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더러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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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끄러워요.
너무 부끄러워서 어디라도 숨고 싶어요.
너무 맑은
저도 맑아지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그게 저인걸요.
다시 한 번 ...
저....
만나고 싶어요...
저를 줄이지 않고
보고 싶은데
그럴 수 있을까요?
부끄럽지만
만나고 싶어요.
정말 처음인걸요....
저를 줄이지 않고 만나고 싶어요
욕심이 너무 많은가요...
관심이 생기고
자꾸 보고 싶을거라고 했죠?
ㅋㅋㅋ....
정말 마지막이요... 그대신 조금만 오래....
기억하고 싶어요....... 저도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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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ㄷ
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