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석원 [402257] · MS 2012 · 쪽지

2012-03-19 23:04:11
조회수 2,688

너무 마음이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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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4월에 고2로 자퇴를 했습니다 생일이 95년1월이라서 학교를 빨리들어갔는데 제가원하는 수능공부를 하고 싶어서 반대를 무릅쓰고 했습니다
지금 노량진에와서 공부를 하고있는데 꽤개념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문풀들어가는데 내가 이런걸언제했더라 아 했었는데 너무어려웠어 이런 생각이자주듭니다 원래 수험생들은 이런찜찜한기분느끼면 개념다시 처음부터 하잔아요 제가 지금 이런상태입니다 막죽고싶고 할껀많고 똥줄은타고 자퇴했는데 재수해야할꺼같고ㅠㅠ 정말죽고싶습니다 영어애자라 6시간걸리고 이과인데 수리가형2에서4갈때도있고 들쭉날쭉합니다 올해 개정화학과 지금화2개념10번과 개정생물10번하고 단어 왕창외우고 신택스나 들으면 구문연습하고 듣기애자이라 최원규 듣기랑 ars 공부하면서 수리양치기랑 삽자루 풀커리 탈려고 하는데어떤가요?? 내년에 강남대성들어가고 싶은데 하도 영어애자라ㅠㅠ참고로 스직직완강했습니다 영어 인강보면 따라갈정도고 신택스1.0도 어렵지안은데 제가 영어를 태어나서 작년부터 공부해서 그런지 영어 문제를 보면떨리고 문장으로 는읽히는데 문단을 주면 못읽겠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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