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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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도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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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다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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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초커뮤 가입자가 85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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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성적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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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태성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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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잘 될거같은 날이야 비는 안오면서 서늘하고 날씨도 좋네 다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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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수능 수학(미적)을 준비할 때 고1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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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에 수열 좀 그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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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미적 과탐1이라고 생각하면 어디까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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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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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버리고 내년에 충남대 문과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주변말 들어보면 인서울...
에휴...
갑자기 예전에 들은 약사회에서 10억으로 국회 로비했는데 의협에서 3천으로 비벼보려다 문전에서 쫒겨났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헐... 그게 사실이라면,
약간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걸까요?
더 지르지는 못해도 로비하려면 비슷하게는 가야지...
-_-;;
요즘 드는 생각인데요,
어떤 부류는 이익만을 주장하다가 여론에 뭇매맞고
어떤 부류는 인내력이 아주 좋아서 아무말 안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요새 곰곰히 생각해보면 의과대학에서 벗어나지 않고 잘 다닌 다는 것 자체가 인내력의 한계가 높은 사람들인 것 같아요ㅎㅎ)
저는 의사들이 자신과 사회를 위한 단결된 운동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단순히 참고 수가 낮추는거 견디고 이런게 아니라.. 진짜 의사-환자만을 위한 진료체계와 건보재정 같은..)
현실은 제각각 노는 의사집단 헣헣
먼저 자게씀니당~
의협만 그러냐.
이나라에서 '협회'라는 이름 붙은것들 치고 소신있고 바르고 정의로운 방법으로 현명하게 일을 처리하는 집단이 몇개나 되냐 ㅋ
그래도 약학계열은
바르고 정의로운 평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잘 뭉치긴 하더라구요. 의견이 동일하게나마
소신있고 바르고 정의로운 방법 따지기 이전에 의협같은 바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