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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들 그럼? 3차함수 없는 세계란 존재하지 않는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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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사실 밤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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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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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것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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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파이팅 6
냉기가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도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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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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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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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오늘두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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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오늘도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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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동부는 눈 쌓이면 이렇게 빨리 못 돌아다니겠죠 영화 보면 한 사흘은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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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질문 받음 6
고졸 일용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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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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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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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수 있을지 고민하기보다 걍 7시 기차 지르니까 4시에 자동으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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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여자에요?
논술전형 관련해서
공부법이나 조언 같은거는 안올려주시나요 ??
논술실록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가장 효과적인지요?
오늘 하루 종일 논술실록만 봣네요 ㅜ
...결국 수리 2되는바람에
중대 서강대 성대 날렸네요...
논술실록 왜 산걸까요...으으
하루종일 수리비전만 봤어요...ㅠ
점점 최악이 보이네요...ㅠㅠ
메가 확정컷 되고
이제 수시 응시 기준표는 업데이트 끝인가요?
페로즈님
그런데 메가 2등급 컷도 대부분 맞아떨어지는 편인가요????
페로즈님
고대 수시 모집요강에
논술전형에서 일반선발 조건이 2등급 2개라고 나와있는데
사탐도 포함되나요 ??
문과 언수외 90/88/92인데 2등급 2개 가능할까요 ??ㅜㅜ
너무 절박합니다.정말 어제밤 부터 그냥 아무때나 눈물이 왈칵나와요 .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요 .
외국어 가채점을 못해서 감으로 채점했는데 아마 3초반, '천운이 따르면' 2가 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언2 탐 13밖에 안 되서 연대 서강대 시립대는 2는 되야 일반기준이라도 가능해요
이 상황에 수시보러 가는 게 나을까요? 가지 않는 게 나을까요?
괜히 가서 시험봤는데 일반기준조차 안 되면 맥빠질거 같은데...
지금 바쁘셔서 질문 못 받아주시는지...
바쁘시면 딱히 당장 답변해주실 필요는 없는 질문인데요.
제가 수능은 눈물 나는 실수로 98/96/100/50/50 받았습니다. 사탐 윤리/사문.
연대는 철학과를 썼는데,
작년 추정 경쟁률이 3:1 가까이 갔던 걸 보면 올해는 4~5:1은 되지 않는지요? 주위에 많이들 망했지만 111은 꽤 많은 것 같아서요.
그 날 굳어서 그리 잘 보지 못했는데 이거 기대해봐야 하나 실없는 걱정이 되네요. 고대 철학과를 준비해야겠지만...
혹시 정시는 가망 없을라나요?
정시로 연철학 중립점에 있으리라 봅니다. 중립점이란 소위말하는 되면되고 안되면안되는 그라인입니다. 뭔 의미인지 아시죠?
그리고 올해 111이 줄어들면 줄어들지 늘어나지 않습니다..
원래 쉬우면 줄어드는 겁니다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요?
원래 수능이 어려우면 성적이 실력대로 나옵니다 그런데 쉬우면 운빨이 커지죠
즉 최상위권은 원래 다잘하는데 글쎄 94점 실수로 충분히 틀릴 수 있는 이게 3등급이랍니다
왜 그렇게되는지 이제 아시겠죠
알겠습니다. 제 주위에 은근 망해도 111은 겨우 맞추는 사람은 꽤 돼서요...
잘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저기 정시 어느정도 라인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분인가요 ㅠㅠ?
너무 착잡해서 글올리는데도 딱히 제대로 말해주실 수 있는분이 없어서요 ㅠㅠㅠ
언어 92 수리 97 외국어 98 국사 47 한지 50 사문 50인데
연고대 서성한 이쪽은 비빌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