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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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 3일동안 1/6수강 => 18일완강 가능 => 1월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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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인원이 줄더니 내가 2등 올랐어 정말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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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아프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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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했을때도 그렇고 나중에 계좌에 돈 들어오고나면 일하길 잘했단 생각이들어요 열심히하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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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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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거면 내 뒤로 들어와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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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없단 걸 의식하고 걱정하지 않으려고 용을 쓰는데 뜻대로 안되는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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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고싶다 5
속이 근질근질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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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원들 점수 깎인다고 걱정해주던데 ㄹㅇ 착한 도람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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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일 것이며, 아라한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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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 상식 2
베르무트는 와인이라서 냉징보관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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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기 귀찬아 2
ㄹㅇ그냥 퍼질러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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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는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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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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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가야지 1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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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잇올을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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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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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등급인데 션티 들으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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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나가서 공부할라믄 돈이드니까 돈을 최대한아끼려면 집에서 공부해야하는데 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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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갓생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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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그 0
얼버그는 얼버기와 레버기에 잡혀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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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출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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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로우해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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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 2
8:00 ~ 22:00 : 잇올 22:00 ~ 00:00 : 오르비 및 운동 이후 취침 씹갓생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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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0
시냅스 수2 답지 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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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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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고민 10
국어랑 탐구(사탐런 예정)에 시간을 많이 써야되는 상황에서 확통 -4점(다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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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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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5
지금까지 광명상가의 가를 가천대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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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획 3
미용실 다녀오기 오르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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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서울가서 재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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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본인이 내년에 26학번으로 입학인데 현역이라는 가정하에 같은 26학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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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도 하고싶은데 여자는 특히 결혼할때 나이가 중요하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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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국 '에이 걍 안가고 말지' 이런마인드로 바뀌면서 의욕떨어지는데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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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자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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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일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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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진로를 정하진 못했는데 이번에 아주대 전자(자전),미랴모빌리티 두개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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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무지성으로 헤헤 최형우 머시따 하면서 볼때는 몰랐는데 수능끝나고 제대로 파니까 개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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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척하면서 은근슬쩍 까는거+비틱질 역겨워죽게슴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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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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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정은 숙대고 홍대도 냈는데 일단 숙대를 가기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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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ㅋ.. 2
수면패턴 바꿀거라고 지금 밤샜는데 몽롱하고 그냥 자고싶은데 여기서 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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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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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6수능으로 sky를 가야겠다 마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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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야 기상해라 1
학원가야지 에휴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