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험 국어 비문학 기출분석의 의미가 컸나요??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14010431
제가 느끼지 못한거 일수도 있지만 이번 국어시험은 평가원 원래 글의 유기적 흐름도 잘 안 느껴지고 뭔가 난잡한 느낌이였는데 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질문받아요 2
심심해서질문받아봐요
-
서울대 정치외교 들어가게 해줘라 그럼 미련없이 27수능 안볼 자신있다
-
오 2
-
난괜찮아 5
수능좆망하고 자퇴해서인간관계단절되고 전남친이나보다예쁜새여친사겨서잘나가도...
-
서울대 내놔 5
시@발
-
2시간도 안되서 사라짐 왜냐하면 그것은 현실이 아니라 ^꿈^이었거든 좋아하는...
-
눈왔으니까 엄청이쁠듯
-
국어 채용 관련해서 찾아봐도 강의 수강생이 아니라 못함
-
ㅠㅠㅠ
-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면 취준 한다고 자격증따고 대외활동하고 별별 돌아가는 내용 다...
-
흑흑
-
우울,한탄글) 5
우울 한탄
-
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
국어 절반, 과학 절반, 수학, 역사 대충 해놨는데 오늘부터 인터넷 끊고 하면...
-
근데 어떤 특정 직업군을 해도 진상 만날 확률이 대부분인데 4
왜 특정 직업을 하면 그걸 당연히 안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당연히 집...
-
따흐흑
-
그래서집가면바로 코인부터해서 자산복구를할려고
-
안녕하세요 4
멸망한 히카르도 가의 부흥을 꿈꾸는 히카르도 코로나 입니다.
-
일주일만 놀자 책도 사고
-
이정도면 90% 이상 확정같은데 12/2일 이후에 발표나겠네...;; 얼마려나
-
올해 수능 언매 88 확통 92 영어 90 생윤 42 사문 50입니다. 내년에...
-
무물 30
무불
-
재능 vs 노력 이거 따져서 뭐가 좋은거임뇨..?
-
약뱃 받아놓길 잘했뇨 16
캬캬
-
현역 36241 > 재수 13121 반수하면 어디까지 보시나요 0
주변에서 다들 여기서 그만하고 그냥 만족해라 하긴했지만 와닿지가 않는 현...
-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내가 언젠가는 노력해서 원하는 걸 전부 다 이루고 세계에 큰...
-
ㅖ
-
오르비 유저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내꿈이 바뀌는 중 나 사실 패션쪽에 재능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
저도 트위터 하는데 14
시작한지 3달도 안 됐긴함 근데 트위터 한다고 해서 싹 다 병신은 아님...
-
허니 ㅇㅈ 4
반칙 아니냐..
-
언매 90 91 2
표점 증발해서 합쳐질일은 없겠죠?
-
SRT탑승 완료 8
창가쪽인거너무좋다
-
서강대는 복전이 자유라서 경영이나 컴공은 수강신청 엄청 힘들거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
최상위권 애들은 의치한약수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다음 모르더라
-
수능 성적표는 온라인으로만 봐야겠어요 이것저것 하기 귀찮다
-
되면 나도 따서 꺼드럭댈래
-
예비고3이고 내신은 3.1 2.7 2.5 나오다가 이번 중간을 너무 못봐서 5까지...
-
문제 풀이 시간은 (발상을 떠올리는 시간)+(계산하는 시간)이다. 기똥찬 발상도...
-
이참에 +n 박아서 서연고서성한뱃 올클을 노려보는 건...
-
여러분들이면 어디가시나요 ??
-
뿌링클이에요
-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 비참한 삶 미련없이 버려버릴텐데
-
수시로 지방대 의대 합격하면 일반적으로 과외비를 얼마나 바들까요? 수능은 평소보다...
-
국어는 작년 9평 수능 올해 6평까지 백분위 쭉 100 9평 수능 1개씩 틀렸고...
-
‘뜨거운 바다’ 부른 11월 눈폭탄…서울 역대 세번째 많은 눈 0
밤 사이 또 다시 눈 폭탄이 떨어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 최대 40㎝가 넘는 눈이...
그 정신없이 푸는 것도 내공이 쌓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젠 그런건가요..
기출분석보다 봉소분석 했었어야댐
ㄹㅇ봉소연계율 95%
ㅠㅜㅜㅠㅜㅜㅜㅠ봉소..
최근 기출 경향 보면 뭔가 이런식으로 나올 것 같긴 했어요.. 난잡해 보이는 것처럼 나오니까 요줌엔,, 6,9평 잘 봤으면 도움 되지 않았을까요
으아...그래도 전 개인적으로 6월 Dns 지문도 너무 좋았다 생각하고 9월 고전역학도 시험장에서 풀때 진짜 대립항으로 아름답게 글쓰는 구나 생각했는데 수능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진짜 많이 혼란스럽네요...
ㄹㅇ 봉소분석 진짜 갓봉소.. 봉소 모의고사보다 간쓸개가 더 지렸던거같은 올한해네요..
ㄴㄴ없음 단정할수없음 근데아마 강사분들은 결국은 기출이엇다 라고 하실것같네요..
풀고나서 안풀고 넘겨진 봉소생각남
ㄹㅇ봉소마니보면 잘풀듯 봉소가틈
다들 진짜 봉소얘기 많이 하시네요ㅜㅠ 삼반수는 진짜 심하게 고려해야겠어요...
ㅇㅇ? 실모 하나도 안했는데 풀면서 여윽시 평가원 하면서 풀었어요 저는
아하...저는 아리스토 텔레스 지문까지 잘 느꼈는데 나머지 두 지문이 좀 힘들었어서 더 그렇게ㅇ느꼈나봐요.. 지금 재수였어서심리적 부담감도 많이 크고 하니까ㅠㅠ
저 글 다시 올리고 시험지 봤는데 제가 긴장해서 손가락 막 걸고 넘어가서 틀린거만 6개네요ㅋㅋㅋ.....
민간단체도 정부단체로 보고....후 여튼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올해 꼭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