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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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연고대ㄱㄱ->의전ㄱㄱ->의사
삼수:의대->의사 ㄱㄱ
결과만놓고보면 둘다 비슷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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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문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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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작가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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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분야의 고수 형님들 제가이런 글 몇 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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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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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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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죠 대우가
뜬금없이 죄송한데 아까 그 한의협 만화글 어떻게 됐나요;
ardour님께서 답글 다신 것까지 보고 약속때문에 외출해서 못 봤네요...
삭제하신 건가요?;; 끙
다른 분이 오르비에 이런 글이 올라오는게 불쾌하다는 요지의 글 올려서 좀 있다가 지웠어요 ㅋㅋ
전 쵸파님 동생.. ip로 구분하세요 한의학관련 글들은 다 제가 쓴걸꺼에요 ㅋㅋ
동생이시면 아직 수험생 아니신가요?;;;
93년생이에요 ㅋㅋ
근데 volcrux님도 합격생이시고 하니까 지원하실때 관심 많으셨을거같은데 뭔가 많이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세요??
지금 미검증 진료 체제는 비양심적이고 좀 많이 바뀌어야 할것같다는 생각들...
이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좀 많이 궁금하고 솔직히 volcrux님이랑 불쾌하면 안올릴께요.
한의갤이랑 한의포 많이 들락날락하면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관심도 깊어지고 하면서 양쪽에 다 호감느끼는 양가감정같은게 생긴것 같아요
전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이니 여기에 대해선 노코멘트하는 게 뭘 하든 나을 것 같네요.
다른 분도 아니고 volcrux님이 아무것도 모르신다고요? 참ㅋㅋㅋ뭐라 할 말이 없네요
20살 부근 사람이 전공으로 제대로 배우지 않은 부분에서 확신을 가지고 주장을 펴는건 분명 경솔한 일이지만.. 이미 한국만이 아닌 세계에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자신의 이익에 반한다고 애써 무시하려고 하는건 손가락질받아 마땅한 일 같은데요.
뭐라 떠오르는 생각은 많은데 아까부터 제대로 정리해서 타이핑 못치겠으니 그냥 관둘께요.
좀 더럽다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