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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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저에게 문자보내신분?
5. 마음 속 한 구석 탱이의 슬픔이 한번씩 찌르네요 내인생아....어찌 이모냥이니
6. 돌이켜 보면 지난 1년은 괜히 아는 척 많이 하고 근자감에 찌들어 살았던거 같네요.잘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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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도 안됨 2시 조발 가능세계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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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운전이 힘들다고 엄마는 음식준비가 힘들다고 싸워서 서로 바꿔서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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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4
당당해지기로 약속해놓고도 한없이 작아지는 나.. 마치 죄인이 된것만 같고 눈치를...
내인생아............휴 내인생앜ㅋㅋㅋㅋ어쩌다 이렇게 됐니.....아아아아내인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