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입사에 관한 기사예요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10100005
여기 회원님들 중에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분들도 많으실 테고
대학 가는 이유 중에 취업도 크잖아요
그래서 기사 읽다가 좋은 기사인 것 같아서 가져와 봤어요
과vs간판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텐데 조금이라도 결정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889986&isYeonhapFla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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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가 중요한것도 사실.. 사촌형 취업하는데 들어보니까 기계 전자가 대다수고 화공이 그 뒤 그리고 나머진 너무 적은..
글쳐
취업시엔 간판하고 거의 비슷하게 중요한것 같아요
결론은 과 간판 다 중요한데 안되면 학점이라도 챙겨라 정도인강
근데 또 보면 3.0과 4.0의 선호도 차이가 크지 않아요
3.0만 넘으면 그 뒤론 다른 것들이 훨씬 중요하단걸 의미하는 것 같아요
확실히 학과랑 나이가 중요하네요. 대기업 취업이 목적이면 굳이 서성한중에서 스카이로 반수할 이유도 딱히 없어보이구
맞아요
저는나이가 많아서 시무룩하네요
코코넨네~~
오늘은 코코넨네 업서
근데 무슨 뜻이에용?
자장자장~♬
아항!!
상위 10개대 제외하면 지거국 가란말이네요..
중경외시 미만이면 지거국이 낫다는 말인데
지거국 출신들이 그지방 취업에선 확실히 선호도가 커서 저런 통계가 나온것 같아요
취업시장에선 인서울 중하위<<지거국
맞는거 같아요
상위 10개 대학을 제외한 서울 소재 대학과 지방 국립대 졸업자는 채용시장에서 거의 동일한 조건으로 인식됐다.
이것만봐도 그렇게 단정짓지는 못하지않을까요
아 잠만
저 난독이라 잘못 ㅣㅇㄺ었어여
죄송합니다
그냥 서울중하위(건동홍국숭세단)이나 지거국들이나 비슷하다는거같음
궁금한게 있는데, 도대체 졸업시점을 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저도 궁금하네여ㅜ
사원이 상사보다 나이많다면 난감해지니까 그런거아닌가요?
'졸업하고 몇 년을 취업 못 한거면 어딘가에 결함이 있을 것이다'하는 인식도 한 몫할 것 같네요.
상위 10개 대학을 제외한 서울 소재 대학과 지방 국립대 졸업자는 채용시장에서 거의 동일한 조건으로 인식됐다. 반면 지방 사립대의 경우 선호도가 매우 낮아, 서류전형 통과 가능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중경외시<<<건동홍 국숭세단 지거국<<<<<<넘사 지방사립 이라는뜻인것같네요..
부등호반대 맞죠??
문과는 대학간판+과
이과 과만 중요
음.. 중경외시미만 갈꺼면 지방국립대가란거네
취업하기 싫은데 뭐하고살까
상위 10개 대학 안에서도 급간이 다른데 이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그리고 문과면 거의 대부분이 영업쪽으로 가는데 상경계열을 영업 직무와 관련된 전공으로 볼 수 있는지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