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여캐투척 13
음역시귀엽군
-
다른 메디컬에 비해서 업무 편해서 좋다는 느낌으로 얘기하는 건줄 알았었음
-
2013년 드라마에 외과의 현우진 뭐야 ㅅㅂㅋㅋ 우연의 일치인가
-
맛
-
갸악 6
-
책장 배치 3
저 책들은 오른쪽으로 모는게 정배인가요 아니면 지금이 정배인가요
-
진학사가 표본 안들어왔다고 합격자 적게 주는데 니들이 점수를 너무 높게 잡아서...
-
재수 반수 고민 3
언매 미적 사문 생1 15223 쓴다면 숭실대 문과 쓸 것 같아요 저는 재수하고...
-
으흐흐
-
빨리일해~
-
일관성이라도 있든가
-
확통선택하고 경제학과가는거
-
메인글 보고 쓰는 반수할 때 안정감이 생기는 경우 10
내가 전적대를 다니는 게 자랑스럽고 이 대학을 다녀도 좋겠다고 생각되는 경우 ex)...
-
우리집에는 대학 나온 사람도 없고 입시에 관심도 딱히 없어서 혼자 구청으로 진로상담...
-
너네 오면 과목 망해 근데 언제 7천명 넘음? 좀 있으면 화1 넘겠는데?
-
단백질 섭취 0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 소스 최대한 털어내고 2조각에 현미밥 1그릇은 최악인가요
-
찾다가 도저히 못찾겠어서 다시 사줘야될 거 같은데 (4만원짜리임 ㅅㅂ ㅠㅠ) 그래도...
-
자연계열 지원시 가산.
-
내반수의무대가되어다오
-
경한 자연 2
경한 자연 지금 짠편인가요?
-
공대 지원할때 가산점 감안해도 사탐이 들어올 확률 늘어난건가? 지금까지 가산...
-
3->고정1됐다가 7월부터 과탐만하다가 국어 3뜬 케이스면 안오른건가 ㅅㅂ.....
-
성대 포기합니다 6
울고싶어요
-
이런 ㅠㅠ
-
제목대로~~~~ 부탁드립니다. 미래까지 생각해서…
-
물변은 4
물컹한 똥인가요?
-
제곧내
-
평백 91.1인데, 이거 진짜 합격 가능할까? 5칸일때는 좋았는데, 내려가니까...
-
고대학부 근데 고대식 678인가 그정도로 컷 잡던데 6
678이상 나오는 사람들은 메디컬 가지않나….? 이새끼 왤케 높음…
-
고대 너는 불변 믿는다
-
변표 만점 70일때 거의 차이 없는건가
-
진학이 맞는거겠죠
-
내년엔 5% 최대반영이던데
-
지방 한의대의 생활적인 측면에서의 단점이 있을까요?? 생각나는건 학과가...
-
안녕하세요 올해 현역으로 연고대 논술 중 하나 붙었고 수능 성적은 서울대 젤 낮은...
-
는 얼마전에 한글본 나온거긴 함
-
https://trs03.uwayapply.com/0386K6NHP8T3VVVVVUN...
-
차이 큼?
-
정신나갈거같애 4
정병 터질락말락한 상태에서 내일까지 존버하고 정병 터질것만같은 상태에서 3일을 더...
-
문과얘기임뇨
-
건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건국대 25][위인전에 대하여]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
그만큼 잘 들키는 일이 없음
-
⭐️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
5칸 최초합 1
이런건 뭔가요? 6칸에 가까운 5칸인가요?
-
냥대 변표 39
-
아직 표본 많이 안들어온거죠? 제가 22등인데 떨어질 일은 거의 없겠죠??
-
댓글들이 이상해졌어요
-
제일 중요한 부분 했어야하는 생각 다 알려주는데 배울딴 어려움 많이 느낄듯 다들...
-
거의 99.99999%이긴 한데 좀 쫄린다 1-2월쯤 준다는데 그렇게 오래...
-
140명정도 뽑는데 30몇명까지만 최초합주면 아직 표본 확보가 안된건가요?
ㅋㅋ
솔직히 김치는 좀 ㅋㅋ
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만 외국인이 보기엔 생긴것부터...
저도 외국의 다른 음식 먹을때 냄새만 어색해도 일단 먹기가 꺼려지는데
김치 잘먹는 외국인 친구들도 있긴한데,,, 김치 냄새만 맡아도 정말 진짜 토할려고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었어요..ㅎㅎ;; 김치류는,,,외국인상대로 특히 신김치는 조심해야 ㅎㅎ
억지로 먹이는것 보다는 옆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먹고 싶어서 한 입 달라고 하고 한 번 씹자마자 척추에 전율이 오면서 김치 마니아가 되는거죠
제가 보기에 김치는 가볍고 친숙한 음식으로 다가가기보단. 우리가 쓴 보약먹듯. 먹기는 힘들어도 몸에는 정말 좋은음식이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다가가야할듯... 솔직히 우리도 어렸을때는 김치 못먹는 한국인들 많이 보면서 자라오지않았나요 ?ㅋㅋ 특히 초딩때 김치남기는애들많아서 급식버릴때 따로 검사하는 애도 있었는데 김치남겼나 안남겼나... 우리가 피자,스파게티 생각하듯이 우리의 음식을 외국인들에게 어필받으려면
김치보단 갈비나,불고기,삼겹살,잡채,떡갈비,떡볶이같은거에 더 투자해야될거같아요 ㅋㅋ
갑자기 청국장먹고싶당
으아 저도 =_= 이 댓글 보니 급 땡기네요..
근데 혼자 해먹을수 없는게 함정,,,ㅜ
근데 누가 무리해서 외국인에게 김치를 먹이나요?
아주 많은 한국사람들요ㅎㅎ
방송에도 자주 나오는데.. 외국인 역한 표정인데도 아주머니들께서 깔깔거리면서 입에 꾸역꾸역 밀어넣으심..
외국인: 아 그(한국음식 중 하나) 음식은 별로 안좋아해요...
한국인: 뭐! 한국이 싫다고!?
예전에 외국 시트콤인가 방송인가에서 한국인 김치 먹일려고 하는것보단 낫지라는 비꼬는 대사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런데 미디어에서 하도 외국사람들에게 김치가 인기가 좋다고 하니 저희 할머니같은 경우는 미국인들이 김치를 무척 좋아하시는 줄 압니다....
동남아 사람들 상대하는 일 하는 입장에서 이 사진은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아요
잘먹는것도 잘먹지만 구매량도 상당히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