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여덟,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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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시작합니다.
이 글의 완성은 수능이 끝나는 날
이어가겠습니다.
열정에 상응하지 못하는 치열하지 못한 계획 덕분에 지난 시간을 많이 허비했습니다.
7년 만에 수능, 원하는 결과를 손에 쥐고 찾아와 수기를 쓰겠습니다.
꿈이 무어라고, 목표가 무어라 감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20대의 후반, 그 치열한 시간의 시작을 이곳에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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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0
이걸 영화로 만드는건 좋긴한데 아무래도 영화에서의 시간적 여유가 적을꺼같아서 차라리...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