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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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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사람이? 라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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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기준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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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차이나타운을 갔다가 어디를 갔냐면 디스코팡팡? 월미도였나 암튼 여기를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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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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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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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 접수 버튼 눌렀는데 왜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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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0
2 5 7칸 쓰면 어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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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내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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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라인 0
표점 화작 115 (4) 기하 124 (2) 영어 3 생윤 47 (5) 사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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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모집 인원이랑 최초합 인원 다른건 뭐때문임? 3
15명 모집인데 최초합 라인은 10명까지네 자기들이 상정한 최초합 라인까지로 인원수 끊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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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산공가고싶었고 5칸이기도 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표본분석해보니까 5칸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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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표본 2
이분 냥대식 950이신데 도대체 왜 냥대 인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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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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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기준 아아아아아ㅏ 반수한다 ㅅㅂ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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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부 권장과목에 미적분 있던데... 고등학교 때도 미적 안 들었고 수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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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ㅡ으으ㅡ으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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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컨설팅받았는데 광운대, 에리카 이런곳 추천해주더라구요 맞는건가요? 전 과기대 보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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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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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랑 전망 생각했을 때 어디가 낫나요 융전 말고 전기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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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떡상했는데 걍 낮과 대학 타이틀 노리고 다들 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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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패스로 새로나온 2026개때잡 못 듣나요? 이용가능 강좌에 포함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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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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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게 ㅈ됐다 0
사장님이랑 점장님이랑 토킹이 잘 안맞아서 내가 가게 알바생들 다 통솔해야한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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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분석』의 예약 판매 기간이 끝나고 드디어 입고되었습니다! 판매 페이지 링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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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갔다왔어요 1
여드름 치료했는데 개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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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중 0
하루 컷 주 4일제(임시) 드가자 내일만 일하면 또 하루 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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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약 가려면 백분위 합 295이상은 찍어야함요 서울대 경영 난이도 << 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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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9
설대낮과보다 한양대높공을 좋아하시네... 강요하시는분은 아니라 어쨌든 제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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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안떨어짐 6 >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떨어질지도 5 > 엄... 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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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강 강민철t와 이원준t중 어떤분을 추천하시나요??? 0
효과보신분이 어떤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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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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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참사 당일 불꽃놀이 업체 ‘한강유람선 운항 6개월 금지’ 4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대참사가 발생한 당일, 서울 여의도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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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착하고 순수한 척한 보람이 잇을까?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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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무등비 레전드.. 12
설맞이 s1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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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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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하나 때문에 3.83으로 추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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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7~9칸 뜨는데 이거 써야될까요 점수가 아깝긴 한데 다군에 안정을 쓰려면 이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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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임?? 난 반수라도 하려고 하는건데 이새낀 뭐지? 경북대 컴퓨터학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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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엉뚱한 소리한다고 적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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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모집이고 추합 7명 정도 돌았었어요 적정표본수 확보했구여 합격가능할까요 진학사기준 7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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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은 선생님이 중요 13
학생이 쓰는 곳도 잇다고는 하나 어지간한 ㅈ반고는 안그럴거고 제목만 적어주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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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싸우는데 입결은 비슷함 차라리 협력해서 다같이 올려치기하는게 나을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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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시는 보지말자 이런건 없었음
약대준비하세요?
어찌 다 아시나요??
작가가 꿈입니다
세줄 요약
22수능
준비하는게
빠르다
피트 하지마...
이번에 약대 합격했어요
피트보다 재수가 편해 보이기도 해요...
여대 티오는 빠르게 고쳐져야 할것중에 하나에요 ㅠㅠ 지금 피트시험 입문하려면 정말 큰 각오를 하고 공부해야하는거 같아요
피트 문제 봤는데 정말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ㅋㅋㅋㅋ 수능 말아서 피트치면 정량대밖에 못내는데 차라리 약대를 포기하고 수능을 한 번 더 치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 참 고민되네요
ㅠㅠㅠ 아직 시간 있으니 조금만 더 고민해보다가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ㅋㅋ 설명회도 가보고 생각햐려고요
지금피트준비할빠엔 22치는게 더 현실적인듯
서울대 연대 경희대 중앙대 이대 차의과학대 6개 대학은 수능으로만 뽑는건 확정이고 나머지 약대는 두고봐야해요
약대생인가요?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태클은 아니고 다른 학생들이 아셨으면 하는 점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제약회사에 관련된건데요, 사실 제약회사를 가려하는 인원은 줄고 있고 가게되는 인원도 줄었습니다. 학사여도 약대를 6년제라서 2년을 더 쳐주는 회사들이 많지만 뽑아놨더니 페이약사인 주변 약사들과 비교돼서 금방 현타와서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외자계를 가게되면 학위가 학사인 경우 '대부분' 영업직부터 시키는게 원칙이므로 다들 적성에 맞지 않아서 이직률도 높고요. 따라서 업무만족도가 그래도 좋은 CRA PV MSL같은 부서를 웬만큼 이상의 대우를 받으면서 일하려면 석사 이상이 요구되는 회사가 많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5년정도 일해줘야 개개인에서의 이득을 볼 수 있는데 1년 버티고 나가는 약대출신들이 많아지니 애초에 지원하는 사람이 적기도하지만 잘 안뽑으려 합니다 요즘. 요즘은 이런 경우때문에 학벌로 라인타서 뽑히는 경우도 줄어들고 있고 교수님들이 특정 회사 추천해주는 일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병원같은 경우도 선호도가 낮은 이유가 저는 페이 약사의 장점? 비교도?가 너무 뚜렷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젊을때 졸업하자마자 페약하는 주변인들을 보면서 현타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제약회사 일하면서 주말에 페약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뭐가 옳고 그르고는 없지만.. 특정 몇몇 대학들을 제외하고 점점 졸업후 페이약사에 몰리는 경향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페이약사는 사실 포화는 아닙니다. 개국이 포화돼서 오히려 페이약사님 대우가 잘되고 있는 상황인 점이긴 합니다. 특히 약대가 없는 지역의 경우, 첫 초봉이 700에서 시작되어 해당 약국 근무기간이 늘어날 수록 1000이상 줄 수 있는 약국도 많이 있습니다. 20대후반 30대초반에 급전땡긴다는 생각?으로 다들 그래서 페약하는것 같습니다
대학다니다가 다른과에서 약학과로 전과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약대, 수의대, 치대와 같은 자격증이 나오는 과는 보통 전과가 불가능해요. 다만 약대가 6년제로 돌아오는 22학년부터 부분적으로 특정 대학에서는 허용해줄수도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