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블루 [334537] · MS 2010 · 쪽지

2011-09-02 21:49:32
조회수 1,573

수리가형의 변별력없는 난이도.... 정말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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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감사합니다

저같은 가형 5개월한 양민 전과생에게도 96점을 하사하시니

그저 굽신

반포기로 메가 들어가서 컴퓨터화면으로 끄적대면서 풀었는데 이런일이

뭐 어차피 모의지만 수학때문에 피곤했던 저에게 한줄기 빛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이런 개물수리~ 수리킹들과 저같은 양민사이에 티가 안 나도록

굽어 살펴주소서 평가원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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