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모두가 펑크를 예상했으면..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10476469
실제로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전 연고대 쓸 생각도 없는데 표본 경쟁률보고 사회랑 행정은 빵꾸 예상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대종국어연구소]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유대종 배상 - 52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유대종입니다. 제가 강의하는 중, 타인이나 수강생의 기분을...
-
[유대종T 현M, 전O]인강 모고 오픈 + 찍기 특강 6.1일 20
1. 6월 1일 6시~9시 대치 러셀에서, 찍기 특강합니다. 문법 1시간 독서...
-
지하철에서 이어폰 꽂고(귀마개용) EBS정리해놓은거 훑어보는 중인데 옆에서 여자...
맞는말입니다
실제로 지르기는 되게 쫄리죠. 그렇게 빵 예측하고 지르려면 가군안정이 필요한데 사실 안정으로 쓸 대학이 많지 않아서...
아예 스나 아니면 빵꾸라고 예상해도 실제로 거기쓰는 사람 많이없는듯. 700대 초반일수록 쫄려서 오히려 어문쓰고..
1. 수험생들은 그런 걸 예측하지 못한다.
2. 전문가들이 알고 쓰라고 하더라도 상담받는 학생수는 적은 편이고 그대로 쓰지는 않음
즉, 펑크 크기가 좀 줄어들 순 있어도 펑크 자체가 막히진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