜㅜ 너무 사탐을 놓고 잇엇나봐요 아랍어 해야 할까요 포기해야 할까요 언수외는 100 88 89입닏ㆍ
시간상 아랍어는 하지 않는 편이 좋겠네요. 아랍어보다는 사탐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문과재수생인데 6월은 언수외113 9월은 92 88 86 입니다
정말 매일매일 11시간이상씩해가면서 외국어는 n제가아직 어려워 수완 인수부터 3회독했는데 이번에 압도적으로
n제가 반영되어서 외국어풀때 ebs버프를 못느꼇습니다 ㅠㅠ
논술 우선선발로 가는게 목표입니다ㅠㅠ 정말 9월에 큰신경쓰지말라고 많이들었는데
성적보면 내가이저까지 공부한게 다헛수고 같고 의욕을 다상실해버렸네요 ㅠㅠ
언어는 ebs에 너무의존해서 이번에 제대로 당한거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기출1회씩풀꺼고
수리는 미통기에서 뒤통수를당해서 ebs미통기 풀려고하고
외국어는 그냥 매일듣기1회씩 듣고 이비에스 n회독 하려는데 갠찬을까요?ㅠㅠ
그리고 수시일반전형 을 지금성적으로 낫춰서써야되나요?ㅠㅠ
목표대학도 쓰고(소신) 6월 기준으로도 쓰고(적정) 9월 기준으로도 쓰는 것(안정)이 좋겠네요.
언외는 EBS공부를 메인으로 하면서 기출문제로 보충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제가 봤을때는 헛수고로 보이지 않습니다. 충분히 수능때 최고점수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이 보입니다. 이번 시험에 기죽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원래 한번 웅크려야 뛰어오를 수 있는 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상담했던 학생인데요
4~5등급 나오고 있어요. 3등급초반으로 목표하고 있고요.
저번에 상담해주셨던 내용이 수학의바이블 3독하고 수리의 비밀 풀라고 하셨는데 어떤 순서로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요~병행하라는게
어떤식으로 하라는건가요? 최선의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수학의 바이블을 예제유제만 3독을 하세요. 그 다음 수학의 바이블을 보면서 수학의 비밀을 3독하세요.
이번에 언어에서 12 공자 2 4번째문제 춘향이랑 멸치틀렸는데
제가 이비에스는 산문하고 언어지문 어휘어법만 보고 기출 무한반복하려합니다
근데 기출을 어떻게 반복하고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막막하구요 몇개년을 봐야 적당할까요? 5개년 정도 생각은 하고있는데..
지금 계획보다 EBS 다보면서 기출 3개년 반복을 추천합니다. 기출할때 꼭 하셔야 하는 연습이 선택지와 지문 대응연습 지문독해연습입니다. 스스로 하면 당연히 막막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언급한 두 가지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셨으면 합니다.
수리가형 재수생인데요
6평은 96이였고
이번엔 90나왔는데
EBS수능특강
EBS수능완성 수1.수2
다푼상태고
EBS수능완성 적분과통계,기하와벡터
는 아직 손을 안댔어요.
제가 수학공부할때 틀린문제든모르는문제든 답지부터 먼저 보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수능특강이랑 수능완성 다 푼것도 아직 해결안된 문제들 남아있어서 완료된건아닌데
답지보고 일단 ok하고 넘어가고
10월에 다시 리뷰하고 그러는게 나을까요?ㅠㅠ
아니면 9월에 EBS수능완성두권풀면서 이번달에 완료한다생각하고 오답이랑모르는거 해결할까요?
수리개념공부도 해야되는데
교과서보거나 숨마쿰라우데 원론부분만 필요한부분 찾아서보고그랬었는데
어떻게해야할지ㅠㅠㅠㅠㅠ
EBS저거 두권풀면서
일주일에 감 유지하려고 모의고사풀건데 모의고사 풀거는 한석원모의 포카칩모의 이해원모의 생각햇고
한주에 2개정도 하면 될까요?
또 기출도 해야되지안나..
앞으로 수리공부를 뭘더해야될지모르겟어요ㅠㅠ
우선 OK하고 넘어기는 쪽이 낫습니다. 수능 문제 특성상 킬러문제를 빼면 고민해서 풀이방법을 생각해내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고민하는 습관이 근본적이고 바람직한 습관인 것은 맞지만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효율적이진 않습니다.
주 2~3회정도면 적절합니다. 9월은 2회 10월은 3회가 좋겠네요. 남는 시간 EBS빨리 해결하시고 기출보세요.
6월 311
9월 111
문과 재수생입니다.
논술 공부는 안했지만 혹시 모르니 6개 쓰려하는데
연고,성한,중시
이렇게 쓰는거 어떠나요? (일정 안겹치게 짜다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좋습니다. 그렇게 쓰시면 되겠네요. 연대는 한번 경험삼아 가보고 나머지 대학은 필요할 경우 수능이후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언어때문에 글씁니다
제가 멘탈이 정말 약한데요 제가 언어보면서 처음으로 시간이 널널한거에요
그래서 천천히 보다가 결국 마지막지문 날려읽었네요 그리고 첫지문은 항상 틀리고
이거 어째야하나요 결국 마인드의 문제인가요
첫지문이 자꾸 틀리면 시험보기전에 미리와서 한두지문 풀고시작하세요.
첫지문이 자꾸 틀리면 시험보기전에 미리와서 한두지문 풀고시작하세요.
언어 이번시험 98이 떳지만 (상승세이긴하지만) 수능 헬이 될꺼 같네요 빠르게 EBS다시 복습끝내고 기출도 이제 끝나려하는데
이럴때 선생님들 모의고사가 의미가 있을까요??
수리 86점인데 약간얻어걸린것도 있네요 수리의비밀 추천하셔서 풀려고하는데 킬러문제까지 대비가될까요? 인강하나 추천해주실수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이창무T들으려했는데 수비랑 많이겹친다고하시네요) 가형입니다
아 논술질문입니다 원래 제가 수리1이 고정적이지 않아서 방학이고 뭐고 논술공부 하나도안했습니다. 결국10월논술인 연대도 안쓰려했구요 근데 친구들이 11맞췄으면 연대 쓰라고하는데 자신도 없고 수시때매 흔들릴꺼같기도 합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 학과질문인데 제가 생물1,2를 주력으로하는데 공대 갈곳이 없더라구요 만약 성대나 한양대라면 소프트웨어를 가고싶은데
나머지는 그런학과가 없으니 생물학,생명공학을 보려하는데 포카칩,난만한님들 오르비활동하시는거 보고 선생님도 재밌겟다라고 생각했는데 과선택 도와주실수 있나요?
언어
언어는 모의고사는 EBS점검차원에서 변형문제 풀어보기 또는 기출 확인차원에서 기출문제풀기 정도 하시면 됩니다.
최근 언어 경향은 실전연습에서 판가름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전연습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을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 갑자기 바뀔때를 대비해 놓는 정도면 됩니다.
수리
이곳에 저자가 계시기 때문에 수비에 대한 문의는 포카칩님이 가장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겠지만 3자의 시각에서 본 견해를 말씀드리면 수비는 킬러문제에 집중한 책이 아니라 킬러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에 집중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점 때문에 수비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즉 최고점수를 올리는 책이 아니라 최저점수를 올리는 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최저점수를 올리는 것이 바람직한 수험생의 공부방향이라고 봅니다.
탐구
탐구 1,2 과목을 해두면 대학때 좀편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자연계 학과는 1학년때 하이탑정도 수준의 내용을 물화생지 모두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고등학교 때 뭘하든 똑같습니다. 자기가 한과목은 따라갈만하지만 아닌 과목은 상당히 힘들지요.
논술
연대를 써서 캠퍼스 투어만 하고오셔도 얻는게 많습니다. 추석때 논술준비해서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과선택
과선택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스스로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제 경험에 비추어 조언을 드리면
이런 저런 현실적인 고려보다는 좋아하는 쪽으로 가세요.
우리나라가 그리 못사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일부 정말 힘든 진로를 빼면 좋아하는 것을 하면 현실적인 문제는 별 무리없이 해결됩니다.
생물쪽은 자기가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면 어느새 의전원 준비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됩니다.
선생님도 재밌습니다. 자신이 좋아한다면 아주 좋은 직업입니다.
언어 3개틀렸는데 쓰기에서 2개 틀렸어요 ㅠㅠ.
쓰기는 어떻게 보완 해야 하나요??
9월 등급 343인데 논술 준비 하는게 좋나요 수능공부에 집중하는게 좋나요?
쓰기 기출문제집 사서 푸세요. 작년 수능을 빼면 7차 쓰기는 거의 변함없이 일관된 유형을 출제됩니다.
수능 공부에 집중하되 수능 이후 논술전형은 써놓기만 하세요.
현상황에서는 수능전까지는 수능만 논술은 수능이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이번 9월에서 언수(가)외 물1 생1 지1 원점수가 94 73 86 35 37 35 가 나와서 메가등급으로 332334 가 나왔는데요
논술을 아직준비를 안해서 1차는 안쓰려고 하는데 제 등급에는 건동홍라인이고 수시1차잖아요
그래서 그냥 중경외시 라인으로 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독학재수라 어디조언받을만한곳이 없네요.
아인라인 추가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언어4개 틀렸는데 고전소설에서 3개를 틀렸어요ㅠㅠ 쓰신글 보니까 기출문학 선택지 ox판단 연습을 하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출분석을 하면 될까요?? 정말 고전소설만 보면 울렁거리고 해석자체가 안되네요ㅠㅠ
구체적인 것을 글로 설명해드리기가 어렵네요. ㅠㅠ 강연회 때 문제지를 가지고 오셔서 물어보시는 편이 쉽고 정확할 것 같아요.
쌤 춘향전 보기문제좀 설명해주세요 ...
처음에 5번해놓고 찝찝해서 체크해놓고 다시와서 4번고쳐서 틀렸다는 ㅠㅠ
5번의 경우 비판의식을 가지고 있는 주체가 왜곡되었습니다. 즉 춘향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원리는 고전 문학에서 꾸준히 출제되는 부분이니 잘 익혀놓으세요. 수능때도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문과 독재생이구요 항상 언어풀때 시간이남는데 이번에는 쉬운관계로 2번을풀엇지만워낙 언어가 남들도잘봐서 성적이안좋네요 현역땐 1~2등급유지햇지만 지금은6 9월 2등급하위권입니다 시간은남는건좋은데 꼭틀리네요 조언좀부탁드려요 그리고또 매일 수외는 2등급에머무르네요 진짜 외국어는 1뜰것같아도꼭 1~2점차이로 2등급떠서 진짜 너무힘듭니다 또 수학은물수능에맞는문제풀이로안일하게 해와서 이번시험에서 정말 말렷네요 진짜 계속2등급이니까 미치겟습니다 또외국어는 집중하려해도자꾸친숙한 이비에스지문이잇다보니기억에의존하려 빨리풀려고해서마음이급해지고 답의정확도가떨어지네요 정말 지금저의상황에서 1로가려면 어떤식으로학습방향을세워야할까요 ㅠㅜ진짜 걱정됩니다 부탁드려요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가기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실수를 줄이고 약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주말은 실전연습 중심으로 평일은 약점보완 중심으로 하시면 한두문제 도움이 될 것이고 그 차이가 1등급과 2등급을 가릅니다.
이번 성적 말씀드릴게요 100 73 98 50 50 43 입니다.
60일가량 남았는데 수리에서 이렇게 크게 펑크가 나서 당황스러운데요
사실 제 수리 실력은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3학년 올라와서 계속 88점이 나오다가 이렇게 떨어졌네요.
아직 기출 1회독도 다 못끝낸상태긴한데
수리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기출도 있고 EBS도 있고, 그리고 포카칩 모의고사도 사놨는데 참 너무 많아서 막막해요.
그리고 집중이 안될때도 많아요. 이번 수리 시험은 집중력에서 말려서 풀리는 문제도 다 틀렸구요
계산도 거의 다 망했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언어는 점수 변화가 96 97 100이구요
외국어는 100 100 98입니다.
수리가 중요하네요. 기출은 적어도 3회독 하셔야 합니다. 주말에 포카칩모의고사를 풀고 약점보완하시되 평일은 기본서와 유형별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하세요.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의 대부분은 수리 기출학습 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 언수(나)외가 98 85 74인데요 외국어를 어떻게 올려야할까요? 논것도 아닌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나름 했다고는 하지만 EBS를 대충 문제풀이식으로만 공부하시것이 아닌가요? 적어도 EBS지문 해석에 막힘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6 9평 틀린 유형별로 숫자를 세보세요. 틀리는 유형이 정해져있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유형별 기출로 보완하셔야 합니다.
저는 계속 지문 독해력위주로 공부해왔습니다,
9평을 보니 지금 제문제가
1.시간모자람
2.정확도가 모자람인거같습니다.
앞으로 독해력올리기에 계속 치중해야할까요?
6월 81 7월 89 9월 68입니다.
시간 부족은 EBS지문독해를 여러번 하시는 방법이 좋고 정확도 문제는 기출문제의 지문과 선택지의 대응훈련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시간부족 정확도 부족은 기본기 부족에서 발생된 현상 중에 하나이고 근본 원인은 기본기 부족에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 상태로는 기출을 보든 EBS를 보든 제대로 된 학습을 못할 가능성이 크므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낫습니다. 기본서나 기본강의를 학습하시고 나서 EBS 학습을 하길 권합니다.
언어 만년 96점인 이과 학생입니다....ㅜㅜ
난이도나 컷에 상관없이 시험만 보면 꼭 두개씩 틀리게 됩니다...6월도 96, 9월도 96 점수는 똑같은데 문제가 워낙 쉽게나오다 보니까 컷이 올라가서 2등급이 나올것 같은데 ㅜㅜ 제가 언어는 따로 공부한적이 없는데 1등급이 계속 나와줘서 수리과탐에 시간을 투자하느라 언어는 ebs는 수특만 한 번 풀었습니다. 그랬는데 이번에 컷이 왕창올라서; 수능때도 이러면 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ebs를 한번 정리하는 게 좋을까요? 문제는 제가 외국어랑 수리를 월등히 잘하진 못해서 괜히 언어하다가 더 떨어질까봐 섣불리 못하고 있는데......그래도 한번은 정리하는게 낫겠죠?ㅠ불안해집니다.....
그리고 제가 언어를 따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ㅠㅠ ebs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너무 멍청한 질문이라 죄송하지만ㅠㅠ; 어떤식으로 정리를 해야할까요? 모의고사 풀 때처럼 풀고 내용 정리하고 그런식으로 하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기출한번 정도 보시고 남은시간 동안 EBS지문이라도 정리하세요. 언어에 많이 투자해도 얻을 것이 별로 없지만 실전은 긴장이 되기 때문에 언급한 정도는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언어 -1. 어법,어휘, 그리고 지문에 나온 단어 5개를 대체할수 있는 단어 고르기(이번시험 매수하다 가 답이었던것..) , 어떤서술어에 포함된 의미나 대체할수 있는 말 (이번시험 →안쓰러워하다 이렇게 된거..)*(지금시험지가없어서애매한설명죄송해요,,ㅠㅠ) ---이런부분들에 약한데 이부분을 쓰기어법어휘기출문제집으로 매일 풀면서 감을 쌓으려는데 올바른 방법인가요?
2.문학에서 주로 틀리는데 비문학은 문제보지않고 지문을 쭉 읽고 풀고 문학은 문제에 보기가 힌트가 될수 있어서 참고한 후 읽고 풉니다. 저희반에 괴수친구에게 물어봤는데 그친구는 문학도 문제보지않고 한다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할까 생각해봤지만 문학자체를 제가 해석을 못하는 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외국어 - 4등급에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1.단어가 부족한건 확실해서 열심히 외우지만 저주스러울정도로 단어를 못외웁니다..ㅠㅠ이제까지 단어장들을 봐왔는데 앞으로는 ebs단어 정리된 책한권과 앞으로 푸는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를 당일에 외우기로 했습니다. 추가해야될 사항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2. 구문..이 애매하다고 해야하나...그렇습니다. 왠만하게 해석은 되는데 come upon 이나 take on 등 동사에 전치사같은것들이 붙는 것들(이런걸뭐라하죠?)과 숙어.. 전치사의 여러의미등 이러한 것들을 많이많이...모르고 헷갈립니다. 이런것들이 정리된 게 따로 있나요? 아니면 지문풀면서 그때그떄 정리해서 외우려 하는데 좋은 방법인가요?
3.시간이 부족합니다. 시간 훈련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합니까? (시간에 쫒기면 지문이 눈에 안들어오는 사태도..)
4.그동안 기본실력을 쌓아야한다는 핑계로 ebs를 보지 않았습니다. 학교숙제겸 일일독해량으로 ebs풀고,채점,주제찾기만 하고 여러곳에서 지문 찝어준것만 정독하고 해석안되는 구문 공부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너무 기만한 생각인가요? ebs활용을 어떻게 할지 알고싶습니다.
언어
1. 기출문제푸시면서 EBS지문을 정리하시다보면 해결됩니다.
2. 문학 보기먼저 읽고 푸는 것은 좋지 않지만 일정점수까지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 수준에서 더 오르려면 안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문학도 EBS지문 정리하시면 됩니다.
외국어
1. 억지로 외우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독해를 통해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따로 더 할 은 없습니다.
2. 구문은 중요하지만 숙어 암기가 부족해서 4등급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냥 지문에 나올때마다 정리하세요.
3. 훈련문제가 아니라 기본기의 문제이기 때문에 구문실력을 쌓고 EBS를 통해 구문적용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4. 기본기도 없이 EBS만 올인하는 것은 문제이지만 기본기가 어느정도 되었다면 EBS지문정리하는 것이 답입니다.
계속 4등급이면 기본기도 문제이므로 기본기를 다지면서 EBS를 정리하세요. 둘다 해야 오릅니다.
성적이 오르지가 않습니다. 특히 수리와 과탐이...
6월 모평 때 언수외 등급 543 맞고 마음먹고 하루에 10시간 가까이 공부했지만 9월 모평 성적은 6월보다 아주 조금 잘 나왔을 뿐입니다.
저 이전에 하루에 공부 10시간 한 적 없습니다. 많아봐야 6시간 정도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생활태도와 마음가짐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남은기간동안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궁금합니다.
10시간했으면 올라야하는데 태도와 마음가짐보다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무슨 내용을 공부하셨는지와 한주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스케쥴을 쪽지로 보내주세요.
문제점을 진단해드리겠습니다.
수리가형 62점 맞았습니다.
시험이 끝나고나서 혼자서 풀어봤더니 2문제 빼고 다 풀 수 있겠더라고요,
21번은 모르겠고 30번은 풀었는데 틀렸어요.
원래는 시험 끝나고 풀어도 6~7문제는 못 풀었었거든요.
실력은 많이 증진된거 같은데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문제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아직 기출 1회독 시간재서 풀면서 돌리는 중이고요.
알텍만 3번 돌린 상태라서 사실 기출은 풀긴 풀었다고 봐야될거 같아요.
기출문제를 더보시면 좋아질 거예요. 그리고 주1회정도는 실전연습 및 약점보완을 하셔야합니다. 실력만큼 점수를 받는 연습을 하세요.
언어 6월 9월 100점입니다
근데 오히려 불안하네요.. 평소 실력 1등급 안뜹니다 3월4월7월 다 2등급떳고요.. 핑계 대자면 34월에는 언어 공부 방법을 몰라서, 7월은 기말 끝난 직후라 대충 쳤긴 하지만 원래 언어가 좀 딸리는 편입니다 근데 기출만 꾸준히 파다보니까 6월9월 둘다 백점이 나와줬네요..
본격적으로 질문드릴건 이겁니다. 제가 아직 ebs를 거의 안봤습니다. 꼭 봐야된다 생각하시나요?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볼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ㅠㅠ 수특은 다봤고 인수 3권 다 반만 봤습니다. n제 80번정도까지, 수능완성 유형편 문학만 다풀었습니다. 평소 문학이 점수 많이 갉아먹어서 문학 위주로 대부분 봤고요. 지금부터 기출 비중을 확 줄이고 ebs를 팔까요? 기출 아직 8개년 두번정도밖에 안돌려서 찝찝하네요.. 아니면 ebs 찝어주는 그런 문제집을 사서 풀어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이제 언어는 잘 마무리만 하시면됩니다.
기출은 한번정도만 더본다(3회독이 되겠지요) 생각하시고 EBS를 더 보는 쪽이 낫습니다.
다보는게 낫습니다.
지문을 모두 다루지 않고 일부 지문만 찝어주는 것은 최상위권에서는 큰 도움이 안됩니다.
6평 25432 9평 44444
이과고요.
수리는 6평때 가형에서 9평때 나형으로 옮겼는데도 4등급 나왔네요..
지금 시점에서 수1,미통기 개념 다시 한번 봐도 될까요? (이의태 선생님 인강듣고 있습니다)
언어는 6평때 90점 한번 넘기고 항상 80점대인데요 기출,ebs만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보면 항상 똑같은 부분에서 틀리는데 이게 보완이 안돼요..
이번에 시간도 30분정도 남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외국어는 단어 외우면서 ebs만 해설지 펴놓고 볼 생각입니다.
탐구는 화1,생1인데요..ebs랑 기출 중에 뭐부터 풀어야 하나요.. 문제 풀면서 개념 다시 볼 생각입니다
1. 수리 개념 다시한번 반드시 보셔야합니다.
2. 언어 똑같은 부분에서 틀리는데 스스로 보완이 안되면 그 문제에 대한 보완을 배워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과 EBS를 제대로 못보는 것이 원인인데 기본기가 부족하면 같은 텍스트를 봐도 효과가 떨어집니다. 아무대로 좋은 선생님을 찾는게 낫겠네요.
3. 구문공부 먼저하세요. 구문실력이 부족하면 암기밖에 안되는데 암기로 접근하기에는 너무 많습니다.
4. 기출부터 보세요.
수리는 이의태 선생님꺼 듣고 구문은 신택스 0.0 복습하면 되나요?
그냥 구문도 하지말고 지문 보면 떠오르는식으로 하라고 하는분들은 뭔가요
1~2등급이면 굳이 구문 안해도 됩니다. 하지만 4등급이기 때문에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과 현역입니다. 6월 성적이 98 100 94 37 44 42 (물1지1생2) 9월이 100 81 89 36 44 37입니다.
제가 방학때 자소서쓰고, 2주정도 아파서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ebs진도가 많이 쳐진상태입니다.
언어는 실수만 아니면 시간도 상대적으로 엄청 많이남고 거의 100점에 수렴하는편이라 남은 기간에 기출만 보고 ebs는 문제풀이만 할 생각입니다.
수리 외국어가 문제인데, 수리는 3학년 이후로 1개 틀리거나 100점이었는데 쉬운 시험이었고 , 이번에 한번 어렵게 나오니 성적이 급하락 한것을 보고 이번이 제 진짜 실력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ebs체감 연계율이 낮은것 같아서 ebs보다 4점 킬러 위주 기출과 수리의비밀, 포모, 한석원 같은 실전 모의고사로 고난도 문제 중심으로 대비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외국어는 6월 한번만 1등급 나오고 여태까지 본 모든시험이 1컷에서 한문제 더 틀린 점수입니다. 항상 듣기에서 한문제 틀리고, 이번 독해는 ebs연계를 느낀 문제만 다 틀렸습니다. 시간도 거의 딱 맞추어 풉니다. ebs연계를 느꼈음에도 틀렸는데 ebs n회독을 해야할지 기출과 문제풀이 위주로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마지막으로 과탐은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실전 연습이 부족한건지 고난이도 문제는 다 맞았는데, 당연히 맞았다고 생각하는 문제에서 세내개씩 틀려버립니다.
물리1의 경우에는 고질적인 시간 부족도 있습니다. 마지막 문제를 풀때 항상 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통째로 외워서 지학시간에 풀게됩니다. 지금 물1 생2 문풀 인강으로 물1 은 시간 줄이는 연습을 하고, 생2는 약한 단원만 들으려 하는데, 시간 낭비일까요? 그냥 기출과 ebs만 풀면 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수리는 평일엔 수비와 주말엔 실전모의고사중심으로 하세요.
외국어는 EBS를 더보시되 기출을 통해 약한 부분 중심으로 보완하세요.
과탐은 점수상 기출과 EBS중심으로 공부하시면서 약한 부분 기본서나 강의교재로 정리하세요.
저는 문과구요
1.ebs를 봐도 언어랑 외국어에서 시간이 빠듯해서 고민이예요.
외국어는 빈칸에서 시간끈거 말고는 ebs덕분에 빨리 풀었는데 급하게 푸느라 기초적인 실수를 해서 89점이네요.......
특히 언어는 이번에 쉬웟고 ebs를 봤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빠듯해서 급하게 푸느라 비문학 한문제를 실수했고 96점 나왔어요..........
ebs언어를 문제집풀고 답지해설 보고 기출도 풀고 이렇게 해왔엇는데 이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문학작품에 좀 익숙해지면 시간이 줄어들까 싶어서 오찬세t E문학특강 신청했는데요
언어영역 시간 단축 법좀 알고싶습니다.
2.
그리고 수리는 6평때 96나왓고 교육청에서도 1,2등급 왔다갓다 햇는데
요번에 대폭락 했네요
특히 요번 주관식이랑 객관식 후반부 문제는 거의 손도 못댓네요....
고난도 문제를 지금부터라도 풀어야되나요??
ebs는 별로 안풀었고 기출위주로 해왔는데요
원래 9평끝나고 ebs랑 기출이랑 토,일 마다 실전모의고사 풀려고했는데
급 불안하네요 따로 더풀어야 되는지
앞으로 어떻게 수리 계획을 세워야하나요??
3.
수리 역시 실수도 많이 했고요.....
실수 줄이는게 관건인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1시간에 다풀고 남은시간 검산한다던데
저는 속도가 느려서 항상 빠듯합니다.
검산할 시간도 없고요
지금부터라도 시간 단축 연습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제 패턴대로 찬찬히 풀까요??
도와주세요
1. 시간은 지금 하는 공부를 계속 하다보면 해결됩니다. 언어가 시간싸움이 아니게 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2. 80점까지는 대폭락이 아닙니다. 그 이하라면 그동안 양치기식으로 공부한 것이 원인이고 개념과 기출중심의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3. 시간차이가 결국 실력차이입니다. 실력상승없이 인위적으로 유의미하게 시간을 줄일수 없는 방법은 없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4. 상대평가이므로 교육청 1~2등급이라도 당연히 평가원은 3등급 이하가 얼마든지 나옵니다. 남은 시간동안 기출과 EBS학습에 집중하시고 실전연습은 주1회 정도하고 보완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합니다.
이관데 이번에 532 23뜰거같애요 ...
6평 432 12였는데 어떡하죠 ㅠㅠ 진짜
수리랑 외국어는 백분위좀 오를거같은데 믿었던 탐구가 좀 바닥을 쳐서 ㅠㅠㅠㅠㅠ
언어는 정말 어떻게해야될까요 사설보면 2등급떠서 기분좋았다가 이번에 5로완전 추락해버렸네요
외국어는 ebs 체감많이느꼇고요 빈칸완성이좀 부족한거같애요
수리는 3점짜리 3개를 틀려서 ㅠㅠ 2등급이안될거같고요
정말 도와주세요 재수생인데 절박해요
언어
사설이 2등급인데 평가원이 5등급이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스스로 찾다보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본서나 기본강의를 통해 자신의 잘못된 점을 찾아내서 고쳐야 합니다.
수리
오르고 계시니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기본서와 기출중심으로 보시면 되요.
3점 3개틀린것은 기본서 기출 회독부족이 원인입니다.
외국어
EBS가 중요하니 잘 정리하시고 약점인 빈칸 기출을 통해 보완하세요.
탐구
다른 공부하다가 소홀해지신 것으로 보입니다. 탐구 평균실력이 6평과 9평사이에 가파르게 오릅니다. 믿고 계시면 안되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언어영역 5등급입니다. 3등급을목표로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ebs안보고 기출만 돌렸습니다. 도와주세요 꼭 올리고싶습니다.
이제 기출은 주말에 실전연습용으로 시간재서 푸시고 평일엔 EBS보시면 됩니다.^^
1.이번에 수나 과탐 4 2후or 3초반 5 4 7(ㅋㅋㅋㅋ)나왔는데요
제가 갈려는 대학이 2과목을 보는데,(탐구는 2과목 평균이고, 2과목 평균백분위 80정도면 되요..) 거의 한달간 탐구쪽에 신경을 안써가지고 이번에 상당히 낮게 나왔는데 (7월은 34 나왔어요..)
2달 남은 시점에서 한과목은 sub 용 이고.. 외국어는 포기, 2과목을 민다면 그나마 올리기 쉬운 탐구쪽을 해야할지..(한달동안 안하고 9평 치다보니 헷갈리고 이래서그런지 찍은거보다 덜나오네요 -_;;) 수능 당일 편차가 클거같은 언어를 집중적으로 해야할지 ㅠ 고민이네요
아니면 그냥 모두 1/3씩 하면 될려나요...?
2. 과탐 시간 문제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기출은 아직안했는데, 단원별로 된 기출문제 풀고 (1회독??2회독??) 마더텅 사서 실전연습을 해야할지.. (강의 파이널도 할생각이구요..)
감사합니다 ^^
1. 3개에서는 목표달성이 힘들 것 같고 수탐을 선택하세요.
2. 기본강의 복습부터 하시고 나서 기출문제를 푸세요. 실전연습은 주 1회 정도면 됩니다.
수리가형 과탐 이과생이에요. 제발 꼭 도와주세요 ..
일단
아 자퇴생인데 수시 같은거 하나도 몰라서 돌겠어요
뭐 특별한 경력 없는 수능준비하던 학생인데
1.그러면 저 같은 사람은수시 일반 전형(논술) 쓰는 게 맞죠 ? 우선선발은 어떤사람이 쓰고 일반선발은 어떤사람이 주로 쓰나요 ?
우선선발은 수능 최저가 일반선발보다 훨씬 높던데 , 그것만 보면 우선선발이 수능비중 높은 수시라고 생각되는데 , 근데 또
논술비중을 보면 70%라서 논술 잘하는 사람이 쓰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논술잘하는 사람은 뭐 쓰고 , 그런거 없나요 ?
수시 안쓰면 그리고 바본가요 ? 진짜 주위애들 다 수시 쓰던데 정시 준비하는 애들도 논술 본다고 막 하고.
2.대학 수시시험기간 겹칠수도 있나요 ? 수시 여러군대 막 쓰는거잖아요. 그럴 경우 어떻게 되나요 ? 사전에 알아보고 겹치는 대학 있으면 둘중 하나 선택해야 하나요 ?
글고 그 대학 가서 시험치나요 ? 집 지방인데 그럼 수시 5번 쓰면 5번 다 서울 가야하나요 ? 그렇다면 차비 진짜 많이 들곘네요 아..
3. 집중력이 너무 구려서 집중 지속 가능 시간이 엄청나게 짧습니다. 수학같은건 중간에 식같은거 적어놔서 길 잃어도 다시 찾으면 되는데, 언어나 외국어 때문에 돌곘어요.
언어는 진짜 만년 4등급입니다. (아 제일 높은게 4등급인듯 5,6등급도 떠봣음) 근데 9월모의고사 ebs 버프로 비문학 다푸니까 55분 남아서
문학 풀 시간 많아서 100% 다 맞을 줄 알았거든요 진짜 살면서 최초로 1등급 맞겠나 싶었는데
근데 4등급 또 떳어요 84점 정도 나왔어요 아 진짜. 쓰기 어휘어법에서 2개 나가고 듣기 1개 나가고 문학에서 나머지 다 나갔어요. 비문학도 1개 실수했음.
평소에도 비문학 자신있어했고 문학 자신없어했는데 , 진짜 문학은 읽어도 읽어도 답이 안나왔어요 . 기본 개념이 없는거같에요 아..
그래서 ebsi 국어 문학으로 유명한 여자선생이 쓴 나비효과 책 주문시켜놨는데 지금 이 개념강의 봐도 괜찮겠죠 ?
4. 실수가 진짜 .. 다 풀고 체크 잘못하기 실수를 많이 해요 . 그리고 글을 잘 못 읽습니다.(집중력 관련)
수학문제도 요번 30번 문제 진짜 아예 문제해석도 완전 잘못해서 한 10분 동안 풀은거
408이란 숫자가 나왔어요 . . 거짓말 안치고 수학 문제 푸는 방향은 29번 빼고 다 맞췄거든요 ?
다 사소한 계산 실수로 다 틀렸습니다 정말 화가나요 진짜.
과외도 한달 해봤는데 옆에서 수학문제푸는거 보면 선생님도 저보고 실력만 보면 거짓말안치고
2등급 상위정도는 나올 실력이라고 합니다. 진짜 .
근데 또 3등급 떳어요 .
5. 아 글고 수능칠때마다 긴장되서 손발에 땀나서 진짜 화나요 아 진짜 .. 요번 9월 시험칠때 구라안치고 샤프는 재질때문에 안 미끄러웠는데 ,
컴싸 한 10번 떨어 뜨린거같에요.
6. 수능때 종치기전에 시험지 미리 봐도 되나요 ? 보고 안보고 차이는 진짜 차이 큰거같던데..
아 그리고 수능 종치고 나서 마킹하면 실제 수능장에서 어떻게 되나요 ?
7. 과탐 시험지 어떻게 해놓는지 잘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과탐 시험 처보기 전에 자퇴해서 )
이렇게 해놓는거 맞나요 ??
시험지 미리보기 방지하는 종이( "세상을 푸르게하는 멋진 새들"같은 문구 적혀있는 종이) 하고 제가 시험칠 3과목 선별하고
처음 볼 시험지를 미리보기 방지하는 종이로 감싸서 책상에 올려놓고 나머지 종이는(내가 다음시간에 칠 2과목의 종이도 포함해서) 다 봉투안에 넣고 그 봉투는 바닥에 두는 거. 맞나요?
그리고 예를들어 화1 다음 생1친다고 하면 ,화1시간 끝나면 화1은 집어 넣고 생물1은 그냥 바로 풀어도 되나요 ? 쉬는 시간없이 ? (중간에 2분같은거 없이)
아 그리고 실제 수능시험장에선 과탐 한 과목 끝나면 그 과목 종이 걷어가죠 ?
8. 외국어 듣기할때 진짜 듣기만 하는 게 맞겠죠 ? 듣기 실력 진짜 절대 안떨어지거든요 유튜브로 예전에 맨날 서핑해서 듣기는 진짜 개밥인데 .
요번에 3개나 나갔어요 독해지문 푼다고 깝치다가. 아 글고 여기서도 실순데 2문제는 진짜 정말 아 실순데 이건 실력인 실수인거같긴 하네요 .
제가 문제 진짜 완벽하게 풀고 딴 번호 체크하기and 수학에선 덧셈뺼샘 같은 진짜 단순계산실수 만안하면 성적 지금 이것보다 훨씬 높은데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나요 ? 전 제 실수는 진짜 실수같은데 .. 예를들어 숫자 2가 정답인데 ①2 ②3 있으면 1번 체크해야하는데 2번 체크하는 거 같은거 진짜 매번나와요..
이런건 틀려도 다시 고치질 못합니다. 왜냐하면 100% 맞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별표도 안 처놓거든요 .
아 글고 제가 쓴글은 사람들이 항상 읽기 힘들어하던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1. 특별히 논술준비한것이 없을수록 우선선발을 노려야 합니다. 오히려 일반선발이 논술을 잘해야 합격가능합니다.
2. 네 겹치면 당연히 하나만 선택해야 하고 멀더라도 알아서 와야합니다.
3. 문학이 많이 틀렸다면 기출공부를 안하셔서 그렇습니다. EBS를 충실히 공부했다고 해도 기출공부가 안되어있으면 문제를 틀립니다.
4. 실수하는 것도 실력의 일부입니다. 정말 실수라고 생각하시면 한번 모의고사문제집 여러회풀어보세요. 그러면 알겁니다. 실수도 출제자의 의도입니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야 실수가 줄어듭니다. 실수없는 정확한 풀이를 양질의 기출문제를 통해 연습하세요.
5. 손땀은 저도 도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제가 아는 학생중에도 그런 학생이 있는데 그래도 잘합니다. 손땀보다는 실력이 더 중요한 것 같네요.
6. 당연히 종치고 나서 마킹은 부정행위로 무효처리가 됩니다. 시험시작 전에 시험지를 볼 수 없습니다.
7. 그냥 감독선생님 지시사항에 잘따라서 하면 됩니다. 잘 모르겠는 부분은 시험시작전에 질문을 하시면 됩니다.
8. 듣기만 하세요.
9. 반복적인 실수는 습관문제도 있습니다. 풀었던 문제라도 다시풀어서 아는 문제는 다 맞추는 연습을 하세요.
이런 댓글 올리는 것도 부끄럽지만 6평 231 9평 242 가 되었습니다..ㅜ_ㅜ (이과 가형이구요, 탐구는 괜찮습니다)
문제는 제가 가고싶은곳 최저가 외국어1 나머지영역 1등급 2개라는것입니다.. 한군데는 합5구요..
수학점수 이번에 62점이에요.
오답노트를 만드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마인드가 약해서 항상 공부가 아닌 잡것들에 많이 흔들립니다
(예를 들자면, 친구관계 이런것들) 이번에도 수시 준비하면서 많이 마음을 썼던것 같아요
3월달 111 나와서, 바짝 하면 되겠지..생각했는데 정말 암울합니다..
수학은 개념을 다시 하고싶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어요. 모의고사 분석하면서
약한 부분만 정석 예제를 돌리는게 맞는가요?
그리고 수학 풀때 집중력이 너무너무 떨어집니다...모의고사 심지어 풀때조차도
머릿속에 오만가지 잡생각이 들구요ㅜㅜ (노래가 막 들리고 별 잡생각이 진짜..)
외국어는 풀다보면 머리가 아픕니다..그래서 컨디션에 너무 많이 좌우되요.
머리가 조이는 느낌이 들어요..이거 진짜 스트레스에요ㅠㅠ외국어만 이럽니다...
왜이런가요 이건..체력상의 문제일까요?ㅜㅜ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쓰고 나니까 제가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네요ㅠㅠ
1. 오답노트 만들 시기는 지났습니다. 매주 주말을 이용해 모의고사 1회를 풀고 약점보완을 기본서를 통해 확실히 하세요.
2.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같은 안좋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집중력이 저하됩니다. 건강식을 하세요.
저희학교 너무 비효율적으로 공부시킵니다 0교시부터 8교시까지 풀수업이네요 8시~5시50분까지 ㅠㅠ 자습 주시는 샘도 없어요 미치겠습니다 수업시간에 졸거나 걍 듣거나 하는데 자습시간 턱없이 부족해요 제가 ebs 외국어를거의 안해서 이번에 외국어 털렸거든요ㅠㅠ외국어 파는데 시간이 너무오래걸려요 수능완성 한 강만 해도 한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6~7문제하는데..미치겠습니다 이렇게 안하면 머리에 안들어와서 대충할 수도 없고..그리고 수능 때는 책상 간격넓어서 옆사람 신경안쓰이나요? 저희반에 애들이 40명이 넘어서 따닥따닥 붙어서 앉는데 거의 절반이 다리를 떱니다 되게 예민해서 미쳐버리겠어요 ㅠㅠ 이번에 영어풀때도 옆에 애가 발을 자꾸까딱거려서 그거에 신경쓰느라 진짜 어이없게 풀어놓은것도 많더라구요. 미치겠ㅅ브니다 시험칠 때 옆사람행동이 너무 거슬려요ㅠㅠ
그리고 수능때도 옆사람 신경쓰입니다.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저것 다 신경써서 완벽한 상태에서만 공부하는 태도는 바람직한 태도가 아닙니다. 무시하고 자습하세요. 그리고 학교가 입시준비기관이 아닌데 현실적으로 입시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비효율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6월까지 외국어 2~3등급 유지해 오다가 7월 교육청에서 90점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9평에서 나름 포텐이 터진 건지 1컷 여유있게 넘었거든요?
문제를 풀면서 딱히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그저 열심히 풀었는데요, 이게 정말 제 실력이 맞는 건지 의심이 가네요 11월 에도 이 성적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다른 문제집은 건들지도 않았고 계속 ebs만 풀고 복습했습니다.아직 n제는 풀지 못했구요)
이번 수리 나형에서 57점으로 4등급이 나왔는데요 다음날 다시 시간을 재어 가면서 풀어 보니 2등급은 거뜬할 정도의 문제풀이가 됩니다 시험시간과 혼자 풀때의 퍼포먼스 차이가 왜이리 많이 날까요? 고칠 방법은 없는지 고민 중입니다ㅠㅠ
1. 실력이 한단계 올라서 그렇습니다. 지금처럼 하시면 됩니다.
2. 제가 9평 전에 작성한 글을 참고해보세요.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매주 1회씩 연습해서 좋은 점수를 얻는 연습을 하세요.
9평 100 96 85 사탐 1 .2 를 맞앗는데요..수시라인을결정해오늘 접수하려 합니다. 재수생일반고내신3.0이고요 원래모의는 합4정도나오는편인데요 연고대는 어문으로 서강대는 상경으로 쓰려하는데 . 좀더 안정을 추구하기위해서 한대. 성대 .중대의 수시는 제실력보다 살짝아래의 과를 쓰려합니다 . 구체적으로추전해주실 과가 잇나요?...
한양대 정도를 원하는 과를 쓰시고 경외시 라인에서 두개정도 쓰는건 어떨까요? 우선선발 요건이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대학을 낮추는 편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논술전형에서 안되서 정시로 밀리는 것보다 논술전형에서 끝내는 편이 낫습니다. 논술로 합격하면 웬만큼 안정도 정시보다는 나은 결과니까요.
과탐 화1,생12 선택자인데요 물리,지학은 거의 모르는데 연대 논술 쓰는게 좋을까요 안쓰는게 좋을까요....?
쓰는 것이 좋습니다. 화생 선택자도 많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별 차이없습니다.
실전때 긴장감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분명 성적은 올랐지만 아쉬움은 아직 많이 남았네요. 언어에 대한 질문입니다. 작년 6,9월 쉽든 어렵든 간에 성적이 안나왔는데 이번년도에는 분명히 많이 올랐거든요 .. 음 분명히 저는 연습을 열심히했다고 생각됩니다연습할때 독해력 위주로 연습했고 , 선지 연결 방식으로 지문과 선지를 최대한 연결하는 연습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습 만큼 안따라주니ㅠㅠ 음 EBS는 고득점 수완 인수는 안봤구요 수특만 봤습니다. 생각한게 기출은 Base로 다시보고 실전 연습을 EBS와 교육청으로 하자는 생각을 했는데 고구마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닌깐 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실전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한가지 문제점이 더있는데 실전에서는 정말로 언어 랑 외국어가 날림독해가 워낙심해서도 문제입니다. 사실 외국어도 언어만큼 많이 연습했는데 방법이 틀렸는지 실전에 맞는 연습을 안했는지 .. 음 ...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실전에대한 감각이 부족하고 멘탈이 단련이 안되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실전연습용으로 EBS를 하면 별 도움을 못받습니다. EBS를 파고 실전연습용으로 기출을 보세요. 날림독해가 심한 것도 EBS를 철저히 공부하면 보완가능합니다. 외국어도 기출공부를 하면 도움이 많이됩니다. 마찬가지로 EBS지문을 파면서 실전연습용으로 기출을 하세요. 현재 언외의 경향이 실전연습 보다는 EBS숙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리하게 출제되고 있습니다.
언외의 경우 EBS를 철저히 분석하면서 실전연습을 기출문제로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요즘은 실전감각보다는 EBS숙지가 더 중요합니다.
'우선 수학의 바이블을 예제유제만 3독을 하세요. 그 다음 수학의 바이블을 보면서 수학의 비밀을 3독하세요. '이렇게 답글 달아주셨는데요
맨처음에 수학의 바이블에 글들은 보지 말고 문제만 풀라는 소리인가요?그리고 수리의비밀을 보면서 수학의바이블을 병행할때 수학의바이블을 어떤위주로 보라는 말씀이에요??
당연히 3회독 하는 과정 중에 설명을 보셔야합니다. 문제는 보기 예제 유제푸시고 그과정에서 보게 되는 글들 다 읽으시면 됩니다.
수리가형보는데요 킬러문제들을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수리가형 꼭100점맞구싶어요
그리고 과탐은 기출이랑 ebs만하면 다맞을수있을까요??
아님 만점을 위한 다른 대비책이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킬러문제들에 대한 대비는 기본을 다지면서 그동안 과거 기출들을 풀어보시면 됩니다. 물론 킬러문제이기 때문에 무조건 다 맞기는 힘들기 때문에 우선 킬러문제는 제외하고 나머지를 다 맞추면 1등급은 나옵니다. 그뒤에 남은 시간동안 킬러문제에 집중하세요.
과탐은 기본개념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출+EBS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재수생입니다. 독서실다니고있습니다
일단 언어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 9평때 시간이 30분남더라구요 이번엔 쉬운편이라그런지 지문으로 돌아가는경우도 없고 바로바로답체크하고 넘어가고 했는데
채점해보니 12번관용, 21번 춘향이문제,43번 사전적의미 이런문제들이 선지3개지우고 두개중 고민하고 하다가 결국 틀리는 문제였습니다 이런경우 앞으로의 공부방법은 어떻게 되어야할지..
외국어같은경우 9평 2등급인데요 구문강의듣고 점수가 뛰어올랐네요 그런데 시간이 모자라네요 작년엔 김기훈쌤 스킬대로 하다가 망해서 이번엔 지문 다 읽고 답 찍는데 시간이 부족합니다.
제 생각에는 단어문제 같아보이는데요. 모르는단어가 나오면 쭉 읽다가 멈칫하거든요 여러번읽는경우도 허다하고ㅜㅜ 단어만 보강한다면 1등급 뚫고올라갈수있을까요
그리고 ebs는 수리제외(수리만 수완풀고있네요..) 모든 연계과목은 다푼상태인데 이제 2달남짓남은 수능동안 무엇을 해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작년에 언수외사 5~7개년 기출을 다돌려서 이번해는 기출안풀었거든요.. 지금부터라도 일주일에3~4회분씩 + ebs 돌리기 하면 괜찮을까요
한 9월 중순~말쯤해서 파이널강의 언,외,사 들어갈생각인데요. 기출+ebs돌리기, 파이널강의면 시간이 빠듯하지않을까 싶은데.. 한번 해볼만한가요?
1. 선지 두개중에 하나를 지우기 위해서는 기출문제를 통한 선택지 대응훈련을 충분히 해야합니다.
2. 구문강의 복습더 하시면 시간 줄어들고 EBS와 기출도 병행하시면 더욱 줄어드니 계속 이후공부를 더하시면 됩니다. 1등급 충분히 가능합니다.
3. EBS복습과 기출복습이요.
4. 파이널 강의는 수외정도하시고 기출 EBS공부 시간을 더 늘리는게 낫습니다.
이과 언수외탐(물1 화1 생1) 6월 92 88 91 40 40 40 9월 100 80 90 33 48 35 입니다
언어부터 질문드릴게요 ㅠㅠ 언어가 다른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보았을때는 향상되고 있는 것 같지만 제가 기출을 아직 1회도 못봐서 걱정입니다 게다가 ebs도 인수 조금남고 n제는 시작도 안했거든요 ... 그냥 ebs를 포기하고 기출을 1회라도 돌리는게 낫겠죠? 다른 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할 것 같아 1회도 빠듯할것같네요 ㅠㅠ
수리는 ebs는 거의 못보고 기출은 3회정도 봤습니다 그래도 스킬이나 그런 게 안좋은거 같아서 지금 남휘종쌤 강의를 들으려고 하는데 시간이 안 부족할까요? 그래도 강의 한 번 듣는게 좋겠죠? 그리고 제가 한 번 다 보는데 40분 정도 걸리고 제대로 풀었는지 체크하고 모르는 문제 풀면 시간이 참 빠듯합니다. 이제 기출보다는 실전 연습을 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이번에 나온 남휘종쌤 final들으려고 하는데 시간 없더라도 한 번 하는게 좋을까요..
외국어는 현재 인수1 아예 안보고 n제 반정도 푼 거 빼고는 다 한 번만 봤습니다. 그런데도 이번시험에서 시간이 남진 않더라구요. 이번 시험에서 틀린 4문제 중에 처음보는 문제가 3문제 였습니다. 차라리 ebs는 n제만 끝내고 기출풀면서 독해력을 늘려야 할까요? 제가 문제풀면서 제대로 해석을 하지를 못하거든요 항상 나중에 해설보면 틀린 해석도 가끔있기도 합니다. 실전연습보다 꼼꼼하게 제대로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까요 ?
과탐은 정말 죽어도 안오릅니다 ㅠㅠ 기출 2번씩은 봤는데 잘 오르질 않습니다. 그리고 세 과목 다 ebs는 하나도 안풀었습니다. 일단 물리는 실수가 5개 개념부족1개입니다. 물리는 항상 실수가 너무 많아요 하지만 시간도 너무 빠듯합니다 기출을 다시 돌리는 게 나을까요 ebs를 한번이라도 볼까요 ㅠㅠ 화학은 개념헷갈려서 1개 틀렸는데 이제 ebs를 봐야겠죠 ?? 생물은 실수3개, 개념부족2개로 틀렸습니다. 기출을 한 번 더 보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세 과목다 final을 들으려 하는데 어떨까요? 시간이 빠듯하더라도 듣는게 좋겠죠? 제 생각으로는 물리 서진석쌤, 화학 채수원쌤,생물 백호쌤이 좋을 것 같은데 고구마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ㅠㅠ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언어
EBS다하고 매주 기출 토일 2회씩 푸세요.
수리
독학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네요.
외국어
실전연습은 주말에 하시면 됩니다. 평소에는 EBS정리하세요.
탐구
개념서 복습하세요. ㅠㅠ 기출한번 더보시고 세과목 파이널 다듣기는 무리입니다.
EBS가 잘 안되어있어서 강의를 듣기보다는 EBS를 풀 시간을 더 내는 것이 전체적으로 좋은 방향입니다.
수리 독학이라 하시면 주중에 ebs, 주말에 실전 연습(일격필살, 포카칩 모의고사 등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ㅠㅠ?
언어 1등급인데 4등급에서 끌어올린 1등급이라 많이 불안합니다.
이제 실전연습도 좀 하려고 하는데 어떤 문제집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사설 생각중입니다)
기출을 제외하면 언어는 교육청 정도가 추천할만합니다.
문과재수생인데요.. 이번에 시험보면서 어 이거 잘만하면 언수외 300 나오겠는데? 이런생각을 하면서 풀었는데요... 채저매보니 언어 96 수리 92 외궈 93 나왔네요... 제가 질문하고싶은건 순간적인 실수를 어떻게 하면 잡을수 있는지 입니다.. 수리도 27번 정규분포 계산에서 틀리고... 30번도 y좌표 가자연수라는조건을 간과해서틀렷어요 외국어도ㅠ외국어는 풀고 거의20분정도 남았는데; 듄아일체가 되다보니 문제가 너무 쉽게 풀리는거에요 그래서 오히려집중력을 잃어서 틀린게 며개있어요 이놈의실수만아니면ㅠ 뭐 모든 수험생이 마찬가지생각을하겠지만요.. 몰라서틀린것보다 이렇게 실수로틀리니 너무 제 자신에게 화가납니다.. 이런 순간적인실수..어떻게 해야되죠
유형별 기출문제을 풀면서 깔끔한 풀이를 익히시면 됩니다. ^^
9월 모의평가이후 앞으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겟어요 ㅠㅠㅠ
언어 6 수리3 외국어4 근현 4 사문3 이렇게 떳는데요 ㅠ 언어 매일매일2시간씩 공부햇는데 왜이렇게 망햇는지 ㅠㅠ 언어는 기출문제 1회독하면서 2번씩 읽엇고 ebs도 수완 실전 햇어요 ㅠ
수리는 기출5개 아직 1회독 못하고 수리는 뽀록점수같네요 ㅠ수특 수1 대충 한번풀엇네요 , 외국어는 그냥 ebs수능완성만 함
앞으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겟어요 ㅠㅠㅠ언어만 좀끌어올리면 좋을텐데 해도 성적이안오름 ;ㅠ
언어는 파이널 강의를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등급이면 혼자 독학으로는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리는 기출과 EBS포카칩님이나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신 문제 반복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외국어는 일단 고득점과 수능완성이라도 3번보세요. 이후 틀린 유형을 전부 체크하여 유형별 기출문제집으로 약점유형을 보완하세요.
문과 재수생입니다. 9월 98 88 92 48 44 로 수리 1컷이 88이라면 간신히 11111에 걸쳤습니다. 6월에 올 2 였는데 그나마 올랐으니 남은 두달 정말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집안 사정이 안 좋아 제가 따로 돈벌면서 재수하고 있는데요..수시 원서를 4-5개 지원하자니 솔직히 그 돈으로 책 몇권, 강의 하나 더 들을 텐데 하는 생각에 연대 고대 빼고는 수시를 넣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그런데 또 연고대만 넣자니 불안한게 사실이고요.. 수시 지원비가 너무 비싸서 맘대로 넣을 수 도 없는 상황입니다. 아 수시는 논술이구요 논술실록으로 독학하고 있어요. 정말 고민입니다.. 당장에 돈을 아까워하지 않고 많이 지원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목표는 전부 사회계열 입니다.
원서는 아낌없이 6개 다쓰시는 편이 훨씬 이익입니다. 연고2 서성한중2 경외시2 정도 쓰시는 것이 적절해보입니다.
재수생인데 6월달에 1.1.1 나왔는데 그 후로 아파서 중간에 며칠쉰적은있지만 공부를 소홀히 한다는 생각은 한적이 없어요. 그런데 9월달에 2.2.1등급이 나왔습니다. 원래 꿈이 연세대학교인데 상담해주신 논술 선생님께서 연세대는 힘들 것 같고 고대 서성한중 5개 수시 쓰기로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공부를 하면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논술 선생님 께서는 논술도 꽤 열심히 써야한다고 하셨습니다.
9월말(추석)까지 일주일에 4시간 정도만 투자하려고 했는데 좀더해서 8시간정도를 하라고 하시네요. 제 생각은 그만큼 논술 비중을 늘리면 수능공부할 시간이 적어저서 점수의 상승폭이 크지않을수도 있는데 어떻게 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논술을 더많이 해아할지 아니면 수능공부에 좀더 전념해야할지.
곧있음 수시접수라서 빨리답변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미처 확인을 못했습니다.
고서성한중+보험1개면 될 듯한데 시간이 늦은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너무너무 죄송합니다ㅏ.
추석까지 4시간정도만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추석때는 논술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이후엔 모두 수능에 집중하세요.
이과생 현역 외국어 상담합니다 3,4월 교육청모의때는 항상 98,100이었는데 6월에 90점으로 떨어지더니 이번 9월에는 80점으로 떨어졌습니다.
ebs교재 모두 풀고 330제는 한번 복습까지 했었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시간이 15분정도 남았고, 자신있게 푼 문제들이 다 틀렸다는 겁니다...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지문난이도가 올라가니 맥을 못추는걸까요? 감이 떨어진걸까요. 원래 문제풀때 모든 문장을 해석할줄은 모릅니다...
또 이번 9월 점수가 91 88 80 물1 40 생2 46 화1 50 인데 수시는 중앙대까지 써야하나요? 원래 연고대~ 서울대목표 학생이라 아무리 못가도 서성한은 꼭 가고싶은데....
유형별 기출문제를 푸세요. 시간이 남았는데도 그렇다면 기출문제가 필요합니다.
중앙때까지는 쓰셔야합니다.
수리가점수 3월100, 4월100, 6월89, 7월96, 9월90입니다. 9월엔21번맞고 2점짜리 틀렸습니다.
틀린것중 4점킬러문제는 거의없고 중간난이도나 쉬운 난이도의 문항을 틀립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수비같은 전형적인 문제가 있는 책을 반복하여 깔끔하게 실수없이 푸는 것을 익히세요.
1. 외국어 문법질문드릴게요. 제가 작년수능에서도 문법한문제가나갔고 이번9월에서도 한문제가 나갔습니다.
이시기에 개념정리를 한번더해야될까요 ..아니면 기출 문법문제만 다시한번 풀어볼까요??
2. 수시질문드릴게요. 작년에도그렇고 올해도 저는수시를 안넣었어요. 괜히 가능성없는 수시에 신경쓰다가 정시까지망칠까봐 아예 안봤거든요??
제 목표가 서강대(문과)인데.. 9월성적이 94 92 91 50 50 이에요 ..서강대를 가기엔 아직부족한점수인데요. 수시를 썼다면어땠을까 후회도많이되구요.. 재수하는친구들도 수시안쓴애가없더라구요
수시안쓰는게 많은 손해가될까요?? 솔직히 저는 중경외시까지만 붙어도 아주아주땡큐에요 ..
1. 정리를 한번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탐구 50/50이라면 정시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시 서울대를 빼면 탐구가 조금 약점이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정시에 올인하면 서강대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나만 더 질문드릴게요 ㅠㅠ 6평 43212 9평 53223
수시써야되는데 배치표 보니까 인하대 아주대 라인이던데 일단 거긴쓸꺼고요.. (이과)
중대 경희대 시립대 이렇게 좀 상향 해도될까요 ㅠㅠ
하시게 되면 1개정도 쓰는걸 추천합니다. 확률적으로 1개가 적정합니다.
1.수리 기출 미통기/수1 삽자루선생님강의로2회독했구요.. 작년 9평 모의평가식으로 혼자 봤는데 2등급떴는데요 이번 9월 4일 9평은.....3등급이예요ㅠ..3등급의 굴레를 벗어나고싶어요 기출이 답이라는데 4점짜리는 접근은 하지만 그게 한계가있어서 중간에 계산하다가 막혀요..
이제 어떻게 풀어야되지? 생각드는데 감은 안오고ㅠㅠㅠㅠ기출풀고있긴하지만 ...기출분석이 정확히 뭐고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수리 꼭 100점맞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어쩌면 좋죠??
2. 9월 모평 131나왔는데요 내신 4.2 인문계고요.. 연대고대성대외대..쓰고 하향두개쓰려는데 너무 큰 욕심일까요?ㅠㅠ 고대는 수리논술때문에 넣지 않는게 좋을까요?ㅜㅜ파이널들으면서 연습하면 되지않을까 싶기도 한데ㅠㅠㅠㅠ
수능은 111맞을생각하고있구요 당연히ㅠㅠㅠㅠ수시 어느대학정도 쓰는게 맞다고 보세요??논술샘은.....너무 과하다고 하시는데ㅠㅠ학교선생님은 그냥 쓰라고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답변기다릴게요!
1. 1회독 더 하세요. 2등급으로 가려면 보통은 기출 3회독정도는 해야 합니다. 3회독을 하면 어느정도 방법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100점에 대한 집착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꼭 100점 안맞아도 연대경영 합격 가능합니다.
2. 고대는 빼고 외대라인에서 하나더 쓰세요.
문과 현역입니다. 수리영역 고민인데요 문제는 풀 만큼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만 보면 꼭 10점씩 실수해서 점수를 날립니다..6월 89 9월 86인데 진짜 몰랐던 문제는 한 문제씩밖에 없네요...어떡하면 좋을까요 수능때도 이럴까봐 진짜 미치겠네요. 자이스토리 같은거 말고, 통기출을 돌려야 할까요?
실수를 많이하니까 자이스토리 같은 것이 더 필요합니다. 통기출 푼다고 실수가 줄지 않습니다. 실수 자체가 출제자가 유도한 것에 걸린 것이므로 결국 연습부족입니다.
와~~정말 답글 이렇게 빨리다실줄이야.
오늘 아무일도 못하신거 아니신지요?
저 위에 답글로 달았는데 아마 못 보신듯 해서 새로 작성합니다.
언어 듄강의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비에스 교재는 보되 문제는 풀지말란 조언도 있더군요
그리고 문학작품은 이비에스 교재에 실린부분 이외의 부분에서 된다고 해서
변형문제집을 많이 봐야할지도 고민입니다.
수시지원에 대해서
언수외, 한지, 윤리, 국사 봤는데 100-100-92-한지, 윤리 2등급, 국사 4등급 입니다.
국사 버리기로 결정했고 앞으로 국사공부시간을 나머지 사탐 두과목으로 돌리면 효율적이지 싶습니다.
설대, 고대국제, 고대논술, 성대인재, 성대논술 쓰고 서강대와 경희대 중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어느 쪽을 버려야할지 고민됩니다.
1. 문제도 푸세요.
2. 변형문제는 여유가 되면 하시면 됩니다.
3. 보험으로 경희대를 쓰는 쪽이 좋아보이네요.
이과 수리 나형보는 고3 현역입니다. 이번에 언어 98 수리 88 외국어 74............. 수리가 항상 실수를 1~2개씩 해요. 이번에도 정작 모르는 문제는 하나였는데 ... 실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 실전연습은 한번도 하지 않은 상태이구요. 그리고 가장 문제는 외국어입니다. 고2 때까지는 2~3 왔다갔다 했는데 고3와서 완전 3,4,6,7,8,9 다 3등급입니다. 3등급 극초반~후반 까지 왔다갔다 하는 성적이구요. 지금 이비에스는 수능특강, 인수1, 인수2,는 1번 풀었고,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330제는 반절정도 푼 상태이며 수완도 실전편 반절 유형편 반절정도 풀었어요. 앞으로 이비에스만 계속 돌리면서 반복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인강에서는 막 파이널 꼭 들어야한다고 하는데 파이널 효과가 있나요? 실전연습은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영어가 항상 3등급인 이유는 1. 듣기를 매번 1~3개씩 틀림. 2. 단어를 몰라서 해석이 어려움. 3. 시간이 부족해서 다 안읽거나 대충대충 읽는데 그렇게읽으면 꼭 틀림.
이번에 외국어 빈칸 다틀리고, 순서1개 장문1개 끼워넣기 1개 연결사1개, 듣기2개 문법1개 틀렸어요. 총 12개 틀렸어요 ㅠㅠ 제가 원래 빈칸을 나중에 풀었는데 이번에는 순서대로 풀다가 시간부족할까봐 제대로 해석도 안하고 단어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대강대강 넘어가다가 빈칸을 다 틀린것 같아요. 이비에스 체감은 제대로 된건 4~5개 정도였고요. 시험끝나고 차분히 해석하면 해석이 되는데 왜 실전에선 항상 이럴까요?
그전까지는 외국어 하루에 1시간도 채 안하다가 6월부터 나형으로 돌리고 외국어에 하루에 적으면 2시간 많으면 3~4시간씩 투자했습니다. 하루에 10지문이상씩은 꼭 독해해왔고, 방학때부터는 15개 이상씩 꾸준히 한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독해가 매끄러워지긴 한것같은데 단어를 너무 몰라서 그런건지 실전에서 시간재고 풀면 빨리빨리 해석도 안되고 매끄럽지가 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 외국어가 가장 큰 문제에요 ㅠㅠ
언어는 이비에스 거의 다 돌렸고, 이번시험 체감 확실히 했구요. 그런데 큰 문제는 항상 언어가 등급이 왔다갔다해요. 매번 2, 4,가 왔다갔다 합니다. 이번에 처음 1등급맞았어요. 왜 이런걸까요? ㅠㅠ 안정적으로 1등급 만들고 싶습니다. 기출을 손을 안댔는데 이제부터 풀려고 하거든요. 어떤식으로 푸는게 좋을까요? 일주일에 모의고사 2번 실전처럼 풀고, 3일씩은 분석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언어도 파이널 강좌 들어야 하나요 ㄷㄷ. . . 그리고 가끔 듣기와 쓰기에서도 나갑니다. 기출 풀면 해결되겠죠? 근본적으로 독해력이 좀 약한데 어떤식으로 올려야 할까요 ㅠㅠ 너무 길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수리
풀이과정과 접근법 개선을 통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외국어
EBS를 충분히 더 보셔야 합니다. 특히 수완은 3번정도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전연습은 매주 하시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잘 적어서 정리해두세요.
실력부족하다보니 실전에서는 잘해석이 안되는 것입니다.
아직 공부절대량 자체가 부족한 것입니다.
언어
파이널 들을 필요없고 EBS돌리시면서 주말에 기출로 실전연습하세요.
1. EBS
이과현역이구요
3월 21211 4월21111 6월21211 7월21111
9월 232111입니다 (95 73 89 물1 44 물2 45 화1 47)
1.
수학기출3번이상봤구요 .7월까지 안정적1등급나와서 이제됐다 싶었는데 당황스럽네요..
지금까지 수학잘나왔던건 기출빨이였던거같아요..
킬러문제2,3개만 나와도 당황해서 멘붕상태로 시험을망쳐버리네요..ㅠ앞으로 수리공부에대해 길 좀 잡아주셨으면합니다..
2.
계획이 수탐11찍고 연고한 일반전형 논술찔러보는거였는데 이렇게 수학이떨어지니 어떻게해야할지의문입니다 ㅠㅠ
수시원서 어떻게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지금까지 기출몇개 풀어본꺼빼곤 논술따로 준비한적은없습니다 .)
1. 모르는 문제를 넘어가야 합니다. 실전연습으로 고득점 받는 연습을 하세요.
2. 그냥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시험에는 1등급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고3이 아니고 이과생 고2인데요 지금 수리 모의고사치면 4~5등급인데요 저는 일단 11월 중순까지 이과수학4개 개념원리랑 쎈다풀려고하고 그다음11월부터 기출이랑 ebs만 무한반복으로 보는게 낫나요 아니면 다른 일반 사설 문제집보다가 한 3~4월부터 기출 ebs 하는게 낫나요 언어는 3~4 외국어는 2등급 정도 나와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개념원리나 쎈중에 하나만 하시고 기출을 보시는 편이 좋겠네요.
이과이므로 우선 수리를 탄탄하게 만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독학 반수생인데요 작년에 312 22맞았는데요... 이번에 국숭 상경에서 반수하면서 9평을 88 93 88 맞았어요, 근데 언어는 좀 못봤지만 확실히 오르는게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수리는 수능에서 1등급 아니 100점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수능 외궈는 작년에 이비에스를 대충한번봤는데 반수시작한다음 지금까지 1회독 끝내고 이제 2바퀴를 돌리고 있고 아마 수능때까지 3회독을 할 듯해요,. 외국어도 이제 실력이 늘었고 9평볼때 외국어풀면서 제가 시험에 압도당하는게 아니라 시험을 위에서 누르는 듯이 집중하며 풀었어요,.근데 문제는 논술인데요.. 제가 이제 논술을 쓸려는데 어떻게 써야할지가 급 고민되네요.
1. 논술은 권대승 커리 타는데 연세대 논술이 좀 걱정인데요., 우선선발 자격을 목표로 해야한다는것을 아는데... 그러면 111을 맞는것을 가정하면 그냥 경영학과처럼 사람이 많은 곳을 지르는게 낳지 않나요? 아니면 그냥 진짜 하위학과를 쓸까요?? 어떤식으로 쓸까요?
2. 그리고 나머지는 수능이후 논술을 쓰려고 하는데 고대랑 또 나머지 4군대를 쓰려고 하는데요. 제가 궁숭 상경을 다닌다는 전제하에 하향을 어디까지로 쓸까요?
3, 그리고 딱히 과에 관심은 없고 취업을 선호하는데... 어떤 과 위주로 쓸까요?? 그냥 경쟁률을 보고 쓰는게 맞나요? 아니면 호불호로 쓸까요? 아니면 그냥 중하위과로 쓸까요?
4. 인문 논술하고 사회논술이 난이도상에 차이가 큰가요??
너무 말이 길엇네요 ㅠㅠ
1. 보통은 최상위 최하위권과는 기복이 큰 편입니다. 그 중간을 쓰세요.
2. 연고2 서성한중2 경외시2 쓰심 되겠네요.
3. 취업을 선호하면 절대적으로 상경계통으로 쓰세요.
4. 그렇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는 수능관련해서 질문할게요 ㅠㅠ
1. 수능때 언어랑 외국어 언제부터 시험지 넘겨도 되나요?? 작년에 봤을때는 맨 앞자리 가운데줄 최악의 자리를 걸려서 ㅠㅠ 무서워서 원칙적으로 했는데.. 언제 어떻게 하죠?
2. 사탐은 시험볼때 30분 보잖아요? 그담에 2분줄때 마킹하나요? 아니면 30분 안에 다 하는것인가요?
1. 당연히 정해진때부터 가능합니다.
2. 30분이요
현역 고3 문과생입니다. 수리(나) 안정적인 1등급이 떠 왔었고 6월에는 100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ㅠㅠ 이번 9월에서 73이 뜨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지금 저의 계획은 1.수능특강,수능완성 오답풀이 2. 기출문제 미래로 돌리기 3. 수리의 비밀 2,3독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리 영역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과 제 계획에 대한 의견 달아주시면 정말 충성스럽게 따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감사해요
9월은 2번 중심으로 10월은 1번중심으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갑자기 73이 뜬것은 실전적응력 부족이 원인이니 제대로 주 2회정도 실전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수리나형 멘붕와서 이번 9월 73 나왔습니다. 집에와서 풀어보니 100점 나오더라구요. 시험장에서너무 급하게 푸는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계산실수 계속해서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문제도 전혀 다르게 읽어버리고.... 실수해서 아주쉬운 문제도 틀렸습니다. 수능때도 이렇게 멘붕 올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예방 방법이 있을까요? 독서실서 혼자공부합니다. 학원가서 매달 모의고사는 칩니다.
윗분의 조언을 따라하시되 실전연습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발견되면 반드시 다음시험에는 의식적으로 고치셔야 합니다.
저는 문과 재학생입니다.
6평 80 92 98
9평 94 97 85 입니다
고3 내내 언어는 대부분 3등급이었고 수외는 11이었는데
6평에는 수리가 9평에는 외국어가 털렸네요..;;
제 내신은 3.8이고요 별다른 논술을 배워본적은 없습니다.
질문
1. 수시(모의고사 점수를 고려했을때)를 최저로..어디 밑으로는 쓰지 말아야할까요?대략적인 대학라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어디 알아볼곳이 없네요..;;
2. 이건 조금..논란이 생길수도 있겠네요..이 부분은 쪽지로 답변 부탁드릴게요..
고구마님은 경영학도...(맞나요..?)인걸로 아는데요...개인적으로 문과의 대학vs 과
중에 어느게 더 중요하시다고 생각하시나요??제 주위 꼬꼬마들은 대부분 과!!던데...어른들이나 n수 형님들은 대부분 대학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쪽지로 고구마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3. 사실 가장 걱정되는게..언어인데요..고딩 내내 3등급..;;진짜 닥한번 1등급 최상위 찍고..;;
이번에 94긴 한데...시간도 10분밖에 안남고..그냥 쉬워서 뽀록인거고요....이게...평소처럼 어려우면 1지문식 못 읽기도 하거든요...뭐 남은 기간 당연히 ebs+기출 이겠지만
음....남은 기간 그래도...남들과 조금이라도 언어 성적을 차별화시킬 포인트?요점?이 있을까요?아..너무 질문이 무책임하고 도둑놈 심보지만...불안하니 어쩌겠어요 ㅠ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재학생임을 고려해 볼때 건동홍 라인까지 써봄직하네요.
2.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가령 취업을 한다면 과지만 고시를 본다면 학교겠지요. 다만 전과나 부전공 이중전공과 같은 제도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학교를 선택하고 여러 제도를 통해 과를 보완하는 쪽이 좋습니다.
3. EBS연계자료들을 좀 보시고 EBS가 연계되는 방식을 아시고 난뒤에 EBS를 공부하세요. 수험생입장에서 가장 쉽게 차별화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무래도 EBS입니다.
문과 재수생입니다
9평이후 수학 공부 방향에 대해서 질문하고자 하는데요.
우선 올해 제 수리 (나) 점수는
3월 100 4월 100 6월 100 7월 96 9월 96 입니다 (교육청,평가원)
학원에서 치르는 사설모의고사도 항상 백분위 99이고요
제 자신이 나름 수학에 자신있어 하긴 하는데 7월, 9월에서 보듯이 실수가 1개씩 나오네요.
그래서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오늘 다시 기출문제집을 잡았는데요
근데 6평 전에 이미 두번 돌리고 현역당시에도 수없이 봤던 기출이라 그런지 문제도 다 눈에 익고, 의욕도 전혀 나지않네요
그렇다고 아예 공부를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 지 답변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다른 영역 점수는 6평 95 100 98 / 9평 98 96 96 입니다
기본서를 다시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주말에는 실전연습하셔야 하고 실전연습을 할때 꼼꼼하게 자신이 가진 문제점을 찾아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문과 재수생이고
6평 97 96 98 탐구 1 2 1 2 / 9평 98 96 98 42 45 47 38 (국사 근사 경제 아랍어) 입니다.
제가 탐구 때문에 많이 고민중인데.. 사실 6평 때보다 오히려 국사성적이 떨어져서 3등급을 받게 됐네요.
이건 제가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는 방법 밖에 없을 거같고..
작년에 선택했던 근사 경제 떄문인데, 제가 탐구 과목을 아무리 많이 보고 공부를 해도 꼭 시험 때는 모르는 게 나오더라구요 ㅠ
작년 수능 때도 근사 경제 마지막에 진짜 죽어라고 다파고 파이널 개념 계속 복습했는데도 또 모르는게 나와서 경제1등급 컷 근사 2등급을 받았고 올해도 여전히 6평 9평 때도 탐구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ㅠㅠ 이건 순전히 책을 꼼꼼히 보는 방법밖에 없는 걸까요?
그리고 언수외는 일주일에 몇회정도 실전 모의를 푸는게 적당할까요??
실전모의는 주말 2회가 적당합니다. 또한 탐구는 기본개념을 다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과 독재생입니다
6월 94 92 90 탐구 2 2
9월 92 100 91 탐구 1 2
인데요... 언어가 이렇게 쉬움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어휘어법 11,12번 등등 이 틀렸습니다. ㅠㅠ
외국어도 사실 욕심만큼 나오지 않아서 너무 속상한데요... 특히 빈칸을 많이 틀렸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평소 공부하던대로 해도 될까요?
언어는 기출 무한반복과 EBS 복습하고 있구요 외국어는 EBS 복습과 일주일에 한번 실전처럼 풀고 EBS 복습용 인강 듣고있습니다.... ㅠㅠ 빈칸위주로 된 책을 구매해서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수시2차 논술은 어디 대학에 쓰는게 좋을까요??
특별히 문제가 없습니다.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보이고 빈칸약점보완은 좋은 선택입니다.
문과 현역으로 교육청과 평가원의 갭이 큰 학생입니다..
7월만 해도 언수외111이지만 6평 313 9평 413 될듯 합니다
9평 언어89 수 84 외 80 한지 41 사문 48인데요 외국어가 가장 복병입니다.
언어는 이번에 실수도 있긴 하지만 외국어는..교육청땐 두개정도 틀리는데
평가원만 보면 80점대로 뚝 떨어집니다.
앞으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언어는 기출보고 ebs문학 정리하려고 하는데 이걸로 고난도 문제도 풀 수 있을까요? (주로 문학에서 틀리고 비문학은 3점중 어려운것..)
외국어는 빈칸, 순서문제가 제일 약한데.. 사실 기출은 하나도 안 봤고 ebs만 다 푼 상태이며 수특, n제 정리는 했지만 복습을 못했습니다.(수특은 내신하느라 n제보단 양호하고요) 수리도 기출 다 못봤고요 수특 다풀고 완성 풀고있습니다.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재수 각오 하고 있어서 수시는 연고서성한이만 쓰려고 하거든요.
논술은 2년간 준비해왔지만 수리논술을 안해서 고대경우 수능끝나고 학원 들을까 생각중인데 괜찮나요?
물론 지금 상태에서 최저등급도 못맞출 판이지만.. 아 정말 외국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원래 가장 잘 나오는 과목인데..
이번 외국어 처음으로 빈칸을 제일 마지막에 10분 남기고 풀었더니 다 틀렸습니다..
빈칸 전멸, 순서문제 하나 장문독해 빈칸, 순서 이렇게 틀려서..
1. 고난도 문제는 1등급을 위한 문제이므로 현재 평가원 등급과는 무관합니다. 기출문제를 푸세요.
2.외국어 유형별 기출을 통해 약점보완하세요.
3.수리 역시 기출을 더하셔야 합니다.
4.고대는 수능끝나고 준비하세요.
현역 고3 문과 9월 96 88 93(1문제마킹오류) 50 47
6월 96 96 94 50 47
수시를 연,고,서,성,한 경영위주로 넣을까 합니다. 1장은 서울대 수시로 이미 써버려서.. 1장은 남겨 둬야하는지 다써도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논술은 2학년부터 시작했고 학교에서 젤 잘쓴다고 합니다.
성적이 높지는 않지만 3학년들어 치른 모든 모의고사에서 올 1등급을 받아오다가 이번 9월모평에서 처음으로 언어를 2등급 받고 수리도 겨우 1등급을 받아 수능공부에 더 치중하여야 할거 같아 논술을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하지만 연대수시를 앞두고 대치동 논술 연대 파이널을 해야할지 논술 절대구조랑 권대승샘 인강으로 할지 뭐가 더 현실적으로 나을까요?
그리고 수시를 너무 상향했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냥 6개 다쓰시되 서성한 중에 하나를 빼고 보험하나를 쓰세요.
절대구조로 공부하는 것이 시간상 가장 효율이 좋겠네요.
문돌이 현역
6평 79(4) 96(1) 91(2) 9평 96(2) 78(2) 89(2)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언수외모두 잘하지는 못하는상태인데 언수외관련 점검,질문과 논술을 여쭈려고합니다
논술은 1년동안 준비해왔으며 학교에서 논술경시대회1등, 학원모의고사 평균 700명중 19~30등정도하는수준입니다
그래서 논술은 연고서성한중,경 이렇게쓰려고하는데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제가 그리고 너무 과를 몰라서 연고서성중경순으로 사학,인문,사과,사과,사회복지,호텔경영 이렇게쓸예정도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궁금하시고 또 혹시 추천해주신느 과있으신지요.
+ 정말뼈빠지게해서 수외는 무조건 11찍을 생각이고 언어역시 꾸준히하여 1에 근접한 성적을 일궈내려고합니다.
이런저에게 따끔한조언이나 모든도움이되는말부탁드립니다ㅠㅠ 사실 모의고사 해설강의듣고,모의고사 고치고 공부를 다시할려고
펜을 잡으니 딴생각만나고,공부가 잘되지 않아서 이렇게 오르비에 글올리고있네요.정말이러면안되는거알지만,따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내일수시원서쓰러오면서글보러오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너무나 죄송합니다. 미처 확인을 못했습니다.
논술을 1년동안 준비해왔다면 연대논술이후에는 수능까지 수능에 매진하세요.
우선선발 요건만 갖춘다면 거의 합격이 가능하니 언수외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으세요.
문과현역..
6평 86(3) 100(1) 90(2) 9평 94(3) 96(1) 91(2) 내신은 1.21~1.22
언수외가 ... 미치겠네요 결국 등급은 그대로에요...외국어 듣기방송 오류라는 미친 해프닝이 있긴했지만;;(학교측에서 종소리와 겹쳐서 2문제를 다시들려줬으나.. 추가시간없었던;)
수시는 고대학추 노문과(근데 폭발냄새가 벌써;;), 성균인재 인문과학, 서강대 학교생활 우수, 중대 학생부 100퍼 경제학과, 고대 논술 독문과,
논술을 1년 준비는했는데; 뭔가 잡히는느낌이 안드네요; 연대논술을 쓰려했지만, 이대로면 광탈일 확률이 너무 높아보여서요;
성대논술로 가자니 또 애매하고...
수능을 최우선으로 해왔지만 자소서,논술 결국 세마리토끼를 다쫓아왔는데... 이러다가 다놓치고 걸어놓은 중대만 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좀 심하구요;
앞으로 언어를 아직까지 수업시간에 진행하는 EBS외엔 혼자해본적 없이 마닳로 기출만(수능3, 모의1) 돌려왔어요. 이제 EBS 플러스알파닷으로 돌리려하구요;
수리는 그냥 개념 다시 한번 쓱 정리하구 (제 개념서로. 물론 푼다는건 아니지만요..) 풀어온 기출 다시보면서 마치구
외국어는 완료한 수특, 인터넷, 수완 실전, 그리고 아직 20퍼 가량남은 수완유형과 고득점 N제 최대한 빨리 마치고
다시 회독에 들어갈생각입니다.. 사탐은 기출 지금껏 봐왔으니(근현, 경제, 사문.) EBS쪽으로 눈을 돌려야 할까요?;
앞으로의 공부 방향은 이렇게 잡으면될지..
그리고 마지막남은 한장 수시는 어디에 해야 할지;;; 참 .. 고민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어
EBS하고 기출 계속 반복하세요. 1등급을 위해서 그외에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잘 맞는 강의가 있다면 강의와 함께 하셔도 됩니다.
수리
좋습니다.
외국어
기출문제로 실전연습을 하세요.
탐구
지금 한 것들만 마무리하시고 수능완성정도만 하세요.
논술
남은 한장은 보험쓰시면 됩니다.
고구마님! 올해 언어 작년과 흐름이 비슷한데 이번에 ebs 반영률이 어느정도 일까요?
제가 작년에 언어가 4등급이었는데
ebs효과도 그닥 못봤구요. 이번에 9평보면서 원래 문학쪽에 잘했는데 비문학쪽 ebs제재들 다시한번 보니까 익숙해서 그런지 비문학에선 공자지문중에 한문제 틀렸거든요... 2번째 문제였던가? 지금 기출위주로 다시 비문학 돌리고 언어문학개념 한번 훑어야 할것같은데
ebs 무시하는것보다 중요지문들 어려웠던 지문들 따로 체크해가면서 하는게 더 낫겠죠?
그리고 그냥 조심스레 물어보지만 올해 언어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일까요? 저는 작년에 너무 언어가 어려워서 한지문 다 찍었었는데
ebs반영이 좀 되서 그런지 1컷이 96이나 되더군요... ㅠ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지금처럼 높을 확률이 큽니다.
EBS를 무시하면 안되고 오히려 지금은 EBS중심으로 공부하면서 기출로 보완하는게 낫습니다.
난이도 예측보다는 필요한 부분이 명확하니 이부분을 대비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6평 1등급 이고 9 평 94이고요 틀린거는 포토지문 앞에 2문제랑 문학에서 1점짜리 하나입니다. 기출은 몇회독해서 답외워진상태라 더봐도 도움을 받는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언어 ebs는 1회독했는데 지금 문학은 정리강의를 듣는중입니다. 남은시간 비문학을 어떻게 정리해야될까요?? ebs적중강의....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6평은 제가 고3때 들어서 유일하게 찍은 1등급입니다. 7월 전국 2등급 그뒤에 사설 언어를 4등급을 2~3번 맞아서 학교에서도 등수가 살짝 폭락했습니다. 지금 언어 점수 때문에 멘붕입니다 솔찍히 수외는 큰 무리가 없거든요.. 아무쪼록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아 그리고 과vs대학이 있으면 고구마님은 무엇을 택하라 하실껀가요???
1. 비문학도 EBS돌리세요. 1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EBS를 더 공부하셔야 합니다.
2., 저는 대학을 고르고 과를 바꾸거나 이중전공을 하거나 부전공을 할 거예요.
언어
지금 보니까 제가 쓰기틀릴때는 고쳐쓰기하고 문법이나 어휘쪽에서 틀리고
비문학도 어휘 바꿔쓰기에서 틀리는것을 보니 제가 이쪽이 확실히 이쪽이 약한것 같습니다.
이쪽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책을 많이 안읽어서 읽는 속도가 많이 느립니다.
비문학은 2학년때부터 계속 해서 평균 8~9분 대에서 5분대 이내로 줄였는데 소설(특히 고전소설)에서 시간을 많이 까먹습니다.
6월 모평때도 임진록풀때 누가 뭔말하는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또 소설 세부 내용 묻는 문제 오답률이 높습니다. (아마 시간이 거의 안남아서 다급해졌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가끔ebs소설 풀때 누가 무슨 이야기 하는지 상황파악이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6.9월 보니 수능때 소설에서 외재적 비평문제 꼭 나올듯한데 6월때 가객도 틀렸고 9월 춘향전도 틀렸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리(가)
하.. 할말이 많네요..
6월 82 9월 70입니다.
제가 문제 되는게
1.계산 실수와 악순환
2.시간 부족
3.도형부분의 약점
인것 같습니다.
계산 실수는 2가지 유형이 있는것 같습니다.
암산하지 않고 쓰면서도 계산하는데 사칙연산에서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틀린답이 선지에 있는 경우 100%틀린거고 답이 없는 경우 2~4번 다시 풀어서 찾긴 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양반이죠..
두번째 경우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양변을 제곱했는데 한변만 제곱해서 답이 안나올때 어디서 틀렸는지를 찾지 못합니다.
많은 경우 다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풀어도 머리속에서 계속 똑같은 루트로 갑니다.( 미치겠습니다)
이 경우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문제는 못풀고 넘어가는 상황이 일어나죠..
시간 부족같은 경우에는 계산실수+a 가 원인 인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쉬운경우 계산실수가 적었는데도 다 풀고 시간이 10분 이상 남지를 않네요.
저 a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시험볼때 이차곡선이나 각을 이용한 도형문제가 유난히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험끝나고는 문제 풀이 법이 보이는데 시험 당시에는 그게 눈에 안보입니다.ㅠㅠ
정말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절박해서 글을 다듬지도 못했네요..
언어
갑자기 독해력을 일취월장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에 EBS공부를 더 철저히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수리
1.2.번 문제는 수리의 비밀과 같은 기출분석서를 반복회독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3번 문제는 EBS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리에서 너무 어이없는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실수 줄이는 법하고
실전 연습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기출을 많이 봐서 기출 모의고사 말고 실전 연습할 수 있는 다른 문제집 좀 추천해주세ㅛ
포모, 난모, 한모 정도 추천합니다.
실전할때 잘못한 점이 발견되면 다음에 고치려고 의식하시고 고칠점을 적어놓으세요.
외국어 푸는 감각이부족합니다 그래서 방학때 김기훈 리딩스킬 신청해서 들었는데 10강들었어요ㅠㅠ근데 그래서 개학 후 친 사설에서는 빈칸을 다 맞췄는데 이번 모평때는 너무긴장해서 머리에도 안들어오고 EBS도 거의안봐서 연계됐는지도 모르겠고 시간도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김기훈 인강을 계속듣는게 나을까요? EBS풀이하는데 너무오래걸려서 고민입니다ㅠㅠ
강의없이 EBS를 스스로 보셔야 다볼수있을듯합니다. 혹시 EBS풀고 시간이 남으면 파이널이나 변형독해정도 추천합니다.
6월 성적 95 96 93 45 50 44 에서 이번에 100 66 89 37 50 35 나왔습니다 총점 60 폭락..
미치기 일보 직전이에요 ㅠㅠ 지난번에도 글 올렷엇는데 막 맨날 수학 89나온다고..
이젠 모든 과목이 멘붕입니다 어디서 부터 손대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전혀 모르겟어요..
아참 이과고요 3 4 6 7 9월 순으로 등급은 언어는 2 2 1 2 1 (95~97%대 7월은 88%) 수리 가는 1 2 2 1 3 ( 이게 그 항상 89 6평만 96찍은거고요..95~97%대 9월 77%.........) 영어 1 2 1 1 2(96%대 7월만 98%) 탐구 1 1 1 1 3(96~98%대) 이렇게 되네요 제가 그래도 학생부가 주요 과목 평균 등급 이 1.07~8대(지방학교는 아니고 서울학교에요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작년에 자율고로 바꼈더라고요 ㅋ) 에 6평 성적 믿고 퍼센트만 좀더 올려서 의대 가려고 노리고 있었는데 완전 뒤통수 맞고 헬레레해졌네요 별짓 다했어요 영어 마킹도 실수하고 듣기 1번 틀리고 수학도 기본적인 3점문제들도 틀리고 마킹실수까지하고 맨 마지막 한장은 손도 못대고 다 틀리고 그나마 한문제 푼건 계산으로 안녕ㅋ 이번 수시에서 그래서 의대는 순천향대 딱 한군데만 찔렀고 나머진 그냥 연대 화공 고대 화학과로 돌렸어요ㅠ 그래도 학교 지균 받아서 학교를 위해 이 밑에는 못쓰겠더라구요 내년 우리학교 말아먹는 꼴이 될테니까 ㅠ
공부방법은 아마 언어는 ebs에 언기같은 기본서와 자이스토리
수학은 지금까진 어려운 문제들 위주로 풀어왔지만 제 실력에 욕심이었나봐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석이나 바이블 그리고 ebs 기출만 킬러문제나 고난도 빼고 기본적인거랑 전형적인 문제만 하려하고요
탐구는 기출에 ebs만 뺑뺑이 돌리려고요 앞으로 60일 동안 이러면 되겠죠?? 일단 목표는 수학은 최대한 열심히 하되 점수는 그냥 수능날에 맡기고 나머지 언외탐 %를 98% 좀더 욕심내면 99%까지 가능하면.. 올리는거고요....
무엇보다 앞으로 마음가짐... 사실 의대 너무 아깝거든요 결국 수시론 한장만 썼지만... 아무튼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해 나아가야 할까요 내신만큼 수능에 절박함이 없는 거 같아서 이게 가장 불안하고 스스로 자책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마음대로도 안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자신감도 많이 사라졌고
현실과 목표등등 모든걸 따졌을 때 어떤 마인드로 남은 60일을 풀어 나가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그리고 공부계획도 한번 봐주세요 적절한 시간 분배 정도도 알려주세요
언어는 기본서+EBS조합을 추천합니다.
수리는 바이블+수비+EBS조합을 추천합니다.
외국어 EBS
탐구 기출+EBS조합
비율은 1/2/1/1정도 하시면됩니다.
수리에 집중하시면서 언외탐실력을 전반적으로 관리해주는 방향이 좋겠네요.
수리 가형 3학년이 되더니 갈수록 성적이 떨어집니다. 내신에서는 거의 매번 1등급을 맞는데 모의고사는 왜 이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9월은 60점을 맞고, 틀린문제를 보니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문제들을 틀렸습니다. 그래서 모평 끝나고 무조건 기출문제만 계속 반복학습하려고 생각중이에요 풀다가 막히면 개념보고 이런식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단원별 기출을 구입하여 해당 단원 개념먼저 보고 기출푸세요.
지금써도될까요 .... 언어현재까지 고득점과 수능특강 만 ebs 풀었습니다...수능떄까지 나머지도다풀고 다시 한번도검토해야될까요 ?아니면 엄선된지문만하는게나을까요 ㅠㅠ
수완이라도 제대로 보시는 편이 좋겠네요. ㅠㅠ
수리가형 학습계획을 어떻게 짜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학년 까지만 해도 수학이 점수 올려주는 과목이었는데(2등급 아래 나온 적 없고 1등급 한번 받았습니다.) 3학년 되고 성적이 점점 내려갑니다. 34679월 백분위 94 86 77 88 73입니다. 현재 알파테크닉 강의수강+복습을 하루에 1회 계획 중이고 포카칩 모의고사와 한석원 모의고사는 주말에 하려고 합니다.(알파테크닉 끝나면 평일에도 시작)
점수가 안 나오는 이유가, 시험시간에 해결법이 바로바로 생각이 안 나거나, 방향은 잡는다 해도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하는데 그 부분이 잘 안되는것 같고 이로인한 시간부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마도 기출문제풀이의 부족이 주요원인일것 같습니다. (시험끝나고 집에가서 풀어보면, 시간없어서 못풀고 찍은 문제나 끄적였던 문제 거의 다 풉니다. 7월 30번같은 킬러문제도 다 풀어지네요)
때문에, 추가적으로 평일에 수리 기출문제를 풀려고 하는데 뭘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포카칩님이 선별해주신 EBS문제, 자이스토리, 수리의 비밀 중에서 어떤게 가장 나을까요? 또한 학습량은 전체학습량중 어느정도 할당하는게 좋을까요? (수리가형 2등급 꼭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문자로 답변을 해드린듯한데 혹시아니시면 쪽지주세요.
문과 9월 98 73 86 으로 132 나왔습니다
언어는 주로 1등급 나오는데 지금 ebs,기출만으로 공부하고 있거든요 계속 이렇게만 해도 될지 불안합니다ㅠㅠ제가 문학은 거의 감으로 풀어와서 딱히 모르는건 없는것 같은데 확실하지도 않고... 지금 이 시점에서 뭘 해야할까요?
수리는 3학년 들어서 계속 2등급 나오다가 이번에 저렇게 나왔는데요, 제가 아직 기출을 제대로 못 끝냈습니다. 기출 제대로 돌리고 빡세게 하면 될거야 하고 수시 원서도 높게 질렀는데 1등급 가능할까요? 무식한 질문인건 알지만 그래도 드려봅니다ㅠㅠ; 그리고 포카칩 모의고사도 풀어보고싶은데 ebs,기출만 하는게 나을까요?ㅠㅠ
외국어는 만년 저 점수인데 주로 문법/빈칸/순서에서 나갑니다. 문법은 운 좋으면 다 맞고 아니면 1개 틀리는건데 이 시점에 문법 잡기도 뭐하고 안 하자니 불안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그리고 빈칸이랑 순서는 천천히 보면 알겠는데 실전에선 항상 이상한 답 찍고ㅠㅠ ebs 많이 돌리면 해결될까요?
모 아니면 도 라는 심정으로 성적에 비해 수시 원서를 엄청 높게 질렀는데요, 논술도 잘 못하고 우선 기준도 아닌데...원서 써 놓고 후회도 하고 또 경쟁률 보니까 심란하고 하네요...성적도 안 오르고 싱숭생숭합니다, 수능만 보고 공부하고싶은데 어떤 마음으로 60일 지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1. 네 굳이 더 추가할만한게 없습니다.
2. 9월 기출 10월 EBS하시면서 주말에 1~2회 모의고사푸세요.
3.유형별 기출문제로 자주 틀리는 유형을 보완하세요.
언어 감이 많이 떨어진거 같아요 사실ㅇ 언어 공부 안했거든요. 3학년초만해도 98 99 98 이렇게 연속 세번 한문제 틀리고 그랬는데 ebs풀기 시작하면서 감이 많이떨어졌어요ㅠㅠ매3비로 기출도 조금 풀었는데ㅠㅠ 오히려 문제 안풀때가 더 점수가 높게나오네요 항상 고민하던 게 답이고ㅠㅠ ebs를 풀면서 언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성적이 오히려 떨어졌네요ㅠㅠ
기출을 오래 안보면 그럴수있습니다. EBS돌리시면서 기출문제를 푸시는 것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고구마님!
고3문과현역입니다.
6월 성적이 언85 수88외78 사탐 평균1.5등급(2개과목)
9월 언98수73외60 이렇게 나왔어요.
언어는 EBS계속 수특,인터넷수능 비문학까지만 보고 거의안보고, 기출분석만했는데
성적이 올랐어요, 아는지문이 춘향전이랑, 시? 밖에 없었는데도 푸는데 불리함? 못느꼈는데요
그래도 이제는 ebs랑 기출을 병행해야겠죠?
수리는 신승범쌤 인강듣는데, 계속 커리를 못따라가고 진도도밀리고,ㅠㅠ(수해 함수의극한 미적분까지완강했습니다)
수리의 비밀을 지금 사서 돌리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인강들었던 교재를 복습하는것이 좋을까요?
물론 기출문제 (자이스토리같은)와 병행할것이구요~
외국어는... 외국어를너무 못해서.. 시험때 항상 시간이 부족하구요...ㅠㅠ
수특은 내신이랑 같이해서 1학기때 몇번 돌렸었는데,,지금은 가물가물하지만요..ㅠㅠ
수능완성 유형편 다풀고 고득점은 반절정도 밖에 못풀었어요
9월끝나고 4인4색으로 공부 시작했구요.
수시를 논술 일반전형을 넣어서..우선선발 기준 맞추고 합격하는것이 목표인데요.
우선선발기준이 언수외 2개영역 1등급이라
언 수 1등급을 목표로 외국어를 버려야 할까요..?ㅠㅠ
더 열심히 하면 2등급까지 오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ㅠㅠㅠ
고구마님의 의견을 듣고싶어요~ㅠㅠ
이런기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 네
2.수비와 EBS를 병행하는 것이 좋겠네요.
3. 외국어를 버리기보다는 수완이라도 파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수생입니다.. 332 작년에 인강을 과목당 하나씩 붙여서 하루내내 듣고 복습할시간도 없이 그다음날 또다시 인강을 듣고
이짓을 수능전까지 파이널강의까지 이어가다가 망했습니다
그때는 인강많이 듣지말고 혼자힘으로 하라는 말이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이번해는 재수 초반에 최소한의 나에게만 꼭 필요하다 싶은 인강만 신청해놓고 2달동안 듣고 나머진 홀로 ebs 파고들었습니다
결과는 점수가 오르덥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파이널강의가 등장하는 때이니 많큼 또 마음이 흔들리네요..
ebs반영된 파이널도 많고 왠지 안보면 내손해일것만같고 ㅜㅜ.. 그러나 다 신청하자니 또 작년과 같은 길로 갈까봐 걱정도되고..
생각해두고있는 강의가 언어:권규호,외국어:김기훈 사탐2개..
언어강의가 압축한것만해도 60여개정도 됩니다..(ebs 지문 다뤄주는거요)이번에 권규호 듣고 올랐다는 수기올리신 분들이 많아서 더욱더 심란하네요..들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김기훈강의는 강의수도 많고..작년에 들었다 망한기억이있어
딱히 듣고싶지는 않다만 이번에 ebs지문도 실려있고, 회원분들도 많이들 들으시더라구요.. 사탐은 파이널2과목은 꼭 들을생각입니다..
수리는 과외를 하고있어서 과외로 쭉 가려구요..
아.. 어떡하죠ㅠㅠㅠ 언어는 작년에도 3등급 올해도 3등급 만년 3등급이네요.. 할수있을것같은데 시간도 남는데 점수는 항상 4~6개정도씩 꼭 틀리네요
기출은 풀어보았으나 분석이라는 것을 몰라 선지의 낱말 이해하고 근거가되는 내용 지문에서 찾기 이렇게만했고
외국어는 기출 단 한번도 안봤어요.. 작년에도 안봤고.. 사탐도 올해는 기출하나 안봤는데..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이번엔 대학가고싶어요ㅜㅜ
언외는 스스로 기출문제 풀이와 EBS정리를 하시는 편이 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파이널은 탐구정도만 하세요.
이 글을 통한 답변을 종료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내용은 쪽지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수학 과학 공부법 질문입니다.
제가 수학 과학 공부할 때 무난하게 쉽게 푼 문제도 다 해설을 보는데요...
그 이유인즉 혹시나 소 뒷걸음치다가 쥐잡은 꼴이나 오개념으로 풀었을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고
또 참신한 방법을 배울수도 있기 때문이라서 ..
그런데 이렇게 공부하다보니까 시간대비 효율이 좀 떨어진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되는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ㄴ틀린 것만 보거나 아님 모든 문제를 해설을 다 보긴 보거나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