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미 사즉생 수강후기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2293846
━─━─━─━─━─━─━─━─━─
강의 평가자가 재학중인/졸업한 학교/학원명 : 독학
강의 평가자의 학년 : n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없음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수리가 6월 2등급 9월 3등급 수능 5등급
강의 영역 : 수학
강의 과목 : 경우의 수
강사 : 서정원T
강의명 : 경우의 수 어떻게 셀 것인가?
강의 분량 : 3강
강의 진행 사이트 : 티치미
강의료 : 0원
난이도 : 중
들어본 분량 : 완강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경우의 수, 선생님별로 가장 잘 가르치시는 부분을 특강형식으로 무료로 제공한 강의인데 보통 경우의 수는 그냥 많이 문제를 풀어봐야 감이 생긴다고들 많이 얘기한다. 어차피 경우의수는 공식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라서 나 역시 많이 풀어보는 것만이 경우의수 정복을 위한 길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 강의에서 경우의 수를 패턴별로 분류하고, 경우의 수 문제를 푸는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막연하게 풀지 않고 어떤 준거의 틀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제시한다.
2. 지식의 전달 혹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경우의 수를 바라보는 관점이 새롭고 배우고 보니 더 쉬운거 같다. 경우의 수를 바라보는 틀이 명쾌하고 깔끔하다.
필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강의가 좀 짧다.. 본강의에서 다양한 문제풀이를 듣고싶다. 뭐 유료강의가 아니라 짧게 핵심만 전달하는 강의라 어쩔수없는 부분이다.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 없다
그 외 필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없음(개념설명)
6. 적절한 강의 수강 방법 : 경우의 수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알려주시므로 그냥 들으시면 됩니다.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없음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대칭성에 관한 개념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자세 : 수학을 유연하게 가르치시는 거 같다.
10. 강의 게시 시각 준수성 혹은 약속 이행 여부 : 완강되있던 강좌
선택 항목 =============================================
11. 그 외의 장단점, 유의점 및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 : 어떻게 보면 막연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쉽게 바라보는 생각의 틀을 알려주는 좋은 강의인거 같다. 고정,기준,자동,대칭의 개념을 통해 그냥 느낌대로 풀었던 경우의 수 단원을 이제는 좋은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 된거 같다. 강의는 짧았지만 경우의 수에 대한 관점을 확실히 심어준 강의인거 같다. 다만 각자 이 강의를 듣고 적용할 수 있는 문제를 꾸준히 풀어야 확실히 개념이 자기것이 될거같다. 서정원샘의 따른 파트도 들어보고 싶다.
해당 후기는 티치미의 무료 강의를 듣고, 학습 지원비를 신청하기 위한 수강후기 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디컬 2
이번 수능 언미물생 77 99 2 99 87 인데 한번더 해서 메디컬 가능성...
-
올해 첫눈
-
뭐 폭설보단 나은거겠죠....?
-
얼버기 2
서코 가기 전에 할 것 (중요): 씻기
-
아이디 5000개만 준비하면 된다는거지..그치.
-
22일 아침 컨설팅이라 오늘 준비를 해둬야하는데 고민이네용 그리고 가서 뭐 알려주는건가요?
-
한의대 입학전 공부 11
문과라 생1 생2 간단한 개념만 하고가려는데 비추인가요? 할거도 없고 그래서 살짝...
-
글고 제 잡담 태그 알림 꺼놓으세오
-
ㅇㅂㄱ 7
-
뒤에 사람 없는거 보고 약간 딜레이줘서 방구 뿌악 배출했는데 뒤에보니 어느새 사람...
-
유재석 무도 마라도 짜장면 다시 보는데 아무리 배가 고프다지만 어떻게 저렇게 맛깔나게 먹지
-
뭐지다노
-
좋아하던 맛집이 5
맛없어지니 슬픈... 라멘집인데 면이 이상해졌어...
-
개념 아예 없고 그냥 엔제 벅벅 푸나여? 반수하면서 1학기에 단과 하나만 듣고싶은데...
-
수학은 좋아하는데 화학이 쌩노베라서 가도 적응을 할지 잘…
-
어디 가는 게 나음?
-
가천대식 0
가천대식 79.1인데 낮과 갈수있나요
-
목표는 높게 잡는게 좋으니까
-
이제 거의 잊혀진 듯 하다 그치만 솔크는 외로움 ㅠ
-
원하는 과 갈 거 같은데 처음엔 인서울이였다가 점점 수도권으로 내려가면서 뭔가 아쉽고 그러네
-
표점으로 따로 계산 할 수 있는 곳 있나요? 낙지나 텔그 말고요
-
1) 공부 시간 적더라도 매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주3~4일 요일 잡고 하는게...
-
전 5점 올랐습니다..
-
내일 할일 0
은행갔다오기 이소티논 처방받기 도서관 책 반납하기
-
https://orbi.kr/00070731630/탐구%206%209%20평은%2011인데
-
사설=/수능이긴 하지만 10덮은 전국 십의자리수 11덮은 전국 일의자리수였는데...
-
건환공 스나 ㄱㄴ?
-
밥 누구랑 먹지...? 무리에 끼고 싶다...! 이런 생각들이 머리을 지배하면...
-
성대 공학계열 1
655.xx 때려죽여도 안됨?
-
생1정도라고 보면 됨?
-
새벽여캐투척 3
그건바로결속밴드
-
작년대비 컷 몇점정도 낮아진다고 봐야하는거지
-
진짜 정시로 틀고 오르비 없었으면 상상두하기싫다 낼 사람 많을 때 의견 추천받으러...
-
12분 쓰고 6/6
-
재수 4
솔직히 9월에 수시 원서 쓸 때까지만 해도 "나는 수능 잘 볼테니까 올 상향으로...
-
실시간 openAI 유튜브에서 설명회 중 꽤나 큰 발전인 듯.. 특히 수학능력이 미쳤음 ㅋㅋ
-
그린램프 다니면서 공부했었는데 의지력이 많이 약한편이라 이번에 재종을 갈까 하는데...
-
투표좀여 집은 대구에요 재단 교육인프라 학교수준 등등 뭐가 낫나요?
-
어디갈거?
-
수학시발점 미적 상 하시발점 확통드릴 수2마더텅 수2자이 미적자이 확통블랙라벨...
-
스나 2
낙지 기준 1-2칸인거 쓰려하는데 이정도면 완벽한 스나 아닌가
-
비슷한 느낌이 있음.;? 난 개인적으로 에이어지문은 묵직하니 읽기 좋은 글 같았는데...
-
중대 변표 0
여기서 중대 혼자 불변이면 컷 올라가고 추합 별로 안도나요? 물변일거같긴한데..
-
최저안주는사장 신고하면 사장님 생활이 어랴워질까봐 신고를 망설이는 호구 중 대호구.
-
닥 서강인가여?
-
치킨마요덮밥 8
엽기떡볶이 설빙초코빙수
-
저 둘은 ㄹㅇ 근본 느낌인데
-
성대 계산식으로 652.345나왔는데 자연이나 공대 가능성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
-
언제 8시돼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