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출신이 공대출신을 밑에 거느린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120805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중에 끄면 아무도 없다는 게 슬픔뇨
-
너 외향적이지? 2
-
늙어서 점차 꺾인건지 소신을 유지하고픈 마음보다 주변 사람에게 미움받을 무서움이 더 크다
-
자퇴의 최대 장점 14
https://youtu.be/7fy1eFEkrpU?feature=shared 이...
-
캔맥에 짜파게티랑 10
김치먹을예정
-
ㅇㅈ 8
-
수험생활시절 많은 도움을 얻었던 오르비 시간은 흘러 어느덧 28살이되었고 좋은학교...
-
사실은 17
아직 어플도 안 깐 범부입니다 그동안 크롬을 애용했음뇨
-
정치테스트 해보니 내가 되게 보수적이었다는 걸 깨달음
-
9모때 시대만 블랭크 맞췄다그래서 ㅈㄴ불안하네
-
ㄹㅇ 지금 소신껏 일하면 조리돌림 당해요??
-
난 pc방데이트
-
화1 부활 기원
-
대신 지워줄 사람
-
문과 조지기 들어가는 평가원
-
예비고3입니다 현재 메가패스 끊어둔 상태고 수능때 화1생1 볼 예정인데요 고2...
-
그때 딱 씻고 자면 동선 레전드임뇨
-
난 재수하기 싫은 이유가 신입생들 중에서 혼자 나이 많은게 맘에 안들어서 나이 차이...
-
다음생엔 9
왕도마뱀 아니면 귀여운 미소녀로 태어나야지
-
생명 50점 1
생명 항상 1등급 나오시는 분들은 모의고사같은거 몇분컷 하시나요? 시간 남나요?
-
현생 이미지 20
소심함 말 더듬는건 일상 걸음은 빠름 아싸
-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정의된 다항 함수 f(x)에 대하여 f(x)는 역함수...
-
내 현생이미지는 6
.
-
발뒤꿈치에 무좀? 각질? 습진? 같은거 생김... 최근들어 스타킹 자주 신긴 했는데...
-
어캄?
-
현재는 현역이고 재수 결심했습니다 예체능으로 ( 미대 __ ) 설대랑 고대...
-
오호라.
-
난 뭘까
-
부모님 스펙 11
은 난 잘 모르겠고 일단 난 울 엄마아빠가 좋아!
-
내가 수능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도 매일 조금씩 실모를 푸는 이유 6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
안되겠음뇨 8
이번 주에 한 번 여행 가야겠음뇨 현생에 긴장감 한 번 넣어줘야겠음뇨
-
ㅍㄱㅎㄷㅈㅇㅇㅇ 10
ㅅㅇㅁㅅㅅㄱㄹㄱ
-
유리 가가린
-
공대는 보장해주는게 정말 아무것도 없거든 대기업 정년 보장 안해주고, 대학원에 미박...
-
내가 저 나이때는 진짜 아무것도 안 했는데 ㅠㅠ
-
몽정기 내일 낮에 봐야징
-
아 현타온다 7
-
올해 69수 모두 만점인 유일한 과목.. 생2 비주얼은 흉악하게 생겼지만 나름...
-
수능,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를 학습시키는 수단. 사회 계급을 지속적으로 재생산하기 위한 수단.
-
근데 오히려 친한 사람들은 내가 노력안 한 곳에서 생겼지
-
뻥임뇨
-
기술적취침 4
수면매매법시작
사실 임원보다 더 중요한건 대기업 취업률인데 대기업 취업률이 공대쪽이 문과쪽을 압도하구 있고 7급 9급 공무원쪽은 문과숫자가 압도적이지만
소위말하는 고위공무원인 5급부터는 기술고시가 행정고시에 통합되면서 비슷한비율로 가고있구
거의 웬만한 분야에서 이과출신이 문과출신보다 낫죠
평균소득이 높은 직업도 거의 이과쪽 직업입니다 상위권+중상쪽은 문과쪽보다 이과쪽이 압도적이지만
실제 우리나라는 움직이건 0.00001%의 정치인인데 우리나라 국회의원쪽에는 이공계출신이 거의 없고 문과쪽이죠
극소수의 문과가 나라를 지배하는건 맞는거 같구요 그게 아닌쪽은 이과가 더 나은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