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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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거 나중에 책으로 낼꺼지?"
"와 직접 정리한거니? 넌 만점받을 수 있겠구나!"
"내년에 책이 나와서 정말 아쉽네요. 정말 잘 썼습니다!"
제가 직접 들은 말입니다.
그리고 이 말들은 모두 하나를 가리키는 말이었죠.
5년전 고3생활을 마치고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재수 생활동안 정말 힘든일도 많았고, 아쉬운것도 많았습니다.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들, 다가오는 현실의 압박, 다가갈 수 없는 벽
재수생활 자체가 정말 힘든 과정임을 알고 있었고,
어떻게든 버텨 보려 노력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죠.
그렇습니다. 저도 직면해 있는 현실을 피하지 않고 즐기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물리입니다.
선행반을 시작으로 1월 부터 물리 논술 공부를 시작했고,
수능 선택과목인 물리1은 단순 '수능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다른과목에 지쳐 쉬어가는 과목' 으로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남들 쉴때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 동영상을 볼때
저는 물리1을 봤습니다.
물리는 공부를 할 수록 다양한 벽에 직면하게 되는 과목임을 알았습니다.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 선생님께 알때까지 수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여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노트 한권으로 1-4단원 까지 모든 부분을 정리 했습니다.
같이 다니던 재수학원 친구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눈치였습니다.
"과탐을 그렇게 까지 투자할 필요가 있는 과목이냐? 국영수나 하는게 좋지 않니?"
"너 이거 나중에 책으로 낼꺼라서 열심히 하는거니?"
하지만 저는 단순 '놀이' 였습니다.
수능날이 다가 왔습니다.
두번째 수능을 치루는날 4교시가 되었고
제일 자신있었던 과탐을 보는 시간이었죠.
시험감독관이 올때까지 제가 정리한 노트를 보고 있었고, 그걸 본 감독관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와 직접 정리한거니? 넌 만점받을 수 있겠구나!"
그리고 저는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갔죠
물리학과에 입학한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과외' 였습니다. (특이하죠?)
남들에게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었고, 무엇보다도 가장 자신있어 하는 물리1을 알려 주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시중에는 '물리1'관련된 서적이 거의 없었고
심지어 제대로된 '개념서' 조차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과외를 하려면, '수학의 정석'과 같은 개념서가 필요했던 저는
재수하면서 만들었던 노트를 꺼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공부하면서 개념 하나하나 컴퓨터로 작업하여
'내가 사용할 과외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1, 4단원만 했었습니다.
책으로 출판하려는 생각보다는, 제대로된 개념서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었고,
제가 직접만든 책으로 과외를 했었습니다.
"내년에 책이 나와서 정말 아쉽네요. 정말 잘 썼습니다!"
과외를 했던 학생에게 직접들었던 말입니다.
무사히 수능을 마친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2, 3단원도 제작을 했고
그 결과 18학년도 말
원고를 직접 책으로 만들게 됩니다.
비록 원고를 칼라 프린트 해서 인쇄소에서 5권 정도만 제본한 것이었지만
나름 형체가 갖추어진 개념서가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책으로 사용하기에는 전문성이 부족해 보였고,
완벽한 책의 형태를 갖추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였습니다.
한글로 작업하여 그림만 끼워 넣었고,
글씨체도 그렇거니와
무엇보다도 가장 힘들었던게, '칼라 인쇄' 를 하는과정에서
엄청난 시간과 돈이 소모됨을 알았습니다.
19학년도에 들어오면서
저에게 과외를 받던 사촌동생이 고3이 되었던 시기었던 만큼
완벽한 교재를 제공하고 싶었고
사촌 동생 뿐 아니라 수험생들에게도 책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학생들이 책을 인쇄하는 과정의 불편함이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림이 일부 칼라이고, 칼라로 프린트를 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한계를 느꼈고, 오르비를 찾아갔습니다.
오르비의 도움을 받아 작년에 출판되었던 '이카루스 알파' 가 탄생하게 됩니다.
시중에 1~4단원까지 수능 개념을 담은 문제집이나 개념서가 없었기에
좋은 평판을 받으며 판매 되었습니다.
6월부터 수능때까지 이 한권과 이카루스 물리1 모의고사 시리즈를 가지고
오르비 강남점에서 무료로 강의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개념서' 에 개념만 들어가 있고,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기출문제나 문제들이 없었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해 '물리1 기출문제' 를 다루기 위한 강의를 하려 했었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간 피드백을 받고
2020학년도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카루스 알파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개념을 적용할 문제가 없었다.
2. 너무 기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독자 층이 3~4등급 학생들을 기준으로만 만들어졌다.
3. 개념서라 하지만, 기출문제 외에도 다른 문제들을 보고싶어하는 학생들이 많다.
당시 교정을 진행하려 했었지만,
이미 출판된 책을 다시 개정하기에는 어려웠습니다.
또한 제가 직접 만든 문제도 많이 없었기 때문에
저 부분을 해결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릴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해가 바뀌고
저에게도 1년간 출제했던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작년 제가 출제했던 모의고사 문제들만 하더라도 500문제 가까이 됩니다.
그 중 일부 문항을 정제하고 교정하고 빼서
한권안에 담아 두었습니다.
또한
3, 4등급 학생들을 위한 개념서가 아닌
전 학생들이 보고 얻어갈것이 있는 개념을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이 개념들을 적용할 기출문제를 추가하여
평가원 기출문제에 대한 해석을 넣어 두었습니다.
4년간의 결실이 이제 단 한권으로 집중됩니다.
기쁘게 소개 합니다.
제 인생의 걸작
Mechanica를 말이죠.
++
오르비 강남점에서 Mechanica로 물리1 강의를 진행합니다.
다음주 부터 시작하여 6월 중순 까지 물리1 전 범위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6월 이후로 부터는 군문제로 인해 강의를 진행하지 않으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일정: 3/23일 부터 매주 토요일 10시
대상: 오르비 내부 학생을 포함한 외부 학생들(재수+N수+고3)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르비 강남점 02-522-0207
아래 신청링크로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https://goo.gl/forms/Cu4BX9t5RScZ0SHI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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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건희 오픈캠퍼스투어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학생홍보대사 건우건희입니다 :) 올해...
와.... 이건 26올려드려야한다
☞https://atom.ac/books/6352
상 하로 나눈 건가요? 물리 6등급 5등급대가 봐도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상권에서는 1단원과 2단원내용이 있고
하권에서는 3단원과 4단원내용이 있습니다.
전체 페이지가 500페이지 이상이어서 분권하게 되었고,
개념설명뿐 아니라 자작문제 361문제가 있습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하려 노력했고, 강의를 통해 부족한 내용을 보충하려 하고 있습니다.
개념 1바퀴 빠르게 돌리고 책을 사보겠습니다
물리1 공부하며 정말 제데로 된 설명이 없어서 힘든 부분이 전력, 리액턴스 회로입니다... 그런 부분도 이해 잘되게 나와있다면 정말 사고 싶네요
회로 부분은 하권에 RLC회로 파트를 설명하면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송전 부분에 대해 오개념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계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려 했습니다.
인낭오수때완성을..아..
엔제용으로 사두 되려나
되려 돈낭비 하려나요?
이 책은 신개념의 책이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하이브리드라 생각합니다.
6월 모평 전까지 개념부분과 기출문제 적용 방법을 보시면서 개념을 보실 수 있고
6평 이후로는 361제 N제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비킬러도 중요하니깐
강의는 무료로 인터넷에 올라오는건가요?
강의를 안듣고 책으로만 독학하면 안되는건가요?
인강이 아니라 오르비 강남점에서 단과 현장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따로 인터넷강의를 올리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언제나오나요?
바로살껀데 파렉이랑 병행하려구요
오늘 아톰에서 예약판매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르비 상단에 종이책부분에 들어가셔서 구매 가능합니다.
위 사진에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물리2도 곧 모의고사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ㅋㅋ 오탈자하고 오류 있나 매의 눈으로 봐드립니다~
거금 들여서 국문학과분들에게 검토 맡겼습니다.ㅎㅎ
ㅅㅅ
물2 모고 언제쯤나오나요
아직 미정입니다.
물리1의 한완수인가요?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ㄷ...
읍.ㅇ 금지어에여
그래서지웠습니다. 잘몰랐네요;;
내년에 15개정 물리학으로 전환되면 책은 개정되나요??
그때쯤이면 저는 전방에 있겠죠 ㅜㅜ
나라 지키러 갑니다.
앗... 아아...
표지가 화려하군ㅋㅋ
아ㅠ 나도 강남 대치키드 할래 ㅠㅠㅠ 이걸 강의를 못듣는다니.... 책이라도 정말 열심히볼게요...
외부생도 신청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너무멀고... 듣고있는 물리단과도 있어서 허락받기가 힘드네요...
ㅠㅠ 그렇군요
너무 아쉽다...진짜루... 책으로 도움 많이 받을게요... 저도 물리가 제일좋아서 예전부터 물리만 봤거든요... 그러다 삼수지만...ㅋㅋ
물리1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봐도 괜찮을까요?
처음 보시는 분들은 교과서와 EBS와 함께 병행하셔도 좋습니다!
혹시 물리1 정말 처음 하는 노베이스도 강의 수강한다면 도움 받을 수 있을까요?
최대한 오개념 없게 자세하게 설명할것입니다.
때에 따라 학생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상담도 받을 것입니다.
진짜 꼭 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감사합니다.,.. 완벽하게 풀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당 레드로 빌려서 볼게요
물리를 사랑하는 분은 옳습니다.
물리1 인강 으로 하고 복습용으로 하면 좋나요?
어렵나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작년에 출간되었던 이카루스 델타 베타 오메가 문제들과
무료 배포되었던 이카루스 감마 모의고사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풀어봤어서 모르겠는데
파렉정도 되나요??
어려운 문제들도 있고 쉬운 문제들도 있습니다.
총 361문제입니다.
총몇권이죵?
상권 [1, 2단원]
하권 [3, 4단원]
해설편
세권입니다.
개념이 어떤식으로 되익나요??
적용위주?
교과서개냠??
시발점이냐 뉴런이냐 이런거요
가장 기초->기초->심화->기출 적용->적용문제
교과서 개념뿐 아니라 심화개념과 적용문제도 있습니다.
승리의 물1러
입시하실 때 물리에 대한 태도 정말 멋있으시네요. 저도 수학을 좋아하고 진로를 그쪽으로 정한 사람으로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출산율이 조금이나마 양호했더라면 저도 강사를 꿈꿨을지 모르겠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헤헤...물리다..물리...
이카루스알파 사려했는데 없어서 실망했거든요 더좋은게 나온거죠 ? 기분좋네요 ㅎㅎ
예스24같은데엔 언제쯤 나올거같나요?
잘은 모르겠습니다 ㅠㅜ
공군 오셔서 컨텐츠 제작을...
육군입니다.
헤엑 이미 확정나신건가요
6.25 입대입니다
오 작년에 저 공군 입대예정날이랑 같네요..
화이팅하시길 바래용
책 기대하겠습니다!
벌어들여 돈~
대치에서도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물2보는데 역학 1단원풀어볼건데 ㄱㅊ나요?
난이도
현장강의 다니려는 고3 학생인데 현장강의에서 다루는 강의내용은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기초 개념 부터 심화 개념까지 다룹니다!
노베 분들의 경우는 수업이 끝나고 질문도 하나하나 받거나, 시간을 잡아서 상담과정을 통해 질문을 받을 생각입니다.
토요일 오후강의 하나더 하실 생각없으신지....
꼭 듣고 싶은데 오전엔 다른 수업이 있어서요
수강생이 많다면 강의를 추가로 열 생각입니다.
일요일에는 아예 안하시나요..? 일요일날 션티 수업들으러 서울 올라가는데 일요일날도 있으면 듣고싶어요
마찬가지로 수강생이 많아진다면 추가로 강의를 개설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부럽다... 진짜 멋져요!
오개념 잡기 괜찮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상 하로 책이 분리되어있는건가요? 아니면 한권에 다있는건가요?
500페이지가 넘기때문에 상하 분권했습니다!
상하 합쳐서 2만5천원인건가요?
네네 그렇습니다
저 이번주 토요일은 다른학원 단과랑 시간이 겹쳐서 다음주부터 들으려고 하는데 그때도 받아주나요? ㅜㅠ 꼭 듣고싶어용
자세한 사항은
025220207
여기로 문의 바랍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노베이스인데 저책 혼자 할 수 있나요?
ebs와 교과서와 함께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샀던 책중 가장 인상깊었던 책이네요
3ㅡ4등급이 봤을때도 건질내용이 하나도 없는...
얼마나 추가 됬을지 모르지만
저번 알파책은 ㄹㅇ 최악이었어요
개념+기출 문제집 인가요?
개념+기출+N제입니다.
노베가 보기에는 힘든가요?
노베 부터 유베까지 전 수험생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카루스 알파의 경우 생노베를 위한 책이었다면
메카니카는 생노베+유베 를 위한 책입니다.
작년 6월 48 9월 45 수능 50 이었는데
인강다시보기는 좀 그래서 이책으로 개념복습하기 괜찮을까요? 한완수처럼 줄글로 되어있나요? 그리고 기출문제는 전문항수록인가요?
1. 일단, 제가 알고 있는 거의 대부분을 넣으려 했습니다.
기출문제 61문항, 자작문제 36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존에 있던 개념은 노베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개념을 넣었다면, Mechanica는 1, 2등급을 위한 고급문제풀이 개념도 넣었습니다.
2. 한완수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릅니다. 줄글로 되어 있는부분은 일부 존재하지만, 최대한 그림으로 설명하려 노력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맛보기파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분야에 그렇게 집중해서 만들어내신 노력의 결과물이 너무 빛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오르비레드로 4번 빌려서 풀께요 헤헤
와와 짝짝짝
Yes24에도 입고되나요?
아마 그렇겠죠?
기출문제집은 별도로 구매해야 할까요?
책에는 61문항에 대한 해석이 되어 있습니다[1-4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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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는데 토요일에 가서 학원에서 책 구매하면 되나요?
책이 4.1일날 나오기 때문에 4월1일 전까지는 프린트물로 먼저 진행할 것입니다. 그 다음 책이 나온다면, 서점이나 아톰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학원에서는 별도로 교재구매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강으로 개념 봤는데도 기출은 제대로 못 풀고 수특도 겨우겨우 푸는데(열역학, 3단원 등은 어느정도 쉽게 풉니다)도움 많이 될까요?
그럴 경우에는 교과서 부분의 개념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은근히 많은 학생분들께서 이런 상황의 경우 더욱더 교과서를 등한시 합니다만, 이럴때 일 수록 교과서를 봐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돌림힘 속도 가속도 역학 에너지 유체 부분이 문제라면, 일단 1단원에 나와있는 속도 가속도 역학 에너지 파트를 먼저 이해하고 공부 방향을 결정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속도 가속도 문제 풀이법을 배우신 상태에서 모든 역학 문제나 에너지 문제를 속도 가속도로 풀려는 습관을 들이시면 안됩니다. 진짜 망합니다.
제대로된 공부방법이나 베이스를 쌓으시려면 EBS와 교과서를 먼저 찾아 보시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을 때 기출문제를 보는게 맞습니다.
항상 이야기하는것이지만, 남들 기출 몇번 돌리고 자기는 못돌린다고 본인이 성적이 안오르는게 아닙니다. 조급해 하지마세요.
서점에도 입고 되었나요? 기존 오르비북스 입점 서점이요!
헐 원광바뀜?
강의와 꼭 함께 들어야하는 책인가요? 노베가 혼자한디ㅏ면 할수 있을까요..
이카루스 알파와 다른점은 문제 말곤 없나요?
개념설명이런건 같은건가요?
개념 설명부분에 대해서는 이카루스 알파는 노베를 위한 것이었다면, 메카니카는 1, 2등급을 위한 고급 스킬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기출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 또한 적어 두었습니다. + 적용 문제도 추가했습니다.
기출문제 어느정도 수록되어 있나요? 책은 구매했습니ㅏ다
61문항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과에너지부분과 돌림힘유체부분이 약한데(기출킬러중 어려운건 손도못댐) 어려울까요?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오타 신고는 어디서 하나요?
hbyoon03@gmail.com 여기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엽 대비도 될까요?
원자로라든지 백열전구 필라멘트 어쩌고라든지 교과서나 각종 개념서에는 있지만 그 정도가 다 달라서 어디까지 봐야되나 싶더라구요.
다른 개념서 따로 안 봐도 될만큼 저런 부분이 완벽한가요?
기출 문제 적용 예시 파트는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해설을 읽어보는건가요? 아님 해설먼저 읽어보는건가요?
공부법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1. 적용 문제의 난이도는 기출문제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인가요?
2. 메카니카의 문제를 먼저 풀고 기출문제를 푸는게 좋나요? 기출은 처음 풀어봅니다.
1. 난이도 높습니다.
2. 기출문제 푸시고 푸는게 좋습니다. 기출문제가 우선입니다.
내일 가고 싶어서 문의 드리는데요ㅜㅜ
혹시 현재 진도가 어디까지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이번에 생1에서 물1으로 갈아타려는 초보인데 수업시간 따라 갈 수 있을까요?
내일은 상대론 나갑니다!
현재까지 역학과 에너지. 속도가속도 케플러 법칙까지 나갔습니다.
이 파트에 대한 추가 강의를 원하신다면, 해결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 현재 1,4단원 킬러문제들은 대비가 잘되어 있는것 같은데 2,3단원이 모의 볼때마다 틀리더라고요.. 혹시 2,3단원 보려고 사는것도 괜찮을까여
문제 풀어온 경험으로 맞다 틀리다는 대충 잘 판단해서 개념 문제를 많이 틀리는건 아닌데, 뭔가 아는듯 실제로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 같거든요. 사설 모의고사에 나오는 지엽 문제까지 확실히 판단이 될 만큼 베이스를 쌓아두고 싶은데 강의만 듣고는 뭔가 다 메워지지가 않아서 개념서를 찾다가 알게됐어요.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충분히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