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 붙으신 문과생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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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전제 : 수능 다시 볼 생각 없으시다면> 외국어 인강 하나 사서 공부하는건 어떨까요?? 전 일본어 인강 사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ㅎㅎ(어디꺼 샀는지 물어보지마세여) 문과분들 이과한테 경쟁력 밀리지 않기위해서라도? 정말 가고싶은 나라 여러번 가서 써먹으려고? ㅎㅎ어느 언어든 상관없으니 몇 년을 바라보고 가장 하고 싶었던, 마음속에 그리고만 있었던 외국어를 공부해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큰 그림을 한번 그려봅시다!! 지난 여유있었던 달 두개 반을 지나 이제 여유가 가장 많은 딱 한달이 눈앞에 있으니까. 언제 이런 마음을 지금처럼 편안한 시기에 가져볼 수 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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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조교쌤 만나면 인사해요?? 저번에 목례했는데 되게 당황 하시길래..
어디꺼 샀는지는 왜 물어보면 안돼여? ㅠㅠ
힝 아시면서ㅎㅎ
전 그래도 메가때부터 승범 엄청 열심히 들었는데.. ㅜㅜ
저두요 ㅈㅔ2외 수특하나살생각 ㅋㅋ
문대를 가기때문에 스페인어 공부해요 ㅎㅎ
네다B1
다까먹음 ㅈ됨..ㅠ
아눈씨오 ㅋㅋㅋ ㅋ ㅋ
우와 즐겁게 하시길!
작년에 아랍어 공부했다가 내 길이 아님을 깨달았음
저도 아랍어 인강 딱 반만 공부하고 점수도 딱 절반만 나오고 그건 접었어요ㅋㅋㅋ책은 집에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