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도 한바탕 하고 나니까 흥미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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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동안 참 열심히 했으니 충분한 것 같습니다.
역시 수만휘나 수갤보다야 여기가 낫다는 걸 확인했어요.
다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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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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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대학원 노비 시절)에 6억 중반이었던 사려고 보고 있던 아파트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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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지금 계획을 하나 구상중인데 괜찮은지 봐주세욤...
저처럼 똥글마스터로 전직하시죠^-^
이분 계속 비슷한 닉으로...
ㅎㅇㅌ
수능치고 샤대정문 박살낼 성적표 들고와서 오르비지박령의 의지를 잇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