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의대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2768875
현재 순천향대는 합격했고 원주의대는 추합이 될거 갔읍니다
거리는 상관 없다면 어디가는게 장래를 위해 좋을까요?
출신학교 보다 수련 병원이 중요하다하니 연원이 포기가 안되네요
선배님들의 의견 듣고싶읍니다 꾸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0
잠이 안 온다
-
오늘은 분노의 물2로 불태웠다...
-
여친사귀고싶다 7
내 귀여움을 표출할 대상이 필요하다
-
무슨무슨 기간만큼 하면 그 양대로 정량적으로 성적이 오를거 같았는데 근데 현실은...
-
유기한 오지훈 지구과학책 사이에 있던거 찾았습니다 ㅋㅋㅋ
-
인기글 보고 1개 풀어 봤는데 일단 존나 안어려워서 좋네 6모랑 비슷한거 같은데...
-
선1 3
1000덕
-
사문 가설 요건: 양/음의 상관 관계, ~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0
가설의 요건 중에 변인 간 관계가 명확해야하는 조건이 잇다고 알고 있습니다....
-
뉴런 궁금한점 3
수분감 스텝1 문제랑 뉴런 문제 많이 겹치는데 왜 다들 스텝1 먼저 풀라고...
-
선착순 10명 16
이미지 써드림
-
4규s1> n티켓> 6모 4> 피지컬> 문해전s1> 9모 3> 에스컬레이드 J형,...
-
질문 받아요 3
머리식힐 겸 오랜만에 밤길 걷는데 잠깐동안 질받 좀 해보겠습니다
-
선 넘는것도 상관없어요 몇개 안달리면 삭제하고 찌그러지러갈게요,,
-
똥테는 ㅂㄹ 70명 팔로우 더 해주거나 내 팔로워라면 팔로우 취소를 하도록.
-
ㅈㄱㄴ
-
스트레스 0
07인데 공부도 많이 하지도 않고 평소처럼 지내는데 왤캐 스트레스가 올까요 축구를...
-
강민철질문 1
내년 수능 준비 중이고 강민철 선생님 강기본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강 진도...
-
공군 병사 질받 8
당직 서면서 심심해요
-
점수 환산할때 해당 선택과목 응시자의 타과목 점수도 고려해주면 안되나 3
그러면 문제 삼할은 줄일 수 있을거 같은데
-
앉아 있다 일어났는데 왼쪽 다리가 없어진 느낌이 들고 발이 닿았는데도 감각이 없고...
-
강대k+ 생명 등급을 모르겠는데 1차 풀었을때 40점 정도이고 9모기준...
-
55444->33222 그냥 나 자신을 믿고 미친 듯이 하자 불안해하지 말자...
-
나라사랑카드 종류 하나인 줄 알고 뇌 빼고 신검받으러 갔는데 기업 국민 두 개라서...
-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
마지막말 잘못적으신거겠지요..? 내가 너무 바보같은 질문을 했나
-
사문러들 3
실모 뭐 푸심?? 임정환쌤 모고만 샀는데 빨더텅 벅벅이 나음?
-
설맞이 n제 0
6모 2등급 9모 4등급인 미적분 학생입니다. 여태까지 수학 기출만 풀어봤고 배성민...
-
좀만 돌아서 가야지...오늘따라 좀 걷고싶구나
-
분명 성적표 받은날 공부하던 책에 끼워뒀는데 어느 책인지 모르겠음 ㅠㅠ
-
진짜 망하는건가요
-
위축되기 쉬운 주제인 듯
-
먹었습니다 포인트로 사먹었지요
-
홍익대 삼색볼펜 0
사용 가능한가요?? 당연히 되는 줄 알았는데 안된다는 말도 있어서요ㅠ
-
야한꿈 특 11
하기 전에 깸
-
좋음??
-
사탐 과탐 응시자 국영수 평균 점수 공개하면 안되나 2
난리나게
-
지금은 900만원 정도만 해서 맛만 보는 중인데 수능 끝나면 공부 좀 하고 시드 더 넣어서 해야겠다
-
저 고2때 제2외국어 23점 맞아봄 ㅋㅋ
-
화작러들이 유리해질수도 있는거임? 등급컷이 내려간다거나..
-
요즘 질문해도 답이 잘 안와요
-
다 쌈뽕하고 조와요 호호호
-
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
∀x(x∈A∪A^c)의 부정형이 모순이므로 ∀x(x∈A∪A^c)가 참...
-
75m 높이 옆 아파트 옥상비번 뚫어놨는데…. 되게 허무한데 떨어지면 고통이 느껴지려나
-
종종들어와서 불안감 해소팁 풀어볼께요 1)부모님이랑 대화를 하셔요 2)시간재는...
-
희망회로만 돌려서 그런가 원래이럼? 원래 별 생각없이 살기는함..
거기가 거기라고 다들 생각할것같은데..
스텝은 어딜가나 힘듬
그걸 알고 질문하는 거는 정말 우문인듯
당연 순천향 아닌가요? 제가 순천향이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연원의가 유리한점은 개업을 전제로 했을때
연세대 로고를 사용하는것 말고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원서를 쓰기전에 많은 선배의사쌤들에게 자문을
구했었죠.. 대략 3 : 7(연원 : 순천향)의 비율정도로 추천을 받았답니다. 참고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ㅎ
큰 착각하고 계신대 연원의 나오시면 세브란스에서 수련이 아니고 원주 기독병원입니다.
수련병원이 중요하다고 연원의 가 포기가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연원의가 세브란스지원시 좀 유리하다고는 하던데 그래봤자 인원은 타학교에 비해 조금 많을 뿐이겠죠.
비록 연대 본캠퍼스는 아니더라도 연대라는 메리트를 포기하기 어렵겠네요.
고민하다가 연원의 갈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하시는데 도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