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관의 [810371]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01-17 18:58:21
조회수 4,467

난 독서실에서 야동 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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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미분쪽 딱 풀고있는데 그날따라 나의 뭐랄까 이 그 테스토스테론이 좀 억제가 안되더라고 그래서 바로 갓스카 킹라라 술에 취해 흐트러진 밤 틀어버리고 약 20분간 보다가 집으로 막 뛰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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