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향지원 분위기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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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시처럼 모두가 안전한 합격을 위해 하향지원을 하는 추세에서
빵꾸를 노리고 상위과를 질러보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결과를 보면 오히려 시험이 쉬울수록 빵꾸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상위과와 하위과의 입결 점수차이가 좁혀지기는 하나 서열은 순서대로 갈리게
되죠. 이번 시험의 경우 언수외 300 또는 298을 맞은 사람의 경우는 무조건 상위과를
지르게 될겁니다. 이 사람들의 숫자가 그 어떤 입시보다 많기 때문에 상위과에 빈자리가
생기는 경우는 있을 수가 없죠. 설령 빈자리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296-7 맞은 사람들중
서강경을 걸치고 연고대 상위과를 노리는 숫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다닌학원
통계만 봐도 그렇구요. 한마디로 이번에 하위과 폭발은 있어도 상위과 빵꾸는 없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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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수능 Crux Table (국어/수학) [N2211] 13
* 자료 공유 시에는 반드시 출처를 남기셔야 합니다. * 본 글의 작성자는...
? 있던데요
아놔 이런글좀 올리지말라구요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고~ 근데 빵꾸나긴 힘들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ㅋㅋ확실히 정원수도 팍 줄었고 상위과는 워낙 스나들이 많아서 아이러니하게 스나들때문에 빵꾸가 안남ㅋㅋㅋㅋ
빵꾸가 스나들때매 생기는 거 아닌가...?
ㄴㄴㄴ 요새는 상위과는 스나들이 총알없는 스나들이 아니고 중상위과는 갈수있는정도 되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빵꾸 잘 안남 어느정도 컷하락은 조금 있을지 몰라도 ㅋㅋㅋ 빵꾸설 돌거나 빵꾸날거라고 예측되는 과들이 빵꾸 잘 안나는 것과 같은 이치.. 워낙에 모여들다보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