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는 금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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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었던 대학과 학벌에 대한 미련
이젠 너무 지쳐서 떨어져나갈락 말ㄴ각..
다만 지금 적응도 안되고 정도 안붙는 학교를 떠나고 싶을 뿐이다..
근데... 왜 이 학교를 거닐면서 그 학교의 캠퍼스를
상상하고...
왜... 카톡에 y자가 아로새겨지 야잠입은 친구의 사진을 보고 슬픈 거싯ㄹ까....
술푸닷 하.. 미련 따위! 이젠 지친 정신으로 버릴 수 있을 것 갇ㅇ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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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삼천리,,,,,25년전 중성 건홍동 인서울 잡대 였어요, 0
25년전만 해도, 부산 경북대 법대,경영대,사범대는 연고 중하위권 학과 수준...
ㅜㅜ...
뉴_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