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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자 적다고 안만들어 주네 ㅋㅋㅋㅋ 개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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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노세요 5
우끼끼 우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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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본교에요 분교에요? 물어보면 어떻게 되나요? 물어보고 싶은데 표정관리 안되실거같아서 망설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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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는분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용 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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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나 기득권들도 밥그릇 오지게 지키려고 하는데 0
의사는 왜 그러면 안 됨? 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 (참고로 저는 의대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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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하는 대체 선택자가 왜 이따구로 적은거임? 이렇게까지 적을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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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갈게요 20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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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 스키마 2일 1~2강 매월승리 4월 다 푼 후 1~4월승리 어려운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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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퇴근…. 14
깨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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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시네 0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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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할시간에 10
물2화2하면 공부안해도 3은나오는데 왜함 ㅋㅋ 3컷 20초 입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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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안한 의원들 "의사인 내가 봐도 밥그릇 지키기로 보인다" 1
의사협회가 주도한 18일 집단휴진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가 훨씬 많다. 이들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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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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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19) 내가 만약 정말 사랑하는 이성이 생긴다면 14
관계라던가... 그런 거 하기 싫을 듯 호르몬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성욕을 해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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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당해년도에 개정된 교재만 고집할 필요는 없음 예를들어 번장에 같은 컨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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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재밌음 역시 문제를 풀어야 기억에도 잘남고 안 졸면서 할 수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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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그런게 있는게 니랑 뭔 상관인데? 지금 당장 사탐(사문,생윤)런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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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니라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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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페미vs 모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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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한학기였음 학점이고 수능공부고 건진건 하나도없고 회전문마냥 머리에 내용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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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는 기출 마스터+엔티켓 4규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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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다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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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게 어딨는데? 빨리 할수록 좋은게 사탐런이다 이새끼들아 ㅋㅋㅋ 니들 9모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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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는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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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2
라고 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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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잘해오면 책 무료로 주고 이거 없어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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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비밀로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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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틀면 미세하게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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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Young, I want to be forever young 0
Do you really want to live forever Forever, or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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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중요한 철칙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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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좀시켜줘제발 4
6연패를설욕하고싶어서밤잠을설쳤는데대체왜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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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모토 본성이 착한 사람들이 있지만 욕구에 가려서 ㅈ될 수가 있긴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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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수위는 17금정도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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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기 싫네 2
뭐 어떻게해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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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지금이 마지노선이다 ㅋㅋㅋ 니들 지능으로 사탐 두세달 한다고 1은커녕 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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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저에게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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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라 턱턱 사는건가 하… 세과목이나 쳐있으니까 너무 비싸네 개같이 노동해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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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등급인데 14
노베듣고 바로 뉴런듣고 드릴풀꺼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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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냄새 오우 0
머그워트 오우오우 쑥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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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속에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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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라 수학만 알아서 국어 기준은 모르겠네 하반기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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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패가 0.00004의 확률로 짐... ㄹㅇ 개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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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1
수리논술을 하고 싶은데 재수생이고 선택과목은 기하라서 미적 안하면 수리논술 하기 좀 그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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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 벽잡고 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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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도움이되는거임? 다들 실전개념 돌리고 급하게 문풀 생각하던데... 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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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전수조사끝냄
ㄹㅈㄷㄱㅁ
ㄹㅈㄷㄱㅁ ㅊㄷ
진짜 고민이되네요… 장거리 + 반수 연애라서 이성적으로 안하는게 맞는데 사람이 이성적으로는 못살더라구요..
“기다려” ㄱㄱ
재수연애는 후회합니다..존나..
반수는 모르겠어요 안해봐서
과CC 하면서
애인 + 동기 3명이랑 5명이서 반수 시작했는데
정확히 애인이랑 저만 복학함
작년에 연애하면서 재수했다가 도중에 헤어져서 공부 조졌어요
같이 반수하는거여도 둘다 열심히 안하면 힘들텐데
한명은 걍 학교생활 하는거면… 공부하는 사람이 심적으로 너무 힘듬요… 헤어지면 더 타격이 크고…
안 헤어질 자신 있으면 하시는건데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ㅠ
재수때 연애하면 여자친구랑 뭔 얘기하나요..?
그냥 전 좀 시시콜콜하고 다양한 얘기 많이 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났는데
가끔 제 공부 얘기도 들려주고 그 친구 대학생활 얘기도 듣고
좋아하는 취미 얘기 하다가 겹지인 얘기도 하고
수능 끝나면 뭐 많이 놀러댕기자~ 이랬던거 같은데…
혹시 뭐 잘 안 되시는거 있나용
장거리 + 반수생 대학생이니까 비용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대화의 주제가 점점 좁아지네요 ㅠㅠ.. 솔직히 그만하는게 맞는데 서로 너무 좋아하고 이런 사람 다신 못만날거 같아서 머리가 아픕니나
마지막 말.. 너무 공감 되는데요 ㅠㅠ 저도 그 감정 똑같이 느꼈어서…
근데 현실적으로 말하면 수능 2-3개월 남겨서 헤어지는거 보단 지금이 적기이긴합니다 물론 저도 현실 생각 안 하고 마냥 못 끊어내다가 4개월전에 헤어져서 너어무 힘들었지만요…
근데 저처럼 쌩재수 아니고 반수면 기간도 길지않으니 오히려 각자 생활하다가(편한 관계) 수능보고 놀러다니자는 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죠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아보이지만 지금 놓여져있는 상황을 즐기다가 헤어지면, 그때가서 그냥 쿨하게 잊어도 되고요
제가 뭐 이래라 저래라 말은 못하겠어요 남이 말하는거 휘둘리지 마시고 그냥 본인 연애니까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뭐 어떤 선택을 하던 그 선택에 따른 결과도 책임도 있을거긴 하구요
그래도 제 경험에 있어서 조금 해주고 싶은 말은
연애하신지 별로 안 되었다면 공부에 열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구요(근데 이미 서로 감정이 깊어진거 같은데 ^^)
만난지 좀 되셨다면 헤어지지 않는게 공부에 지장이 안 가겠고
헤어질 각 보인다면 질질 끌지 않는게 좋겠죠
근데 뭐 저도 엄청 어렸고 생각 참 많았어요 ㅋㅋㅋㅋㅋ
무슨 생각을 하든 그 시절에 할 수 있는 최선인거 같아요
나중에 이 시절을 돌아볼 때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음 해요
그쵸 각자 생활하다가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 이런게 젤 좋을거 같은데.. 서로에게 타이밍이 맞지 않은 관계였던거 같은데 억지로 붙인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감정의 골은 굉장히 깊어졌죠 ㅎㅎ.. 두명 모두 처음 봤을때 첫눈에 반한 관계다보니까 더 잊기 힘든 느낌..? 다른 사람을 만나도 채워지지 않고 공허해지더라구요 첫 연애다보니 어렵기도 하고 ,,
어차피 이거 누가 헤어지라해서 헤어질 수도 없을거 같은데
얼마나 장거리이심
쪽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