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 된 분위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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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교육, 추합 3차 이후 예비순위 29...
마지막에 방향을 틀어 쉽게 합격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 시점에...
귀신에 홀렸는지...순간의 선택이 이런 지경으로 만들 줄이야...
집안 분위기도 안좋고...죽을 지경이네요...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르비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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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고 다니던 대학자퇴후 미대 수시 넣을계획인데요 추천서가 필요한데 다니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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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외부활동이 학교장 허락 안 받은 건데 추천서에 기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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