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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한접시)구간별 함수의 미분가능을 판단하는 방법(211130(나)) 0
1. 구간별 함수의 미분가능을 확인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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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정석준T 이야기 나오니, 이훈식선생님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0
항상 감사합니다. 수업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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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법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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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최강이다 모기는 스치면 죽고 못잡는게 없음 인체에도 해롭긴할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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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려워 꽁 2
바밤바 개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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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하니까 6
대학을 낮출 생각하지말고 서울대를 갈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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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88 2 99 99안 내 친구가 설낮공 적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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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로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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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소지형 시가라는 처음 들어보는 장르라 시조가 맞는지 찾아보다가 넣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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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점 똑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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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컨텐츠가 없어서 공부를 안해도 뒤처지지가 않자나?! 이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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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는 맞춰도 5
4합7은 못맞추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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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면 0
담요단은 못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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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생지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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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영 논술쓰는게 개이득아닐까 이거 걍 최저만 맞추면 될듯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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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런 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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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 사탐 넘어가서 1등급 파이 먹는 애들보다 뭣도 모르고 사탐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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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기계, 토목에서 갈팡질팡중임. 기계과, 토목과 둘다 4대역학 배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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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의 제곱의 역수를 무한히 더하면 파이제곱/6 이라는데 유리수를 막더했는데 무리수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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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2
굿나잇 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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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망징창 복권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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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공부 도와주다 갑자기 저 문제 어디서 봤던 기억이.. 시발점 미분 스텝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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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손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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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관측 가능한 우주에 존재하는 은하의 개수는 최소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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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5
내가 여르비였다면 어떨거같음? 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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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등급컷 높아진다고 징징징 사탐은 블랭크생긴다고 징징징인데 수능은 상대평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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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한 백분위 92정도만 맞고 나머지 올1로 고대 경영뚫는 가능세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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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오르비 끄고 자라 10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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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예쁘시다 4
누군진 모르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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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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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아이스크림 먹으면 이가 안 시려워? 양치할 때 찬물로 입 헹구면 좀 시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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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반대 2
6모 생지 생1-47 17틀 지1-26 (찍맞 꽤 있음) (알고 푼거만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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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어떰? 2
에어팟 끼니까 좀 불편해서 헤드셋 사고싶은데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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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로 증명하지 못하면 재수 강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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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건동홍 라인옴 반수해서 연고대 갈수 있으면 하고 안되면 그냥 학교다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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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원래 말투대로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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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3 언어이해 [1-3] 판사의 진솔 의무; 풀이 복기 2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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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만 보면 0
과탐 중에선 생2가 젤 좋아보이긴 하는데 전반적으로 다른 과목도 노베이스라 고민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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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안주면 문다 5
하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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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인증하기시름 12
일단 안꾸미니까 사진을 안찍고.. 왠지 부끄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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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을 8
보고싶은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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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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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0
앉았다가 기지개 펴면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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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러 가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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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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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 생각을 안해서 오래 못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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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1
하 그동안 17000명 유빈방쓰고있었는데 160000명 유빈방이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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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창 인증할때 16
거의 매일 했었는데 한동안 안하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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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죽었나요 3
조의금은 어디로 보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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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꼬리 있는대로 다 치더니 있는 덕코 없는 덕코 다 주면서 만났더니 이젠...
정수환t 돈오 전 특별한 수행 필요없다고 했음
증오 처음 듣는데 ㄷㄷ
무슨 말이진 모르겠당 으악
아 닉값 못하겠다. 다 까먹었네...
에초에 지눌은 경전을 화두로 삼아서 수행하는 것도 강조했지 않나요? 그리고 ㄷ은 돈오가 아니라 '미혹에서 (습기) 벗어나 깨달음'이라 했으니 빼빡 점수에 해당한다라고 풀었는데 이의제기가 왜 있었나 모르겠어요.
교과서에 다 있지 않나요?? 전 교과서 다 사서 두번정도 읽으니까 쓰레기 같은 수특 수완보다 훨씬 의문점이 없던데.. 심지어 수특은 왜 이황이 이귀기천을 말하고 이이는 아닌지에 대해서도 없는데, 교과서에서는 이황은 사단과 칠정을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을 통해 명확히 분류했기 때문에 기가 이로 갈 수 없다고 본다. 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수특은 그냥 아무튼 그럼~ 수준이라..
확신은 없지만 전 수특 수완은 교사가 모여서 내고 교과서는 교수가 글을 쓰는 거 같더라구요. 에초에 글의 질도 너무 다르고
저 이번에 생윤윤사 5050 인데요
ebs수완수특둘다 최양진선생님이 수행 필요하다고 얘기하셨고 비슷한 선지도 있어요 연계교재에... 전 참고로 생윤사만 한 3반수생이고
작년도 생윤사칠정도로 고인물입니다...
역시 쌍윤 고인물 과목
저도 수능 한 일주일전에 무슨인강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인강에서 돈오 전에는 수행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8번 틀렸어요ㅠㅠ
17년 3월 종로 윤사 월례고사 11번 문항 해설 일부입니다. 사설에서도 이 정도는 기본으로 출제한다고 보는데...답답하네요...(제가 출제한 것은 아니지만 검토를 해서 이 문제가 기억납니다)
[..........지눌은 깨닫기 이전의 수행은 진실한 수행이 아니라고 보았지만, 깨닫기 이전의 수행이 불필요하다고 본 것은 아니다. ]
별들의 고향 그리고 내 선배 zola
지눌 조사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요?
정말 추합니다. 당신들 소인배인 줄 알지만
하늘이 알고 땅이 알아요..
별들의 고향. 피의 삐에로..당신이 어떤 인간인지 내가 제일 잘알잖아.당신 인생 불쌍해서 지금껏 참고 있는줄 몰라요..조만간 찾아갈게 당신 학교로...그리고 당신이 어떤 인간인지 다 밝힐게..
내 후배 수환샘이랑 통화를 했지만 댓글은 남겨두어야 할 것 같아서 남김. 둘(수환샘과 별고) 사이의 문제에 대해 내가 관여할 바는 없고, 나는 내가 오르비에 올라온 글을 보고 내 입장에서 댓글을 다는 것일 뿐인데, 내가 단 댓글이 왜 소인배이고 추한지 더구나 지눌 조사님께 어찌해서 미안한 것인지 잘 모르겠음. 순간 발끈했지만 수환샘이 술 마시고 있다고 하니 더 이상 얘기하진 않겠음. (결론: 둘이 알아서 하고 나를 엮지마! 아무 상관없음)
저 사실 저 ㄹ선지 마지막에 바꿔서 망한 학생인데요ㅋㅋ저는 기출선지 중에 지눌 입장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이 필요한가?라는 서술에 대해서 x라고 답이 적혀있는 걸 봤던 기억이 있어서 저 선지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혹시 그 선지에 대해 아는 바 있으신가요...그리고 그걸 제가 어떻게 잘못 적용해서 틀린 걸까요? 이제껏 저만 이상하게 생각해서 틀린거라고 생각하고 아무 말 못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 그냥 궁금해지네요..
ㄹ은 모든 불교학자한테는 맞는말아닌가용?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전 유교 사상가 엿어도 o라햇을거같아요..
전 그래서 걍 수특봤어요 인강 안듣고
수특에 선수행 내용 있어서 맞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