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이 된 부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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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치울지....
별로 한것도 없으면서 어질러놓은건 많아요. ㅠ_ㅠ
치우기 귀찮아서 컴퓨터 앞에 앉아 게으름 피우는....... 에고.....
집에 있을땐 제 밥그릇도 부엌에 휙~ 던져놓고 가고 그랬는데.. ㅠ_ㅠ
엄마 미안,, ,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집에 가면 또 그럴거라는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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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고 싶은데는 설경.경한 두곳중 하나였는데 둘다 간당간당해보여서 관심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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