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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데 내 옆에 앉는 애가 식판들고오는길에 내 등에다 김치찜 육수 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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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간다 3
찾으면 맛난 거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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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을까요 겨울방학시즌에 풀긴햇는디 차라리 기출 다시 보고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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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허수 다 나가서 경쟁 개빡쌔짐 사탐: 블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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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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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이원준 문학 김재훈쌤 듣는데 216쌤은 독서에서 시간을 김재훈쌤은 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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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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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vs 사탐 인구 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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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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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완전 노베이고 동네 주변에는 입시해주는 학원이 별로 없고 1시간 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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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제도발전위 간담회서 참석자들 '갑론을박' "상당수 로스쿨 진학…대학원 지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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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열심히 했네 하면 몇 등급이고 어디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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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경우에는 어디로 가나요? 평반고 기준으로요 수시로든 정시로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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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선택자들. 17
개념 문제 몇 분 안에 돌파함? 계산 문제 13분은 있어야될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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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우울하고 지치는데 다들 이럴때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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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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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고컴 연컴 교과로 넣어볼만할까요,,,? 연대는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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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 뽑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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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콘서타 먹고 있는데 이걸론 안되는건가 병원 영업 시간 지나서 전화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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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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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국어책만꽂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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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래픽]고3 이과생 '사탐런' 늘었다…의대 수능최저 충족 '빨간 불' 11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2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교육청이 고3 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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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죠.. 10
전 빠질게요.. 이런 무서운 글들보다 기만메타가 나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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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쥐남 4
이어폰 끼고 버스 안에서 자다가 이제 버스 내렸는데 오른쪽 귀에 감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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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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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이트에서 성범죄가 조직적으로 일어났는데 당연히 검찰은 무슨 행동을 취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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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부분 개장 1
해운대 300m, 송정 150m 구간서 오전 9시∼오후 6시 물놀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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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바로 사탐런 초중고 교육과정을 밟으면서 단 한번도 사회,역사를 좋아해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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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그런 분 있어서 주의 줬는데 비판과 혐오를 좀 구분 합시다 진짜 여성차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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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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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범죄 무고같은건 사실상 방치, 유기될듯 남성에 대한 궁극기=사법 무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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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에서 젊은남자로태어난거보면 전생에 뭔가 죄짓긴 했겠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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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주인공이나 낭만같은 건 없다 낭만은 전부 돈과 능력이 충분할 때만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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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쭉 공부해온거면 모르겟는데 사실상 공부를 국탐 쌩노베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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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부터 펩시·칠성사이다까지" 6월부터 식품가격 줄줄이↑ 5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6월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식음료 가격이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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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관련사건 존나 터지고 그러니까 차라리 기술배워서 미국 가라는 권유도... 지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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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거부하면 9
감빵가나요..... 내년이나 내후년에 군대갈텐데 ㅈㄴ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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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이 정해지는거같네 ㅋㅋ 제1계급 비율도 50프로 제2계급 비율도 5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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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을 가치로 삼는 단체에서 그걸 명목으로 세금 ㅈㄴ 뜯어서 지원금 받아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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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잣다 10
얼버기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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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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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하나 길이 꼬라지 18
어뜩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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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사노조 "수능 표준점수·백분위·등급 제공 방침 재검토해야" 4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교사노조가 교육부의 교육데이터 개방과 활용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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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실제론 사법부에선 있다고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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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디선 꿇리진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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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까지 6시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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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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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될거같은데 일단 러셀에서 항상 젤 먼저 접수마감이고 (대치 목동 기준)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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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사회가 어디까지 갈수있나를 보여주는 예시 진짜 맘 한번 제대로 먹고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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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업음.,, 1
늙고병들고가난한.,..
ㄹㅇㅋㅋ
ㄹㅇㅋㅋ
중인들의 유쾌한 반란 ㅋㅋ
근데 뭐 다른 집단도 다 똑같다고 생각해서..
의대증원 적극찬성파지만 의사들이 유난히 이기적이라곤 생각들진 않네요.
다른 집단 그 어느 집단이 그랬는지요?
군사정권 때의 군 간부들과 역대급 포스를 보이던 과거 사법고시 법조계도 그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다른 집단도 의사들만큼 힘이 있으면 똑같이 할 것 같아서요. 당장 현대차 노조만 봐도 답 나오죠..
현대차 노조요..? 현대차 노조는 최근 5년간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했습니다.
그리고 현대차 노조가 어떤 면에서 극심한지요? 저도 노동조합이라는 것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 우파입니다만. 필연적으로 대립관계에 있을수밖에 없는 사측과 노측의 상황에서도 5년간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한 집단이 왜 여기서 나오는지요.
ㄹㅇㅋㅋ
ㅋㅋ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학원 선생이 이렇게 전문적으로 입시 사이트에서 의까 활동을 할까.. 다 떠나서 내 자식 학원 선생이 이런 글 올리는 거 알면 학원은 끊을 것 같은데 아마 학생들은 모르겠죠?
문제되는 부분이 있나요?
ㅋㅋㅋ 본문 내용을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으면 문제될 거 없을 것 같습니다
기지배마냥 감추지 않고요
'의대에 들어가면 천룡인 계급을 부여받는다'
'고작 20살 21살 즈음에 나는 계급이 다른 사람이다, 나는 황족이다, 법도 나를 막을수 없다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
위 내용을 학생들 앞에서 낭독할 수 있으시면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문제될 것이 있나요?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요. 말씀을 해주시죠.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것인지…? 라고 끝냈는데 제가 평서문으로 저 문장들을 끝낸게 아닌데 상당히 문장을 왜곡하고 계십니다.
당연히 같은 문장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천룡인, 황족 등의 단어 사용하면서 비하의 목적이 뚜렷하죠
본문의 내용을 학생들과 학부모 앞에서 낭독할 수 있으시면 인정하고 존중한다고 말을 했는데 못 알아들으신 건가요..?
저는 비슷한 이야기를 학생들 학부모들 앞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네 말할 수 있으면 존중합니다
저도 당연히 개개인이 의사라는 집단을 싫어할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학원 선생이 이리 전문적으로 의까 활동 하는 거 보면 학부모 입장으로서 선생한테 열등감 그만 가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열등감..? 저는 판사가 되고 싶었긴 했죠.
의사는 아예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왜 제가 의사에 열등감을 가지나요..ㅋㅋ
기승전 열등감이 정말 신기하긴 하네요.
그럼 지금 의사 분들은 검사 판사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십니까? 아니죠? 저도 마찬가지인 거에요..
의사란 직업을 당연히 싫어할 순 있다고 봅니다
다만 관건은 의사랑 별로 접점도 없는 학원 선생이 입시 사이트에서 전문적으로 의까 활동을 하는 건 열등감 없이는 쉽지가 않은 게 사실이죠 ㅋㅋ
여기에 전문직을 열심히 트라이하다 실패한 이력, 해당 직업보다 못한 부와 명예 등을 종합하면 더더욱..
물론 항상 본인들은 아니라곤 하지만..
심지어 목요일 오후 5-7시면 한참 일하실 시간일텐데 짬 내서 하는 걸까요..?
어쨌든 아니라고 하면 다행입니다
의룡인이니까 ㅋㅋㅋ