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lor on the ocean.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1145806
I feel like i become a sailor who is crossing a big blue ocean by myself
마치 거대한 바다를 홀로 항해하는 항해자가 된거 같아.
I'm lonely cuz i'm standing on the ship by myself all the time.
나는 항상 이 배에 홀로 서있기에 외로워
But I'm happy every night when i'm lying down on bed
그래도 난 매일 밤 침대에 누워있을 때 행복해.
because I can see a big green land with sunshine of what i've dreamed by far the best of.
왜냐면 내가 그토록 꿈꾸던 땅에 햇살이 비추는 것을 볼 수 있으니까
And at last, My friends and my every lost grace will show me in.
그리고 결국 나의 친구들과 잃어버렸던 명예들이 날 마중나와주겠지.
And i'll give them a smile on my face with saying like
난 얼굴에 미소를 그들에게 나누어준채 이렇게 말할거야
"Sorry i'm late because i got lost in vanity and laziness
미안하군요 제가 늦었군요,전 허영심과 나태함속에서 길을 잃었었어요
and of course i paid it back to myself by the one year of
물론 그 대가는 나의 젊은 인생의 1년으로 지불했어요.
my time of youth.
oneday in my dream the time of youth came said to me,
어느날 제 꿈에서 젊은 날의 시간이 와서 말하더군요
I think i have to give u some change for ur having paid back to me for ur guilty
제가 당신의 죄에 대한 대가를 너무 크게 책정한 것 같군요
because of my having estimated ur sin's cost too much than it had to be"
남은 시간을 거슬러 드려야 할 것 같군요.
So, i talked him back by saying like
그래서 제가 대꾸했죠.
"No thanks, It's already forgotton from deep within myself
and above all, I have too much time to appreciate right now
so i wish u wouldn't hinder me anymore.
그럴 필요없습니다, 이미 완전히 잊혀져버렸어요
그리고 무엇 보다 전 지금 당장 음미해야할 시간들이 너무 많거든요
더이상 절 방해하지 않으셨으면 하군요"
-2011.5.18-
잠깐 나태해진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미래의 나를 위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모는 65점 나왔는데 최근에 빡모 시즌1 다 풀고 킬캠도 어제오늘해서 1,2회차...
-
다들낭만적대학생활하고잇잖아요
-
안락사를 받아드...
-
제 심리 파악좀 해주세요 정신상태 문제인가 @의뱃
-
내신 한국사 4
안녕하세요 기말고사 보는 고1입니다.. 수시에서 한국사 많이 안보나요ㅜ 막 한국사...
-
죽고싶다 4
시니따이
-
지코바먹고싶다 5
매일백수같이집에서놀고먹고싶다
-
개꿀잼일듯ㅋㅋ
-
잔다 2
아님.
-
진지하게 지금 글씨체 여섯살때랑 똑같음
-
안가져도 행복할 수 있다는걸 깨닫고 포기함
-
이미지 묻기 7
ㅇㅇㅈ
-
6모 백분위 94인데 추천해주세용!
-
대성마이맥 수학강사 이미지 아님 bite 아님
-
감사합니다
-
번호 배치가 너무 인상적이라 잊을 수 없어버려
-
ㄹㅇ..
-
XXX병장이 이거만 챙겨줬습니다! 라고함 소대장님께
-
누군지는 비밀
-
비트코인 하겠다고 수능 끝나자마자 수능응원 선물로 받은 돈 중 40만원 박아서...
-
중학생 하고싶다 2
https://youtube.com/shorts/qcvGHCJWFOE?si=_G2ew...
-
클린오르비
-
어디갔어 본주
-
할아버지는 아무것도모른다
-
(사실안웃김)
-
ㅇㅈ 1
^^ 테슬라가 인생의 원동력
-
프로게이머 하시면서 공부도 잘하시네
-
진짜 그거 처음 보고 몇개월동안 매달 번듯
-
4달이나 어영부영한게 후회스럽네요 쩝
-
난 2년을 벌었다 생각함 다양한 경험
-
그때 뛰어내릴걸 4
좆같아서 잠도 안오네
-
6138개썼네요;;
-
나 옯 첨 시작할땐 완전 진중하고 친절한 옆집 아재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
레전드ㄱㅇ는너무하잖아요ㅠㅠㅠㅠㅠ
-
제발 알려즈새요ㅠㅠ
-
성적표 받을때마다 쓰레기성적표라 사진을 안찍어놨더니 지금 확인하고싶어도 볼수가없음...
-
내 사물함에 볼게 머 있다고 자꾸 열어보냐!
-
9모신청 1
9모 신청 다 실패하고 모교도 안돼서 진짜 큰일난거 같은데 지방 내려가는것도 되니까...
-
중독되어버렷..♡
-
너무 많아서 포기했어요
-
모두 파이팅
-
날 짝사랑하는 3
애가 있다는걸 4달? 전 부터 알았는데 모른척 하는게 더 힘든데 어쩌죠
-
연애하고싶다 10
ㄹㅇ이
-
에어컨 틀고 자는데 습도 80에 공기청정도 180ug(매우매우나쁨)임...자습실은...
-
다 뽀샵이냐 아는사람좀
-
하지만 저격글 끌올해야하기 때문에 밀어야됨
-
작수 백분위 언미화생 100 88 2 99 99 떴는데 지는 의대 아니면 죽어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