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대느님제발 [324553] · MS 2009 · 쪽지

2012-02-02 17:22:24
조회수 711

샤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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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입학처에 임하옵시며,
뜻이 서울에서 이룬 것 같이 지방에서도 이루어지리다.
오늘날 일용할 양식을 이웃들에게 한 끼 살 수 있게 해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과잠 구매를 허락해 준것 같이
우리의 발논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과락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샤느님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종교와는 관련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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