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때 ebs 문학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3028653
요즘 ebs때메 평가원이나 수능때 문학 연계가 높잖아요..
비문학은 실질 연계가 낮다고 하니, 별로 기대는 안하지만,, 문학은 수능에서도 연계가 완전 높다고 하드라구요..
평가원이나 수능 때, 문학 파트를 몇 분 안에 끝내는게 적당한가요..?
아예 배경지식으로 풀기도 찜찜하고,, 그렇다고 다 읽기도 그렇고.. 어떻게 문학을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이네요..ㅠ..
도와주십시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지하게 수학이 훨씬더재밌음
-
뭐가 계산이 더 복잡하고 수능에 도움이 될까요
-
난 하나도모르는데 이상한거임?
-
좋은 스펙 아래서 열심히 키운 자식이 옯붕이들인데 (부모님 죄송해요)
-
생지 백분위 0
생1 44 지1 45 백분위 얼마뜰거 같음?
-
능력 1: 평가원 포함해서 실모 보면 100점이 많이 나옴 90점대까지 8할을...
-
삼성 현대차 sk같은 대기업 임원까지 가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함??
-
지문 읽으면 백프로 이해하고 문제 풀 때도 확신 갖꼬 체크하심? 고정 1인 분들께어물어보고싶네요
-
죽은 줄 아세요
-
우리가족들은 다 고졸인데 흑 대신 돈많으니 된건가
-
사문 인강 1
메가패스있는데 사문 인강 누구커리탈지 투표좀요ㅠ
-
집가서 화학 조지려 했는데 버스 잘못탐 40분 달렸눈데 ㅅㅂ
-
그리고 나머지 문제로 싸움하는거다.
-
병신같은동기년 자꾸 밥먹을때마다 밥풀 튕기면서 ”무라사키“ 이지랄
-
올해 생명 수능대비는 처음입니다. 상크스 가계도 비분리 빼고 완강하고 기출 여러번...
-
늙기 싫다... 5
hp-1이 되기 싫다..
-
6회 22번은 못건드리겠음 분명 미적분이 좀 불안불안한데 7문제라 그런가 3점짜리...
-
뭐가 더 쉬워여
-
안녕하세요 울고있는치타입니다. 수능완성 선별자료 업로드 일정 안내 드리려고 글...
-
2달동안 3
4규 이해원 드릴 설맞이 지인선 끝내기
-
내가기억하는건 2020년 초의 눈내리는 대치동이 마지막...
-
7덮 국어 0
6모언매 91 7덮언매 87 시간관리 개빡세네요.....
-
제가 지금 개념 책 1회독 끝내고 2회독 하고 있어여 확통 선택자인데 이번 6모는...
-
약간 나한테 뭔 큰 일이 일어나도 제3자한테 일어난 것처럼 생각하게 됨 그래서 뭐...
-
7덮 본거 ㅈㄴ 후회되네
-
비정한 세상 0
피 토하는 음악
-
강남,홍대,대학교거리 걷다보면 님한테 말을 거는 사이비가 있을 거임 같이 대화하고...
-
6모 미적 63 0
인데 앞으로 뭘 해야할까요 ㅠㅠ
-
7월 더프가 일단은 언매84점 미적92점 영어73점 화1 44점 지1 44점 이렇게...
-
장난감 도시가 떠오르는구만
-
최근 다들 잊는 것 22
누구든지 본인 인생이 본인한테는 제일 힘든데 남들도 똑같이 그렇다는걸 대부분이 잊고사는듯
-
음대 가고싶다 0
올해 1~6월 애플뮤직 7만분 넘게 들었는데
-
어떻게 보시나요?
-
뭐가 더 잘 정리 되있는지 투표
-
좆같은인생.
-
크로녹스나 마더텅 말고 ㄱㅊ은거 있으면 부탁드려요
-
다들 강k랑 한수 어떤거 구매하시나요?
-
하아
-
7덮 끝 3
ㅅㅂ 개조졌네 이거
-
2달동안 n제 6
4규s1 - 이로운s1 - 수분감 스텝2 - 이해원s1 - 드릴5 - 설맞이...
-
중딩 트리오 등장 버스가 공공장소인걸 모르는걸까
-
9모를 잘보면 참 좋겠지만 만약 못보면 눈물머금고 수시쓰러 가야하는데 외대는 갈 수...
-
32일차
-
막 1분컷 샤워 이런거시키나요
-
담배 피우러 나왔는데 13
담배를 안 갖고 옴ㅋㅋ
-
과탐투과목 2등급 17
수능기준 2 받는 난이도 원에 비해 쉬울까요? 작수랑 올6 표본기준으로 진짜로...
-
화나네 화난다고 아무대서나 감정을 찍찍 싸지르지 않는 나 제법 젠틀해요
-
팀 서성한들아 2
화이팅해라
-
방황의 연속이야~
-
고1 때부터 6모 때까지 쭉 수학 4등급입니다. 근데 성적에 안 맞게 쓸데없이...
문학파트를 다 읽지 않고 푸시겠다고요..? 언어의 경우는 외국어와 많이 달라서.. 다 읽지 않고 푸는것이 오히려 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전적인 제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그냥 정공법으로 돌파하세요! 평가원은 보통 저희가 익숙한 지문 2개와 완전히 생소한 지문 1개를 연계해서 문제를 내는 경향도 있고, 현장에서 다시금 독해하면서 정리할 때와 아닐때의 차이는 정말 클텐데.... 언어와 같은 경우 시간관리가 중요한 영역이긴 합니다만, 제가 여기에서 '문학파트는 'X분' 정도에 끝내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죠.' 라고 딱 말씀드리면, 혹시 시험장에서 조금 생소한 문학에 고전하시고 시간이 오버되면, 그때 겪을 불안감에 다른 부분까지 못푸는 경우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딱히 정의내리진 않겠습니다.. 스스로 믿고 기출문제 꾸준히 분석하시고 EBS를 1회 정도 보셨다면, 문학에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적정한 시간에 문학파트 푸실 수 잇을겁니다 너무 염려하지마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