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인강에 대해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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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려고 하는 현역입니다
내년에도 국사를 계속 하려고 하는데요
국사는 인강 들어야 도움 많이 되겠죠?
강민성T 듣고 도움 되신 분 많다고 그래서 들을까 하는데 미라클패스 끊는게 좋을까요?
저는 올해 설민석T 패스 끊어서 다는 못 듣고ㅠㅠ 듀얼이랑 국사속 근현대만 들었거든요
강민성T가 꼼꼼하게 잘 체크해주신다고 해서 들으려고 하는데..ㅎㅎ
국사하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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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강민성 ㅋㅋ 강의력은 정말 ㅎㄷㄷ 전 국사하면 강민성,박건호 추천해드리겠음.
그럼 미라클 패스 끊을까요?ㅋㅋㅋ 아니면 개념 인강 하나만 들어도 되나요
저는 9월에 국사 20점, 5등급이었는데 강민성선생님 final+문제풀이 강좌 듣고 따로 교과서 한번도 안봤는데 수능 45점 받았어요. 물론 2등급이라 조언할 처지가 아니긴 하지만 강민성 선생님 정말 추천합니다.ㅎㅎ
오ㅎㅎ감사합니다 저 올해는 국사에 별로 혼신을 안 쏟아서 내년에 빡세게 하려고 했는데 강민성 선생님꺼 들어야겠네요^^ 근데 개념 안듣고 문풀만 들으셨는데도 점수 많이 오르셨네요~!
개념은 안들었지만 그래도 9월 1일날 9모평 보고 하루 울고 그 다음날까지 절망하고 9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정말 국사 열심히 했어요......... 제가 다른 과목은 열심히 했다고 말을 못하겠지만 국사는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ㅎㅎ
하.. 저도 열심히 해야겠네요ㅎㅎㅎ
강민성샘 풀커리타세요ㅋㅋ
저 솔직히 강민성샘
안웃기고 잘난척하고 별로라고 생각햇는데
듣다보니 좋은분 그리고 강의도좋고 교재도좋고...
국사는 강민성샘 인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 친구도 강민성 샘 잘난 척 심하다고 그랬어요..ㅋㅋㅋㅋ 미라클 패스 지르는 게 좋겠네요
개념좋으면 안들어도되시고
저도 개념은 부분만들엇구요
심화 꼭들으시고
파이널 자료정리도좋아요 이비에스꺼
그냥 심적으로안정되요ㅋㅋㅋ꼼꼼해서 책이
ㅠㅠ저도 꼭 도움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함당
그냥 이비에스 개념강의듣고교과서 무한반복하는것도좋음
듄만으로도 국사 점수 잘 나오셨어요?ㅠㅠ 저도 듄만 보려고 했는데 국사는 유료 인강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들어서..
아니 개념강의 두번듣고 교과서 무한반복요 6평30 9평44 수능50이었음
50.. 좋으셨겠어요..
강민성 타기엔 시간이 빠듯하실텐데 ㅋㅋㅋ차라리 박건호 개념강의 듣고 교과서를 많이 읽어주세요
시간이 빠듯할건 없음......... 밥먹는 시간+쉬는시간 줄여서 틈틈히 하다보면 커리 다타긴 무리여도 하나 정도 빼고는 가능할듯. 그리고 심화강의 잘 들으시면 굳이 문제풀이 안 들으셔도 되요. 문제만 푸는것도 나름 괜찮음.ㅎㅎ 저같은 경우는 이미 9월이 넘어서 시작하기엔 심화를 들을 겨를이 없어서 문제풀이했고 저같은 케이스는 문풀의 덕을 많이 보긴 했습니다.
ㅎㅎ네 교과서 많이 볼게요
솔직히 듄도 좋은데 학생입장에서 불안한것도 있고 강민성쌤이 교재 퀄리티가 좋아서 심화,문제풀이,파이널등 약점을 골라 들을 수 있는 장점도 있기때문에
강민성으로 가시는걸 추천. 미라클패스 고고싱하셈 ㅋㅋ
ㅋㅋ네 그럴게요
강민성 선생님 풀커리 ㅎㅎㅎㅎㅎㅎ
저는 이과생 -> 군대갔다와서
4월부터 국사 근사 강민성쌤 풀커리탔는데
시간 남아돌던데 ;; 개념,심화,파이널들었고
교과서는 대략 20회독 정도한듯해요 ㅎㅎㅎ
강민성쌤 무조건 추천드려요 ㅎㅎㅎ
미라클 패스 고고고
20회독이요?.......예 여론이 강민성샘이라 저도 강민성 커리 타려구요ㅎㅎ
교과서 20회독을 강민성쌤 강의 듣고 보면 눈이 달라져서 그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을꺼에요
왜냐면 강민성쌤 교재가 더 자세하므로 ㅋㅋ 그냥 교과서 눈으로 흝는다는 정도니깐요
게다가 몇회독 넘어가면 그자리에서 술술 읽혀요. 고시생들은 2천페이지 되는걸 나중에는 하루만에 술술 보거든요
그런 이치죠. 그래서 고승덕10회독 이야기가 나오는거고. ㅋㅋ
2011 수능 응시자인데요
6월부터 강민성쌤 개념-심화-문제풀이는 문제집만 사서 풀었습니다-파이널까지 거의 풀커리 들었습니다
강좌가 가끔 늦게 올라오기도 하고 피드백이 잘 안되긴 합니다. 다만 올라오는 강의 자체는 완벽하다고 생각하구요. 강의 내용 정도로도 수능 푸는 데 지장없구요.
국사 50 맞았고, 6월에 다른 과목 점수가 안 나와서 무작정 여름방학부터 갈아탄 근현대사도 50 맞았습니다. (2011 근현이 워낙 쉽긴 했지만요 ^^;)
1순위 강민성
2순위 박건호
3순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